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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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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삶에서 이런 벗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차마 벗이라고 칭할 수 없는, 나를 거쳐간 이들은 전부 자신의 이야기만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자신이 처한 상황의 도피처로 나를 선택했다. 그 상황에서 벗어나면 도피처에서도 멀어졌으며, 다시 새로운 상황이 생기면 도피처로 돌아왔다. 마치 철새를 보는 듯 한, 그런 기분이었다. 그렇기에 나는 진정한 벗...
CASE 1. 에이준이 미유키 선배를 잘 찾아내요. ……네? 언제부터 에이준이라고 부르냐고요? 무슨 말씀이신지……? 그보다, 미유키 선배 말인데요. 원래 전에는 둑에서 연습했다고요. 연습장에 자주 보이지 않은 건 둑에서 혼자 배팅 연습을 해서 그런 거라고,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저하고 에이준을 불러내서 얘기한 뒤로는 둑에도 잘 안 가게 되어서....
비가오면 떨어지는 것에서 나올 유령의 설정으로 쓰려다가 뭔가 별로라서 그냥 던져버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1. 중세시대배경으로 세자인 금마, 유금혁, 쌍둥이 동생인 유중혁. 권력구도 정점에 있던 가문의 여식, 설화가 동생인 중혁과 결혼이 약속되며 금혁의 권력이 약화됨. 애초부터 왕위를 노리고 있던 중혁은 권력을 얻기위해 설화와 약혼을 한거지만, 왕위에 전혀관심...
딸랑딸랑. 희미한 붉은 빛을 내며 꽈리가 흔들렸다. 깔깔대는 웃음소리, 화려한 불빛과 수많은 정체모를 그림자가 뒤섞여 활기찬 축제를 연상케 했다. 여긴 어디지? 단순하나 중요한 의문은 제 손을 잡아끄는 어린아이의 손길에 잊혀졌다. 웃음소리, 불빛, 제 곁에서 함께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궁금해 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방긋방긋 웃으며 행렬에 끼어들었다....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주인에게 주인네 상부도 참 어지간히도 귀찮은 걸 좋아하네예. 사니와는 도검남사를 통솔하는 존재니 뭐니 해놓구선 와 주인만 따로 오라구 하는 건지 지 머리로는 이해를 몬 하겠십니더. 목에 붕대 둘둘 감고 다니는 히젠인가 하는 갸가 썼던 설비는 묵혀뒀다가 육수 우릴 생각인가 봅니더, 뭘 굳이 불러내고 앉아 있는 건지. 그것도 2박 3일루. 일부러 일을 귀찮게 ...
* (2)는 이쪽 http://posty.pe/78p0gp * 스포일러, 온갖 au, 설정 날조, 미완 주의 * 퇴고x. 오탈자는 보긴 할건데 시간이 모자라면 확인 못 할 수도 있습니다() * 60분동안 쓴 글들을 모아두는 포스트입니다. 스크롤이 적당히 늘어난다 싶으면 새 포스트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번호를 붙여놓기는 했는데 서로 이어지는 내용일 수도 있...
- 밤늦게 골똘히 생각하는 쿠로오 - 공백 미포함 2,971자 - 항상 감사합니다~ -최초 업로드 : 2016.11.12 새벽 두 시가 제일 감성이 풍부해지는 시간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쿠로오는 잠이 오지 않아 휴대폰을 들여다보다 보이는 시간에 괜한 생각을 해봤다. 아직 두 시가 된 건 아니지만. 그래서 아직 감수성이 풍부해지지 않은 건가. 혼자 실없는 소...
- 데릭X갈가 - 최초 업로드 : 2015.10.11 발밑의 그림자를 내려보고 있노라면, 그림자가 나인지, 내가 그림자인지 알 수 없어질 때가 있다. 지금 서있는 이가 나인가? 아니면 이 밑에서 나를 올려다보는 그림자가 나인가? 그림자를 넘어 심연을 보면 볼수록 나는 누구인지, 아래의 그림자는 누구의 것인지, 심연 속에서 발견한 심연의 괴물은 언제 나를 잡...
- 무언가 오랜만에 전력 하는 듯한 이 기분... - 공백 미포함 3,366자 - 서로 알게 모르게 좋아하고 있던 드렉로라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초 업로드 : 2016.09.04 “생일 축하하네, 드렉슬러.” 너는 그 누구보다 환하게 웃는다. 웃음 따위, 남과 비교할 것도 없었지만 그냥 네 웃음을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다. 나는 웃는 네 모...
황자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은 저주받은 그분, 황자님의 말씀대로. ▼ 개요 1728년 어느 날, 황자가 한 시종을 가리키며 말했다. “저자의 목을 베어라. 그렇지 않으면 병마가 나라를 덮을 것이다.”라고. 황자의 말에 모두가 수군대었다. 그해 가을, 나라에 역병이 돌았다. 그리고 그해 겨울, 나라의 역병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이듬해 봄, 황자는 다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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