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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태형아 나 학교 갔다 올게. 지민이 현관에서 큰 소리로 말하자 화장실에 있던 태형이 우당탕탕 나왔다. 입에 거품을 잔뜩 묻히고 머리에 물을 뚝뚝 떨구며 현관 앞까지 나온 태형은 지민의 앞에 서서 꼬리를 흔들었다. 지민은 태형의 머리 위에 얹어진 수건으로 머리를 대충 털어주었다. 알아서 잘할 수 있지? 지민의 말에 태형은 고개를 끄덕였다. 무어라 말을 하려 ...
※커플링 수정, 재가공 불가. 무단 배포 적극 권장합니다.※w. 달그림자 - 하... 파토난 약혼으로 모노금융그룹과 BT그룹의 교류 또한 단절됐음은 당연한 일, 정국은 빈 투자 자리를 메꾸기 위해 복귀한지 근 2주가 다 되도록 밤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일 처리를 진행했다. 마지막 결재 서류를 확인한 후 시계를 바라보니 자정이 넘어 새벽 한 시가 다 되어가고 ...
* 2차창작 BL * 카미노 사건 직후 이야기 * 키리바쿠, 데쿠캇, 토도바쿠
국아, 일어나. 잠에 취해 몽롱한 가운데에 가라앉은 목소리가 나긋하게 귓가에 울린다. 으응, 어떻게든 눈꺼풀을 밀어 올리려 용을 써 보지만 추라도 매달았는지 꿈쩍도 하지 않는다. 감은 눈은 파르르 떨리기만 한다. 국아. “으으음, 태형아...” “으응, 그만 일어나야 해.” “눈이 안 떠져...붙었나봐....” 이불 위로 동그란 머리통만 쏙 나와 있다. 쩍...
“오오오-, 새애기이이이-” 멋쩍게 웃으며 면회실로 들어서는데 귓가에 때려 박히는 새애기 소리에, 거수경례를 하려 손을 올리던 지민이 둥글게 주먹을 말아쥔다. 시바, 모른 척하고 돌아갈까. 그러거나 말거나 석진은 지민을 보고 신이 나서 손을 흔들고, 옆에 앉은 윤기는 얼굴을 가린 채 고개를 돌리고 있다. 지금, 자신이 매우 쪽팔린다는 걸 알아주는 사람이 단...
"넌 꼭 이런 시간에 오더라." "···그냥, 이게 내 일이니까." "좀 더 일찍 오면 안 돼?" "응. 죽을지도 몰라." "···농담은." 전정국의 말에 손을 휘저었다. 항상 늦게 나를 보러 오는 그 얼굴이 지독히 피곤해 보여서 더는 말을 섞지 않은 채 침대에 누웠다. ···졸리다. 내 말에 전정국이 웃었다. 확실히, 그는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묘한 분위...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보통 떨어지면 바로 모험을 떠나지 않았나? 그런데 왜, 나는…, “저기, 레온…?” “왜 그러십니까, 용사님?” “…내가 널 이길 정도가 되어야 모험을 떠난다고?” “그럼요, 용사님. 상대는 마왕입니다. 어쭙잖은 실력으론 죽기밖에 더하겠어요?” …뭐냐고, 이 쓸데없는 현실감! 용사님, 그러다 머리 뽑혀요! 머리를 쥐어뜯는 내 뒤로 시라부가 달려왔다. 넌 ...
< 골목길, 그 남자 > 나름 태형과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적어도 지민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것을 보기 전까지는…….[ 김태형, 우리 다시 시작해보자. 그때는 누가 우리 키스하는 장면을 본 게 너무 부끄러워서 그랬어. 난 네가 좋아. 다시 시작하자, 응? ] 누군지 알기도 전에 지민의 뇌는 직감적으로 마구 굴려지기 시작했다. 키스하는 장...
[ 둘의 얽힌 과거사 ] 관계가 복잡한 것은 아니었으나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고 다닌 횟수는 어림잡아 셀 수도 없는 게 태형이었다. 옛날부터 돈 많은 집에서 자라나 대부분 노력이 아닌 뒷배경으로 얻어낸 자리는 태형의 심심함을 사기에 충분했고, 그로 인해 밥 먹는 것 마냥 즐겨 하던 게 매번 갖고 노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었다. 나쁜 의도는 아니었으나 나쁘게 ...
* 지난번 돗포른 전력으로 썼던 이등변삼각형과 같은 배경입니다. 본편보다 긴 번외편... * 역시나 크게 상관은 없지만 오메가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알파와 오메가와 베타, 세 종류의 인간이 있답니다.” 돗포는 학창시절에 들었던 성교육 내용을 떠올렸다. 페로몬이니 무슨 사이클이니 하는 것들이야 베타인 자신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이니 ...
한 치 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라던 말을 들은 기억이 있었다. 정직에, 감봉에, 내쫓기다시피 하던 벼랑 끝에서 한 순간에 판이 뒤집히리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에탄올을 바르는 과정에서 진영은 앓는 소릴 냈다. 고작 손톱만한 크기의 상처가 전부인 주제에, 뼈라도 부러진 것처럼 엄살을 부렸다. 단순히 관심을 받고 싶어서였다. 그가 세상 심각한 얼굴을 하고서...
겨우 5년. 선인의 감각으로 5년이란 눈 깜박할 시간에 지나지 않는다. 불로불사의 몸으로 몇천년, 몇만년을 사는 이들이기에. 그러나.....무려 5년. 양전에게 있어서 '그'가 없는 하루는 마치 열흘과도 같은 시간이었다. 선인에게 5년이란 스쳐 지나가는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양전에게는 5천년과도 같았다. 마음의 결심이 선 이상, 남은 것은 속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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