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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예전에 한동안 인터넷 매체에서 유행하던 최면술 영상을 작가가 직접 체험하면서 보았던 내용을 각색하여 만들어진 소설 입니다. 이곳에서 언급되는 날짜나 이름, 지명등 전부 허구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Ep. 0 prologue 他生之緣 타생지연 「타생의 인연(因緣)」이라는 뜻으로, 불교(佛敎)에서 낯모르는 사람끼리 길에서 소매를 스치는 것 같은 사소(些少)...
“임금님 납시오~” 오랜만에 진번국에서 어전 회의가 열렸다. 이 당시 한반도의 소국들은 매일 어전 회의를 열지 않았다. 보통 큰일이 있을 때만, 왕이 읍차(부족장)들을 소집해 귀족회의를 열었다. 그 밖엔 원거리에서 소통했고, 공물을 주고받았다.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전하.” “에헴.” 그러다가 차츰, 중원의 영향을 받아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 한반...
“주천 방법을 바꾸면 된다.” “예? 주천 방법을 바꾸라고요?” 내 말에 해율은 이맛살을 찌푸렸다. 도통 모르겠다는 표정. 당연하지. 이런 또라이 같은 편법을 생각해낼 자가 나 말고 누가 있을까? “그래, 율아. 지금까진 정공법으로만 주천을 해왔지 않느냐?” “그렇죠.” 해율이 배운 천부무경. 훌륭하긴 한데, 너무 정직하다. 이 시대에 이런 서적이 있...
“후…….” 이른 새벽. 해율은 왕검성의 뒷산에 올라 수련을 하고 있었다. “하…….” 뒷산의 이름은 바로 대박산(大朴山). 역대 단군들의 묘가 모셔져 있는 신성한 산이었다. 이곳을 오를 수 있는 자는 왕족들 밖에 없었다. 단군의 후예들. 해율 또한 왕자였기 때문에 이곳을 자유롭게 오를 수 있었다. “하…….” 해율은 대박산 꼭대기에 있는 부루 바...
찌익, 찌익. 감옥의 창살 밖으로, 한여름 풀벌레 우는 소리가 들려왔다. “휴…….” 식달은 그저 멍하니 창살 밖을 쳐다봤다. 그리곤 상념에 빠졌다. 옥에 갇힌지도 벌써 3달이 지났다. 처음엔 지루했으나, 지금은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몰랐다. 사악, 사악……. “…….” 식달은 자신의 무릎을 내려다보았다. 이미 부서지고, 문드러져 썩어가는 살덩이...
연봉을 지켰다! 월급도 착실히 들어오고 있으니 슬슬 사치를 부릴 때가 되었다. 어디에 먼저 돈을 쓰지? 엄마가 갖고 싶어 하던 안마 의자부터 사드려야겠다. 기왕이면 비싼 걸 살 마음에 검색했다. 비싸봤자 천만 원이겠지. 그런 나의 얕은 생각을 뛰어넘는 가격에 조용히 뒤로 가기 버튼을 눌렀다. 엄마, 미안해요. 안마 의자는 다음에. 첫 선물은 좀 더 가벼운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유난히 날이 밝다. 날도 밝고, 뿌옇던 공기도 맑고. 선선하게 볼을 스치는 꽃의 향기는 유정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유정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르던 꽃집 앞에 서서 문득 간판을 보는데, 원래 보이던 색의 간판도 아니고, 언뜻 들여다 본 내부는 더욱 낯설다. 대수롭지 않게 여긴 유정은 입구에 보이는 꽃다발을 하나 들고,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어서오세...
.. 아 또오셨어요? 단골이시네.. 이번엔 뭐 보시려고요? 박보라요? 잠시만요.. 앗 찾았다. 여기있어요. . . 박보라. 여자같은 남자, 남자같은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박보라는 태어난 순간까지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의사도 구분할 수 없었다고 한다. 박보라가 남자인 것이 밝혀진 것은 박보라 그가 2살 때였다. 박보라는 자라면서 여자같은 외모로 인해 여자로 오...
둘의 대화에 지성의 입가에 미소가 서렸다. 그래. 진작에 알고 있었다. 단지 걱정이 되었을 뿐. 미양의 말은 언제나 직설적이고 사람을 가리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덕에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들과 함께라면 괜찮을 것이다. 지성의 눈빛이 변했음을 알아차린 미양은 씩씩하게 외쳤다. “가자! 호랑이 굴에! 호랑이 잡으러!” - 본문 中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스팽킹 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지후 오랜만이네” 반가운 목소리였지만, 쉽게 뒤돌아볼 수 없었다. 로비를 통과하기 위해 손에 들었던 아이디 카드의 줄이 툭 아래로 떨어졌고, 천천히 뒤를 돌았다. 그 짧은 시간에 손에 땀이 나 바지에 살...
“좋은 칼을 가졌네.” “아…….” “사람을 향해 칼을 휘둘렀다는 건 그만한 책임을 질 각오가 되었다는 말이겠지?” - 본문 中
“자네.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하나?” 갑작스런 질문에 들고 있던 수저를 내려놓은 채 맞은편의 산주를 올려다보면, 그는 어느새 들고 있던 수저를 내려놓은 채 우아하게 웃고 있었다. 팔짱을 낀 그의 모습에서부터 언제나와 같이 여유로운 태도가 묻어나왔다. 산주의 갑작스런 발표 이후 만 하루하고도 반나절이 지난 저녁이었다. 갑작스런 호출에 방문한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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