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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열성 오메가 윙과 똑 같은 얼굴을 가졌지만, 성격은 정 반대인 우성오메가 윙의 누나와 결혼한 우성알파 녤. 여느 오메가버스와 다르게 이 세계에서는 오메가와 알파는 동등하게 존중받으며 살아간다. 다만 우성과 열성 사이에 등급이 존재해서 마치 카스트 제도처럼 열성 오메가는 천시받음. 알파들 사이에서도 환대받지 못하고 베타들은 우성오메가는 감히 우러러 볼수도 없...
불 꺼진 상점의 어둠이 그를 감쌌다. 생각에 잠긴 듯, 혹은 잠든 사람처럼 감긴 눈의 속눈썹이 한 번 가늘게 떨리다가, 여전히 어두운 시야를 담았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주머니 속에서 꺼낸 핸드폰의 화면이 매튜 델라로사의 얼굴 위로 빛을 뿌렸다. 7월 27일. 오전 10시 33분. 날이 지나기 전 꽃을 사야 하는데, 발이 묶여버린 상황이 좀 우스웠다. 연달...
- 크하하하핫, 그러게 내가 그랬지! … - …가 지금 취해서 엎어졌다니까? 너 아니면 길에다 버리고… 단단한 캐스트로 칭칭 감싼 오른팔을 소매에 끼우지 못하고 옷에 걸친 이즈쿠가 비교적 멀쩡한 왼손으로 목재 미닫이문을 열고 들어간 가게에서는 입식이건 좌식이건 곳곳에 사람이 복작복작했다. 어떤 사람은 얼굴이 벌겋게 올라서는 입고 있는 게 유카타인지 핫피인지...
[슈퍼 단간론파/코마히나] Anniversary w. Christine 1. 유독 일찍 눈이 떠지는 날이 있다. 바로 오늘 같은 새벽. 출근 준비를 하기에도 이른 시각이었다. 거실로 나와 물을 마시던 나는 무슨 변덕인지 평소 잘 살피지 않는 달력을 들여다보았다. 이유는 곧 알아차렸다. 어느덧 그 날이 돌아오고 있었다. 나의 무의식이, 언제나 곤두서 있는 육...
왜 이렇게까지 물고 늘어지는 거지? 왜? 170726Matthew DelarosaD.A.Y 모르겠다. 남자는 던진 질문에 그렇게 답했다. 자문자답이었다. 사건에 그는 연관되어 있지 않을텐데. 물론, 사건보다는 스스로의 흥미에 따라 움직였지만. 굳이 알게 된 것을 타인에게 알리고, 가설을 세우고, 맞추고. 그런 것들은 혼자서만 속으로 해 둬도 되는 것임에도 ...
코팅/ a5 / 중철 / 28p / 만화 / 전체이용가 <사랑은 일매지컬> 짐본즈 신간 가격 4000원 간략한 소개) 해리포터au입니다. 또래 짐본즈의 일로지컬한 우정이 사랑으로 변하는 과정을 (귀여운) 스팍이 관찰자로 지켜보는...! 소프트한 로코물입니다. 후에 번외편이나 탈락한 에피소드가 포스타입에 올라올 수 있습니다. 아래는 샘플4p (이어...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탑스타백 x 매니저녤로 녤백 보고싶다 백은 어릴때 연예계 발들였는데 기획사 잘만나서 별다른 고생없이 슈스된 케이스. 얼굴 피지컬 다되는데 작사작곡도 직접하고 노래도 잘하니까 깔거도 없고, 눈웃음 살살치며 귀여운면까지 갖고 있어서 남녀불문 좋아함. 다만 오랫동안 상위권에서만 놀다보니 안하무인하고 성격도 지랄맞는데 기획사 사장도 못말리고. 녤만 겨우 감당할수있...
ㅍㅍㄹ 악의 없는 악의 빅졸림 뭐지저거? (트위터 갤러리 뒤져도 게시한 기억이 없음)
1. 소설, 위인전, 자기계발서, 어렵지 않은 논문과 기록으로 남은 누군가의 일기, 희곡, 시, 연극, 뮤지컬, 연주회, 오페라, 극찬을 받은 영화에 드라마― 아주 간단하게는 명화와 명곡, 그 모든 것들. 역사와 예술은 인간의 삶을 담고, 인간의 감정을 담았다. 그렇기에 매튜 델라로사는 굳이 정의내리자면, 기록이며 예술 같은 자. 인간의 감정을 담았으나 그...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이 커플링의 책 샘플을 올리게 되는 날이 오다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전 괜히 거창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니까 [여공남수 두 번째 프로젝트]라고 해야겠네요 << 호우주의보에 판매할 신간 '부마에 대하여'입니다. 일전에 트위터에서 길게 풀었던 썰을 바탕으로 원고를 진행했어요. 여공남수 주의, 오메가버스 주의, 금릉기반au로 ...
7월 23일. P.M. 19:25. 「돌연변이는 괴물이나 다름없기에 보는 즉시 없애야한다. 우리의 행동은 그들에게 구원이나 다름없다.」 남자가 실소를 지었다. 흐, 바람 빠지듯 웃음이 새어나왔다. 괴물, 구원이라. 같잖긴. 웃음이 일그러졌다. 이죽이던 웃음이, 점차 가라앉았다. 이내 미소를 지운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해 닿았다. 아직 보아야 할 것이 많기에,...
1. 사람을 읽는 법에 무뎌지는 기분. 유독 네 앞에선 그런 기분이 들었다. 너를 신경쓰다보니 다른 데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게다가 눈꺼풀을 덮고도 사람의 기분을 알아챌 만큼 촉이 좋지는 않았기 때문에. 더 변명을 붙여보자면 좀 피곤해서일지도 모르고, 그냥 좀, 네 앞에서 유난히 허술해지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게 고의인지, 실수인지는 그 자신도 잘 몰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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