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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쿠당탕- “뭐야.. 이 밤중에 무슨 소란이..” 지민이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탁상에 놓인 자그마한 시계를 확인하니, 아직 6시밖에 되지 않았다. 지민이 다시 이불을 머리 끝까지 들어올린다. 내일 해야 할 일도 많았고, 아직 날이 다 밝지 않았으니까... “가만, 방금 소란이 여주씨랑 연관 되어 있는 건 아니겠지.” 지민이 몸을 일으켜세운다. 태형에게 여주...
여주는 윤기가 나간 뒤로 꼬박 이틀 동안 세세한 계획을 세웠다. 김태형과 어떻게 친해질 것인지, 또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누굴 믿어야 하는지. 여주가 펼친 종이 위에 지금껏 만난 사람들의 이름을 적는다. 민윤기, 김태형, 김남준, 박지민, 전정국. 윤기의 이름엔 동그라미를, 지민의 이름엔 세모를, 그리고 나머지 셋의 이름에는 물음표를 그려넣는다. ...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해두겠는데." "...." "여기서 탈출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고." 정국이 여주의 어깨를 두어번 툭툭 두들기고는 그대로 방을 빠져나갔다. 마치 자신은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벽에 바짝 붙어있던 여주가 다리에 힘이 풀려 스르르 주저앉는다. 핸드폰만 뺏겼을 뿐인데, 다리가 후들거렸다. 그리고 자신이 놓친 기회에 대해서 생각한다...
1. 쇼구미 처음에 누에 조복했을때 ㅈㄴ 신나서 고죠 불러냈을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고죠 와보면 메구미 평소 심드렁한 얼굴이랑 다르게 엄청 자신만만한 얼굴로 잘 보고 있으라고~ 한 담에 누에!하고 누에 꺼내겠지ㅋㅋㅋ오오 고죠가 박수치면 메구미 더 신나서 이리 와보라고, 고죠 손 끌고 누에 등에 태울거임ㅋㅋㅋ고죠가 누에 등에 타면 자기는 그 앞에 짧은 다리로 ...
1. 고죠 메구미가 자기 좋아하는거 눈치채고 일부러 마음 접게하려고 자기 단점 줄줄이 늘여놓는거 보고싶다. 고죠도 메구미를 좋아하긴 하지만 아직까진 성애의 대상으로 느낀 적이 없고 메구미는 아직 어리니까 조금만 지나면 마음 변하겠지 싶어서 그런 점이 정말 문제라니까 나는... 몇 년을 봐왔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그런건 다 알고 있어요. 메구미....그러니까...
현대AU로...메구미랑 고죠는 같은 대학이긴 한데 과도 다르고해서 지금까지 마주칠 일 없었을 거임. 두 사람 각각 시험 끝나고 학교 앞 술집에서 동기들이랑 술모임 가졌으면 메구미 벌칙게임 계속 걸려서 술 마시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함 옆에 있던 모브가 "후시구로, 더 못 마시겠으면 흑장미 불러-"하겠지. 메구미 인기 많으니까 몇 명정도는 이미 준비하고 있을거임...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하필 터져도 결혼식 날인가. 아니, 차라리 액땜으로 생각하는 편이 좋겠지. 나는 가벼운 한숨을 한 번 내쉬고 뒷좌석을 보았다. 각자 원하는 웨딩복을 입고 상기된 표정이었던 여동생과 여동생의 친구가 어이없다는 표정과 함께 렉카 번호를 찾는 중이었다. 30분 전까지만해도 비혼식에서 행복하게 웃던 기억이 거짓말같다. 동생 친구가 찾은 렉카 번호로 우리 위치를 얘...
하늘이 어둡고 비가 오는 날이었다.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작은 음악 소리를 뚫고 초인종이 울렸다. “저… 오늘만 좀 재워주세요.” 와이프가 친정에 간 건 어떻게 알았을까. 마침 집에 혼자 있을 때 자신을 찾아온 태형에 석진은 신기하기도 조금은 무섭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비를 잔뜩 맞고 온 태형이 축축하게 젖은 손으로 옷소매...
무언가 계시같은 것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신의 계시가 내게 내려왔다라는 느낌이 드는 강렬한 기분은 아니지만, 나중에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 내가 갑자기 이런 행동을 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구나. 이것이 바로 계시라고 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그날따라 평소에는 가지 않았던 동아리방에 굳이 주말에 찾아간 일이라...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 K는 '유럽인은 사람 사이에 번쩍하는 스파크가 튀면 일단 키스를 하고 보는 자유인' 같은 편견을 씻어주기 좋은 사례다. 긴 세월 살아오면서 연애 한 번 하지 않고, 여전히 연애를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가 매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타인과 관계맺기 자체를 어려워하는 것처럼 보였다. 언젠가 K는 내게 '연...
이 소설은 항상 모든 편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지난 편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보시고 와주세요🖤 ⬇️ https://posty.pe/nckrgi * ※본문에 등장하는 '터방내'라는 장소는 1983년에 문을 열어 현재까지 영업 중인 흑석동(안녕 자두야의 작중 배경)의 실제 다방 '터방내'를 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그날의 잊을 수 없는 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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