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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일기를 5월이 가기 전에 꼭 쓰고 싶었다. 세훈이를 좋아한 이래로 4월만을 기다리며 살아 왔기 때문에 행복한 순간들을 모두 기록하고 싶었고, 내가 너를 좋아해서 이런것 까지 해보았다 기록하는 거 너무 재미있었거든. 세후니 사랑하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 1. 3월 말 어느 목요일 밤, 시작은 사소했다. 야근 중에 텐코쨔마랑 라인하다가 '남산갈까요...
경쟁률 깡패 임용고시 패스,노래 존나 잘 부르는,무심하고 다정한,무미건조한,지 일 아니면 관심 없는,무기력한데 활발한. 그런 이회택.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회택을 그런 사람으로만 기억했다. 태생부터 모순이 많았다. 사람과 어울리는 건 질색을 했으나 밖에 나가는 건 또 자기가 살아 있음을 느낀다고 좋아하는 거. 아님 자기 일 아니면 관심 좆도 없는 사람이 남의...
<M의 유언> 점점 사라지는 감각, 식어가는 몸. 의식이 점점 멀어진다. 목적은 달성했다. 나머지는 은닉장소를 알아챌 것인가의 여부다. 둔탁한 통증이 저릿하게 올라왔다. 괴롭고, 아팠다. 마치 지옥에라도 떨어진 것 같았다. 철근에 뚫린 복부는 끊임없이 붉은 생명을 쏟아내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는, 왠지 평온한 기분이 들었다. 불행한 사고에 휘말려...
저는 열 여덟,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요, 과거형이죠. 어느 순간부터 전 평범한과 조금 거리가 생기기시작했습니다. 아니, 정확히 수정할게요. 제가 안 평범한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이 안 평범한 것 입니다. 전 언제나 늘 강조하지만 ‘아무 잘못 없어요’. - 아론은 책상 위에 올려둔 큰 유리구슬 속 전지적 3인칭 ...
여 브라더, 카페 문이 열리고 장난스러운 말투로 손을 쳐들며 들어오는 길쭉한 놈 하나가 보인다. 삼십분이나 늦어놓고는 브라더는 개뿔. 보아하니 멋도 상당히 부렸네. 얼마 전에 흑발로 염색한지라 머리는 얌전히 내렸는데, 또 언제 지른 건지 루즈한 분홍 셔츠에 살짝 붙는 중청 스키니 차림. 어라? 운동화도 못 보던 거다. 재환은 얼음만 남은 커피를 빨대로 휘적...
<blockquote class="twitter-tweet" data-lang="ko"><p lang="ko" dir="ltr">대학생되고 테루하시가 다른사람이랑 사귀면 좋겠다. 사귀는 사람은 연상의 집안도 좋고 얼굴도 준수한, 그런 사람이었음. 테루하시상에게 남자친구라니 하고 테루하시 아는 사람들은 다 놀라는데 남자친구 만나보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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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eA 여기서 더 있다가는 정말 성우를 끌어안아 버릴 것 같았다. 아마 순진한 이 사람은 또 엄청 놀랄 테고 자신을 치한 취급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니엘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서 성우를 끌어당겨 올렸다. 그때까지도 그들의 손은 서로 맞잡고 있었다. 당연히 다니엘은 의도된 행동이었지만 성우는 아직 손을 부여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 같았다...
바람이 분다. 눈이 오고, 나는 한창 책을 읽고 있다. 차가운 겨울을 지내기 위해서너는 나의 침대 위, 따듯한 침대 위에서 묵묵히 뜨개질하고 있으며나는 창가에서 내리는 눈을, 소복히 쌓인 눈을 보며 책을 읽는다···무의식 중 내가 살며시 중얼거렸다.사포로에 갈까요···순식간이었다. 뜬금없었다.-허공에 나지막히 네 목소리가 울렸다.그래.웃으며 무심코 내게 대...
재현은 옆자리에 누운 도영을 봤다. 하얀 등이 일정하게 움직였다. 지난밤을 떠올려보는 재현이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었다. 초인종 소리에 말없이 문을 연 것도 도영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비인지 눈물인지 모를 습기가 도영의 주위에 가득했다. 재현은 몸을 벽에 붙이고 들어오라는 몸짓을 했다. 도영은 얼굴을 손으로 닦으며 젖은 몸을 떨었다. 가만히 있...
전날 밤 23시 45분 저녁 약을 먹었다. 어린이날인 오늘 오후 13시 일어났다. 잠이 부쩍 늘어났다. 잠을 자고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책 택배가 도착했다. 어제 온다더니 오늘 왔다. 오늘은 택배 일 하지 않는다고 알라딘 알림도 있었는데. 어제는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막상 오늘 책을 받고 나니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어린이가 된 것처럼. 오후...
[180519]여름하늘에 오른 나의 바람:노조무 1편 하치가츠 노조무는 고개를 올려다보았다. 초여름 하늘은 이보다도 푸를 수 없을만큼 맑았다. 이따끔 인간들이 지상에서 올려보낸 기계덩어리가 푸른빛을 가로질렀으나 절경은 절경이었다. 좋아하는 것들을 액자에 담는 일을 즐겼던 나츠미라면 망설임없이 카메라 셔터를 풍경이었다. 두 사람의 작은 신혼방에는 나츠미가 찍...
" 김여주. "지끈거리는 머리 때문에 환청이라도 들리는지 불쑥 도경수 네 목소리가 들렸다. 살짝 눈을 떠 얼핏 본 게 너인 것 같기도 하고, 아직 네가 올 시간은 됐지 않았기에 아닐 거라 생각하며 다시 눈을 감았다." 여주야. "또 환청인가, 아님 진짜 너일까?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들어 올리면 또 그 말간 표정으로 나를 부르는 네가 보였다."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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