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오늘도 왔다며? 와, 진짜 찐 팬인가 봐." "근데 그 사람도 존잘이래. 옆자리 앉았던 사람이 옆태만 봤는데도 미모가 그냥." "아, 아, 아. 나 그 글 커뮤에서 봤어! 함광군이 단아한 미인상이라면 검모씨는 화려한 미남 상이라던가. 크-. 존잘님 함광군은 남팬마저 미모 합이 대박이네." 고금 연주자로 이름이 알려진 함광군 남망기를 검색하면 뜨는 연관검색...
※ 회차가 거듭 될 수록 폭력, 유혈, 감금, 강간 등의 트리거 묘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택에 도착할 때까지, 결국 한 마디도 오가지 않았다. 엔데버의 성격상 무언가 말을 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 외로 조용했다. 마차가 서고 마부석에서 내린 바쿠고가 마차의 문을 열자 엔데버는 땅에 발을 내렸다. 이어서 토도로키 또한 마차에서 내리려던 순간이었다. 둔...
여전히 그는 보이지 않았고 가이드 씨는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싸움은 재개되었고 가이드 씨의 발밑으로 시커먼 선들이 떼 지어 몰려오기 시작했다. 렌테가 본격적으로 능력을 쓰자 비길 것은 신체 능력밖에 없는 가이드 씨가 불리해진 것이다. "이대로 괜찮겠어요?" "최대한 시간을 끌면,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그거 망했다는 뜻이죠?" 가이드 씨...
"나는 교사가 되고 싶어." 매그너스가 가만히 카이저를 바라보았다. 날이 어두웠지만 카이저의 얼굴이 선명하게 보였다. 카이저가 매그너스의 손을 깍지 껴 잡았다. 매그너스가 인상을 찌푸렸다. 창문으로 들어온 달빛이 나무 책상에 그림자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매그너스와 카이저는 교실에서 방과후 자습을 하다가 깜빡 잠들어 해가 질 무렵이 되어서야 일어났는데, 둘이...
https://twitter.com/haesssi_/status/1216294071838240769 트위터에 작성했던 썰 기반 조각입니다! “…이러고도 네가 무사할 것 같은가, 나루호도.” 손목을 감싼 줄은 꽤 단단히 묶였는지 힘을 주어도 도통 풀릴 생각을 않았다. 양껏 힘을 준 탓에 마찰한 부분으로부터 알싸한 고통이 팔을 타고 올라온다. 긴장과 공포, 배...
운전기사가 적대 세력에서 보낸 스파이라는 걸 딱 일주일 전에 알았다. 뒷조사도 깔끔하게 했을 때 나온 건 그냥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 평범하게 운전기사가 된 녀석이라 고용했더니 내 뒤통수를 세게 쳤다. 나한테 총을 쐈고, 이런 미친- 새끼가! 내가 날린 주먹에 녀석은 코뼈가 부러지며 기절했다. 이런 심약한 새끼를 봤나. 어깨에 스친 걸로 총상을 입었지만, 정...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I17 / 패왕이 마왕을 숨김] 인포: http://posty.pe/7ezvxv 선입금 폼: http://naver.me/FlWXUj3p * 중우결알 트리플성인지 <찬탈> 캔참치 글 부분의 일부입니다. * 실제 인쇄본에는 공백이 없습니다. 유중혁의 발걸음은 급박했다. 순식간에 궁에 도착해서 당황하며 천자의 방문을 알리려는 궁인의 목소리를 무성의...
사람을 죽인 것은 사실 처음이 아니다. 아홉 살에, 누군가를 구한다는 명목으로 어린애치고는 주도면밀한 방법으로 성인을 두 명이나 죽인 적이 있었다. 그때는, '사람을 구한다', '저것들은 그저 짐승일 뿐이다',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나는 어리니까 괜찮을 거야', 따위로 위안을 삼았다. 책임질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그때는 그래도 별 상관이 없었을 것이...
학교는 곧 다가올 발렌타인 데이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했다. 분위기를 이기지 못해 성급히 연인이 된 사람들도 있었고,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기대하는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학교 선생 중 하나인 데이빗은 매년 돌아오는 이 날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꼭 이 시기에 골치 아픈 사건이 터지기 마련이어서, 신경이 잔뜩 곤두서있는 상태였다. 교장은 조금 느긋해지라고...
"영민아! 무슨 일이야?!" 놀라서 손목을 잡아끌어 집으로 들어오게 했다. 얼마나 비를 맞았는지 따뜻한 집 안에 들어오니 영민의 젖은 몸에서 김이 났을 정도였다. 영민은 냅다 민기의 허리를 껴안았고 민기는 방금 갈아입은 옷이 젖어들어가는 것도 생각지 못하고 얼어붙어 있었다. "선생님, 저 피하지 마세요... 제 마음 안 받아주셔도 좋으니까 얼굴 보여주시고 ...
지로는 일을 마치고 걸어가고 있었다. 날씨가 꽤 쌀쌀해 얼굴에 홍조가 띄어진 상태로 있었다. 후우, 하고 입김을 불었다. 하얀 연기가 공기중으로 흩어졌다. 거리에 있는 폐점된 쇼윈도에 비춰진 지로는 스스로를 보며 카라를 정리하고 만족스레 웃었다. 마침 이 주변에 자주 갔던 정육점이 있다는 사실이 기억나 그 정육점 안으로 들어서서 피를 샀다. 사부로가 여기 ...
2020.01.18 송성배포전 '나의 SS급 연애'에서 판매한 소설 <JAM>에 수록된 글입니다.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로코, 해피엔딩. Baumkuchen 고소하게, 부드럽게 부풀어 오른다. 태고 이래 가장 사랑한 나의 단어가. 따뜻하게, 다정하게 퍼져나간다. 돌아오면 송실장이 만든 바움쿠헨이 먹고 싶네. 그 한 마디로 시작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