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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1. 늑대는 아니지. 미친 개새끼다. 2. 그에게 주어진 ‘다른 길’ 이란 하나 뿐이었다. 천사. 웃고, 숨죽이며, 다정하게 굴고, 친절이 몸에 밸 때까지 연습한다. 참고, 억누르며, 억누른다. ―억누른다. 어쩌면 네 질문이 자신을 들춰보기 위함이었을지도 모르겠다고, 그는 잠시 생각한다. 평소 같았으면 알아차렸을 텐데 어지간히도 조바심이 났나보다. 그도 그...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원제: Wilhelm Meisters Lehrjahre)에서 나온 한 구절의 문구에서 시작하려 한다. 우리는 매일 가벼운 노래를 듣고, 좋은 시를 읽고, 멋진 그림을 보고, 필요하면 몇 마디 이성적인 말을 해야 한다. 출판사마다 번역이 조금씩 다른 것 같지만,...
1. 해진 진녹색 목줄을 너에게 드러내지 않는다. 이것이 미끼가 되어 네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을 부추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에. 개인인 매튜 델라로사로서는 아주 흥미롭겠지만, 그는 데산티스 저택의 집사장일 뿐이니. 2. “부디 제 무례를 용서하세요.” 이어지는 정중한 인사에 짐짓 놀랐는지 크게 뜨이는 눈이, 그 시선이 허리숙인 네 모습에서 잠시 벗어났을지도...
1. 가끔은 그냥 개인으로서의 델라로사도 보여주시겠습니까? 그 말을 들었을 때에, 아, 절대 그래서는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 2. 하나, 둘, 셋. 조금 더 나아가 일곱. 너와 마주하던 시선이 노골적으로 단절되었다가 이어지기까지 걸린 십 초 남짓의 공백. 뜨거운 태양이 없어 덥지는 않지만 꿉꿉한 바깥의 공기가 실내까지도 들어오는 것 같았으나, 유클리드 가...
1. “언젠가 나도 주인이 되겠지. 내 삶의 주인.” 떠돌이 개에서 스스로의 주인까지라니 꽤 욕심 많은 사람이구나, 싶었다. 퍽 다르겠지만 약간의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다. 탐욕이라면 그도 뒤처지지 않을 만큼 넘쳐나니까. 매튜 델라로사는 차분히 눈을 감았다. 네가 보기엔 꼭, 네 목소리를 자세히 듣는 것처럼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놓친 어떤 흔적을 찾으려 고...
-저변 편에 댓글을 많이 주셔서.. 정말 감동에 감동에 감동을 무지막지하게 받았습니다. 덕분에 완결까지 초심 잃지 않고 잘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ㅠㅠ 뭉클하네요. - 마음, 댓글 감사드립니다. - 오타주의 1. 려강이 찻주전자를 가지고 들어왔다. 이번이 서재에 들어오는 것이 네 번째였다. 잠시 고민한 려강은 매장소의 앞에 다기를 내려놓았다. 매...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0「저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모모이 양.」 설마 이런 강경책까지 쓸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기에 나는 발을 멈추고 잠시 고민했다. 한 반에만 약 30명, 한 층에는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우글거리는 학교에서 남의 시선을 벗어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녀의 정보망이 아무리 대단하더라도, 찾는 사람이 거기에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더라도 그 눈을 피할 수...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호우주의보에 판매할 정매 신간 [해와 달이 뜨는 나라] 샘플입니다. 이전에 태자 이야기로 두 편 웹에 공개된 적이 있는 글을 완성된 형태의 이야기로 만들어 내는 회지이고 이전에 공개됐던 글은 비공개로 돌려두었습니다. 묘사는 거의 없지만 오메가버스 기반이고 엠프렉 주의해주세요. 황제 소경염과 황후 매장소, 그리고 태자의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의 편지네요. 잘 지내고 있나요? 나는 뭐, 변함없이 매일매일 마족토벌을 하고 있어요. 이제 슬슬 내가 물리친 적이 허크보다 많을 것 같아요. 방금 문장에서 웃었죠? 편지에 대고라도 사과해요, 난 정말 그렇게 생각하니까. 정 의심스러우시면 언제 한번 로체스트에 와서 피오나한테 물어보시든지. 바빠서 길게 쓸 수 없는데 또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기억이...
에덴에서 제인은 달리며 저걸 여기에 데리고 온 것은 실수라고 생각했다. 민간인답지 않은 사격기술과 전략으로 쓸모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콜렉터에 밀리는 상황을 보며 제인은 입술을 깨물었다. 하지만 콜렉터는 그를 죽이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이상하게 상황이 돌아갔다. 콜렉터는 마치 그를 데리러 온 것처럼 우리 둘을 장해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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