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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 “오늘 문학 시간 자습. 떠들지 말고 공부 해. 너네 지금 놀 시간 없는 거 알지?” 드르륵 열린 문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린 별이가 무뚝뚝한 표정을 지었다. 못지 않게 실망 한건지 책상에 철푸덕 엎어지는 휘인의 뒷통수를 바라보다 제 휴대폰을 다시 만지작거렸다.아침부터 통 연락이 없다. 문자를 해도 답이 없고, 전화를 해도 답이 없고. 복도에서 한 두...
(날조설정있음, 퍼시가 신이 된 설정, 설정은 PJO 1부까지만입니다) 아나베스가 죽었다. 향년 82세. 그녀의 장례식은 성대했다. Camp Half-Blood의 전설적 영웅이자 많은 어린 데미갓들에게 새로운 삶과 기회를 주기 위해 평생을 노력한 사람. 그리고 나와 행복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 그녀는 마지막 순간 병상에 누워 내 얼굴을 어루만졌다. 그리고 ...
- “…휘인아.” “어?” “너 이러고 있어도 돼?” 울고싶다는 심정이 이런거구나. 천천히 눈을 감았다 떴다. 여전히 제 앞에 웅크리고 있는 휘인이의 등이 동그랗다. 저, 한 없이 맑은 정휘인을 어쩌면 좋을까.이상하게도 기분이 좋은 주말 아침이었다. 굳이 주말의 의미가 있느냐, 라고 묻는다면 백 번 있다고 말 할 수 있었다. 자신감 넘치고 여유까지 있는데...
- “선생님, 이거 여쭤봐도 돼요?” 읽고 있던 책을 덮은 용선이 고개를 들었다. 하필 오늘 집에 일이 터졌다며 야자감독을 바꿔달라고 애걸하는, 일 년에 한 두 번 볼까말까한 혜진의 애처로운 눈망울에 고개를 끄덕인 용선이 제 앞에 들이밀어진 문제지를 보고 눈을 깜빡였다. 어…. 나, 문과인데. 한동안 저와 친하게 지내지 않았던 화려한 숫자를 본 용선이 난...
Name O'hara Lindqvist 오하라 린드크비스트 Age 25 Height / Weight 175 / Under weight 특징 아일랜드-스웨덴 혼혈
한별은 제가 살아가고 있는 곳이 어딘지 잘 알았다. 한별은, 눈을 떴을 때, 자신이 누운 곳이 병원 침대라는 것에 놀랐다. 자신은 폭신한 침대에서 잠들었으니까. 눈을 껌벅이고 있을 때, 병원 문이 열리고 어딘가 낯이 익은 아주머니가 놀란 듯 다시 나갔다. 친구들과 놀다 잘못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는 말을 멍하니 듣던 한별은 제 손을 내려다봤다. 모든 것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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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동네 똥개 마냥 그러고 서 있어?” “뭐가.” “휴대폰 그렇게 들여다보면 너 눈 금방 나빠져, 나중에 엄마처럼 시력 떨어지고 후회하면 늦는다.” “엄마, 뭔, 장사해?” “용선이 좀 갖다 주고 와.” 아, 이 언니는 왜 답장이 없어.휴대폰을 들여다보던 별이가 결국 자리에서 일어났다. 식탁에 올려진 커다란 그릇을 본 별이의 눈이 동그래졌다. 와, ...
한별은 목덜미에서 찰랑거리는 검은 머리카락을 왼손가락으로 꼬았다가 풀었다. 졸업하면 길러야지. 이내 거울 앞에서 벗어나 방문을 열어 부엌으로 향하는 한별의 입가에는 언제나와 같은 미소가 걸쳐졌다. “엄마, 내가 마무리할게. 진주 봐.” “아이다. 다했다. 우리 별이가 진주 좀 봐도.” “알겠어.” 선영의 말대로 도시락은 마무리 단계였다. 조금 더 빨리 나올...
- “뭐 먹고 싶은 건 없고?” “아, 네네. 안그래도 이모 떡볶이 먹고 싶었는데.” 귀가 잡힌 채로 끌려 내려간 별이가 살짝 걱정되려는 찰나 전화가 왔다. 용선아, 내려와서 저녁 먹고 가. 후다닥 휴대폰만 챙겨서 내려왔더니 매콤한 냄새가 감돌았다. 떡볶이 해줄게, 뭐 더 먹고 싶은 건 없고? 사랑이 묻어나는 눈빛에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웃은 용선이 터질뻔...
- 같이 맞이하는 휴일이 꽤 오랜만이었다. 근래에 들어서는 무슨 바람이 들었던건지, 휴일에도 꼬박꼬박 독서실로 나가버린 별이덕에 한동안의 휴일은 꽤 재미가 없었다.피곤하긴 한건지 작은 부스럭거림에도 곧잘 눈을 뜨곤했던 별이는 아직까지도 꿈나라를 헤매는 중이었다. 먼저 눈을 뜬 용선이 눈을 부비적거리다 제 쪽으로 누워있는 별이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맨...
- “……” “……” “……” 서로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한게, 며칠 전이더라. 민망함에 고개를 돌린 용선이 눈을 질끈 감았다. 머쓱하긴 저도 마찬가지인지 별이도 입술을 잘근 깨물었다.사이에 끼어있던 휘인이 입을 벌리고 별이를 바라보다 박수를 짝짝 쳤다. “빅 픽쳐 지렸다, 진짜.” “…축하해, 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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