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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츠키유리 십덕후의 유리덕질기 ~
새하얬던 옷자락은 붉은 색과 검은 색과 회색에 젖어 더러워졌다. 밑단은 거추장스러워 찢어버렸다. 아름다웠던 레이스는 쉽게도 뜯겼다. 덜렁거리는 실밥들이 구멍 난 스타킹의 안쪽으로 스쳤다. 걷어내려 팔을 내리니 툭 무언가가 흘러내린다. 존재조차 잊고 있던, 누구의 것인지 모를 코트가 그제야 어깨 위에서 돌덩이처럼 눌러온다. 손을 다시 거둬 다시 무릎 위에 올...
1. 어젯밤엔 유난히 잠이 오질 않아서 계속 뒤척이다 늦게 잠들었더니 지금 너무 잠이온다. 오전에 일이 좀 있어서 나오는 김에 책 챙겨서 스타벅스 왔는데 역시나 잠이온다. 라떼 그란데로 얼음도 안남기고 싹 해치웠는데도 잠이 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온다 잠온다 하니까 더 잠오는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해리포터 이북세트 드디어 질렀다. 개신남. 내 초...
삼체온_인포입니다 ! 예정했던 대로, 신간 2권, 재록본 1권, 구간 1권, 배포본 1권입니다.추가로 보쿠아카_냐아-! 에는 선입금특전으로 전차스가 포함됩니다! 재록본과 구간은 포스타입에 이미 올린 글들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샘플을 보신후 신중히 구매 결정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재하신 메일주소로 부스위치, 입금확인 등 연락 드립니다.*문의는 트...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대현은 지하실로 내려가며 자신의 기구한 인생에 대해 한탄했다. 아… 내 인생은 왜 이럴까. 계단을 비추는 형광등이 순간 주마등같이 느껴졌다.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주마등처럼 지금까지 자라온 순간이 지나간다는데, 그 순간 속에 대현이 행복했던 기억은 단 하나도 없었다.태어나자마자 부모님께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지내다 겨우 입양을 갔으나 양아버지는 오로지 사회...
42. 종현아, 종현아. 식판에 얼굴을 묻고 있던 나를 향해 황민현이 끈질기게 이름을 불러댔다. 그렇게 맛있어? 학식 별로라며. 이젠 하다 못해 나 학식한테도 질투해야하는 거야? 서럽다, 진짜. "아 좀, 너 밥 안먹냐? 좀 있음 팀플이라며." "와 이제야 보네. 종현아, 우리 며칠만에 본건데." 이쁘니까 봐주는거야, 알았지? 말문을 막히게 하는 덴 엄청난...
아, 똥냄새. 피부색, 행색, 차림 모두가 이곳에 이질적인 재민이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이미 시골 햇볕 아래 모종이라도 잔뜩 심은 듯 그을린 피부가 구겨졌다. 똥냄새. 이 한단어가 이곳의 첫인상이자 분위기를 모두 설명하는 것 같았다. 여기서 여름을 보내는 건 담배꽁초 오십 개 줍기보다 더했다. 차라리 퇴학을 당하는 편이 나았다. 재민은 교장 앞에서 눈물을...
동물은 굳이 말하자면 싫어하는 편이 아니었다. 지구 상에 몇 안 되는 아름다운 것들 중 하나였으니까. 아름답다는 것은 비단 생김새만을 들어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이 어떻게 열렬히 사랑하다가도 의심하고 불심하고 시기하고 배신하는지를 생각하면, 그들만큼 한결같이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존재는 드물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게 애틋한 존재를 딱히 키워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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