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카온로드의 신화에서 최초의 코카가 어머니를 찾아, 서쪽 숲에 갔을 때, 코카는 뱀에 둘러싸였다. 죽을 위기에 놓인 코카의 귀에 들린 말은 뱀을 들라는 어머니의 목소리. 코카가 그 목소리에 순종해서 뱀을 들었을 때, 뱀은 지팡이가 되었다. 그 최초의 코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날개도 지팡이도 버리고 땅에 내려온 다음, 두 번째로 지팡이를 든 토반 역시 로라...
사랑해야 할 것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 끼익, 하고 열리는 미술실 문. 나는 그 사이로 들어간다. 놀란 표정의 오류를 뒤로 하고, 재빨리 중앙까지 달려가 오류의 손을 붙잡았다. 미안해, 오류. 정말 미안해. 그렇게 말하고, 나는 오류를 잡아서, 오류를... 문 밖으로 밀쳤다. 끼익, 하고 다시 한번 미술실 문이 잠긴다. 선생님이 어이없다는 눈빛으로 나를 ...
Dr. Everyone 사랑하고 있었어 이걸 읽는다는거면 내가 죽었다는건가. 이거 씁쓸하네. 난 살줄알았는데… 아 그리고 내가 죽었다는건 졌다는거니까 이거 읽는 사람은 아무나 보스한테가서 내가 이기기로 했는데 져서 미안하다고 해주고 대신 볼뽀뽀 좀 해줄레?(웃음) 너네가 내가 죽더라도 웃으면 좋겠어 자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하면 산사람들에게 말하나만 전...
1. 한여름이 시작되는 6월 중순은 가뭄이 난리였다. 2012년에 자멸한다던 지구는 점점 인간에 의한 멸망의 길로 들어섰는지 이례적인 가뭄 현상과 그로 인한 물가 폭등이 인간이 치른 죗값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 이러다 다 말라 죽겠다고 난리를 치던 인간들의 아우성에 하늘은 엿 좀 먹어보라는 듯 가뭄이 한창 난리였던 6월의 마지막 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모기가 있다. 그러니까 여름이 왔다는 뜻이다. 멋들어지게 여름이었다. 같은(아니 이제는 너무 많이 쓰여 낡고 낡은 그래서 웃음도 안 나오는 밈이 되어버렸지만) 문장으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여름은 그렇게 호락호락 오지 않는다. 여름은 겨드랑이 땀이나 에어컨의 곰팡이 냄새 아니면 귀청을 때리는 매미소리 같은 것으로 먼저 감각되는 것이지 여름이라는 청춘 조각 같은...
생각해보니 7년의 반 이상을 수험생 연하랑 만났음 사실 수험/연애/학교/진로발굴만 했는데 7년이 흘러있었음. 저 네 개 공존시킨다고 지지고 볶고 헤어지고ㅋㅋㅠㅠ 그랬네.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음 뭐든 처음은 엉망이고 지금이 젤 나음 연하 준비하는 시험은 평균 수험 기간 길고 인원 적게 뽑아서 정신이 더 힘듦. 근데 지켜보는 것밖에 해줄 게 없어서 먹먹해짐 ...
누가 봐도 오기 싫은 거 온 사람이라고 광고하는 사람 같았다. 세상에 어쩜 저런 얼굴을 할 수 있을까? 철한은 일찍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옆에 있어야 할 준이 없음에 적지 않게 당황했었다. 아침 댓바람부터 대체 어디를 갔나 했더니 시끌벅적한 이 축제에 나란히 나타난 철명을 보자마자 이해가 바로 되었다. "아침부터 어디 갔나 했더니 큰 일 하셨네." 철한은 ...
유사쿠씨가 조금나옵니다.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 - ‘ 달이 무서워서 피한다고 생각하는 이는 없겠지, 적어도 내가 늑대 인간이 아니라면. 검은 장막이 하늘을 가득 드리웠다나는 다만 마리의 눈이 보였고 그녀를… . ‘ 비스듬히 침대에 기댄 채, 손끝으로 미러볼 조명을 빙글 돌린다. 이제 막 해가 지기 시작한 어두운 방 안엔, 손안의 알고리즘처럼 색색깔의 조...
5편 "기계적인 인간과 인간적인 기계의 도시" (3) <1> "잘 싸우네." 복도를 채운 사람들을 비집고 나온 블리가 말했다. 이브는 블리를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블리. 네가 한 거야?" 블리가 새침하게 답했다. "응." "방 안에서 잠자고 있었잖아. 어떻게 알고 한 거야?" 블리가 이브의 질문에 답했다. "원래 해인들은 냄새를...
“미안해..당신이랑 함께 있으려니까 이방법 밖에 없더라고” 차가운 지하감옥의 한켠 타오르는 장작불 곁에 이미 여러군데가 터져 피가 흐르는 노예 형원이 천정에서 내려온 밧줄에두손이 묶여 무릎을 꿇고 앉아있다. 그의 입술에서 흐르는 피를 하얀 비단수건으로 닦아주며 앞에 선 나는 분노에 젖은눈빛을 한 그의 턱선을 부드럽게 쓸어올리다 조심스럽게 시선을 맞추었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