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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폭발이다~" "각별님-!!! 거기서 뭐하세요!!! 내가 미쳐 진짜-" 평화로운 결정자들이 모인 본부, 붕괴자로 인해 파괴되었던 내벽을 흙으로 쌓아올렸던 것이 분명 어제 같은데, 조금 망연자실한 덕개가 바닥에 엎드려 주저 앉는 것을 본 잠뜰이 각별을 말리기 위해 그를 크게 불렀다. 머리카락이 끝이 조금 노랗게 변질된 각별이 손 안에서 작은 운석들-사실...
* * 서함은 자신의 선임이자 어택 파트너인 원필과 함께 있었다. 젊었을 적 불을 쓰는 능력으로 화려하게 플레이하는 걸 좋아했다는 그는 현장 근무가 힘든 나이가 되자 보호 근무 파트에서 일을 했다. 원필은 처음엔 괜찮았으나 서함이 센터가 애지중지하는 센티넬이라는것을 듣자마자 심기가 뒤틀렸는지 그 이후로 서함과 함께하는 매 순간 평가절하하고 저급한 질투를 내...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아버지는 인간이었고, 어머니는 이무기였어. 그러고 보면 난 엄말 닮았나봐. 인간을 결국 좋아하게 되는 걸 보면” 석진이 담담히 옛날 이야기를 풀어 놓기 시작한다. 평생 그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혹시라도 끄집어 내면 제 마음을 찌르는 송곳이 될까봐, 마음 깊숙한 곳에 꽁꽁 묶어 두었던 것들이다. 생각보다 태형에게는 쉽게 이야기가 풀...
https://youtu.be/K2ixd8X_QaM 잊어야 했다. 아니, 이것은 불가능을 알기에 내뱉는 무용한 후회다.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비참하게도 나는 이를 확신한다. 붉은색의 향연, 너울거리는 해일 같은 색의 범람, 형체 없는 것의 오만한 침범, 숨을 죽인 탓에 더욱 명확해진 찰나의 호흡,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나쁜 짓, 맞닿지 않았음에도 느껴지는...
또렷한 발성. 자연스럽게 바뀌는 말투. 걸음걸이부터 흩날리는 머리카락 하나까지 전부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다. 연기라기보단 마치 무언가에 씌인 듯한 모습은 화면 밖 너머 사람까지 끌어당긴다. 해영이 그의 연기를 좋아하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였다. 노력하는 천재는 이길 수 없다고, 타고난 재능에 피 터지는 노력까지 더해지니 그를 능가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날은 여느 때와 같이 캠프에서 훈련도 하고 서로 싸우고 경쟁하는 사촌들을 중재하며 반쪽 피 들에는 일상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데메테르 숙소의 애들과 오랜만에 아레스와 아테네 숙소의 싸움에서 벗어나 나무와 꽃들이 만발한 곳에 숨어서 낮잠을 즐기던 중 아폴론 숙소의 애런이 나를 찾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나를 애타게 찾는 사촌을 위해 찾기 쉽게 물을...
" 무엇을 바라고 하는 게 아니니까요, 단지~ 크라스니님께서 기쁘다면 비비도 그걸로 기쁜 겁니당! 슬퍼하실 필요도 없어요, 방금 이야기 했잖아요? 사랑만으로도 잘 클 것 같다고. 빈말이 아닌 겁니당! 그러니 아쉬워하지 마십쇼, 아직 시간은 많으니 이런 상황이라고 해도,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많을 겁니당. 당장에 손 잡는 거라던가~ 아까처럼 안는 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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