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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S#29.5 그날의 파도는 유독 거칠었다 (회상 전, 옥상) 안일록 (두 눈을 감는다. 두 귀를 감을 수 없다는 사실을 원망한다. 아니 도리어 감사한다. 마지막 모습은 볼 수 없더라도, 마지막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 다만 아쉬움이 커지고 욕심이 물에 퉁퉁 불어 크기가 커진다. 주먹을 쥐고 가까스로 참아내는 바람, 바람에서 멈춘다.) 감사 인사라...
"후." 짧게 끊은 한숨이 뿌옇게 아른거리더니 흩어졌다. 하늘에는 시린 달만 떠 있었다. 내 기억에 남긴 하늘이란 늘 그랬다. 별은 보이지도 않고 달만 홀로 떠서 다가가야 하는 목표처럼 몸을 빛내지만 누구나 다 안다. 대부분의 사람은 달에 갈 수 없다는 걸. 내가 잘나 봐야 얼마나 잘났을까. 나도 저 달에 닿지 못하는 사람 중 하나 일 뿐이겠지만 남들도 이...
안녕하세요? 남연고등학교 교장, 고안나라고 합니다. 상위 5%의 우수한 아이들만, 남연 고등학교에 입학하죠. 오, 실력지상주의라거나 그런 곳은 아닙니다. 남연 고등학교는 자신만의 재능을 개발하고 특기를 뽐내는 곳이니까요. 7월 14일, 남연 고등학교가 첫 출발을 기록합니다. 학생 분들, 그리고 학부모님들. 남연 고등학교에 입학하신 걸 환영합니다. 20**년...
봄이라고들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은 아직 차가웠다. 올라올 때도 생각했지만, 쭉 뻗은 해안도로였으면 좋으련만. 울창한 나무 너머로 간간이 반짝거리는 조그만 빛이 바다 전부였다. 멀리 있어도 바다는 바다인가. 코끝에서 바다 냄새가 옅게 일렁이는 게. 몇 걸음 앞서서 걷는 우타히메의 동그란 뒤통수를 보니 또 장난기가 발동하는 것이다. 마을에 먼저 도착해서 혼자...
마음에 드는 생활 계획표가 없어서 동글동글 시계 모양이 아닌 모양으로 생활 계획표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대~충 PPT로 만든 자급자족 계획표 어떻게든 계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으로써 변명용 메모칸도 필요하고 특정 요일은 다른 일정을 위해 룰도 써야하기 때문에 양 옆에 귀여운 메모하트 배치 아침~새벽 보단 오후에 하는 일이 많아서 비대칭 넓은 곳을 오후 타임...
안녕하세요 파랑입니다. 오늘의 별거없는 짧은 메세지 : 생리통땜에 앉아있는데도 욱씬욱씬 힘들어요. 엉엉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담주에 또 보아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노래를 들으면서 봐주세요* . . .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았는데 왜 문이 닫혀있죠?' 어디서 들려온 소리였을까. 그러나 그만큼 정신이 퍼뜩 들게 만드는 소리였다. 문이 닫혔다고? 한참이나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었다. 그야, 이제야 다시만난 네가 밖으로 나간다고 했으니까. 그래서 걱정되어서 한참 지켜보고 있었는데... 잠시 정신을 다른 곳으로 돌린 그 사이...
아마 이번 방학에 살도 빡세게 빼고 자기관리나 자기계발도 열심히 할 계획인 프아깅들 정말 많을 텐데 원래 방학이 제일 위험한 법... 만약 하루종일 학원이나 밖에 있는 학생깅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만약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깅이라면 약간 게을러지거나 뭔가를 먹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수밖에 없어.. 그래서 진짜 효율적으로 방학에 살도 빼고 자기계발 확실히 할 ...
지후만큼 뜨거워진 산의 몸엔 어느 새 마비가 오고 있었다. 산은 마비가 오기 전 최후의 보루처럼 말했다. “..그러니까 가. 빨리 꺼지라고 도지후.” 산의 목소리에 더 이상 기력이랄게 없어 보였다. 지후는 어이없다는 듯 머리를 쓸어넘기며 한숨을 쉬었다. “하..” “….” “야, 윤 산.” 사락 사락 갈대를 헤치는 소리가 점점, 점점 더 가까이 들려오고 있...
내가 약간의 진화를 하고 난 뒤 여행자는 남는 재료라며 다양한 것들을 나에게 먹였다. 쓰레기통의 기분을 조금 알 것 같아서 조금 울적한 기분이 들었지만 여행자로선 귀중한 재료를 넣어주는 것을 알았기에 일단 기쁜 듯 몸을 몰캉거렸다. "무슨 원리일까" "신기하네" 신기한 생물을 보는 눈빛으로 보는 여행자의 눈빛은 어딘가 알베도와 닮아있었고 몸에 위험을 ...
포스타입에서 첫 글을 써보는데, 하필이면 그게 1화 공모전에 응모하는 글이 되어서 저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제대로 완결을 지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제가 처음으로 연재한 소설은 예전부터 머릿속에 큰 그림을 가지고 있던 구상을 구체적인 소설로 옮겨봤습니다. 아마 제가 여러 군데에서 영향을 받은 게 보이실 겁니다. 겁쟁이 소년이...
미케네 왕성. "그냥 오디세우스를 참전시키기를 포기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 아가멤논이 한숨을 쉬었다. 아직 개전을 알리는 나발을 울리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모든 게 골치아프기 짝이 없었다. 처음에는 귀찮은 일을 떠맡았다고 생각지 않았다. 동생의 백성 스파르타인들은 콧대가 대단했다. 그들과 알력다툼을 하며 사느니, 지금이 오히려 속이 편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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