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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w. 누림 <욕망 29> 아침이 밝았다. 조용한 집안 용선과 별이가 나신으로 한 침대에 이불을 덮고 누워있다. 먼저 잠에서 깬 건 용선이다. 용선은 눈을 뜨자 몸 여기저기서 비명을 지르는 듯 뻐근하고 무거웠다. 그런 반응 때문이지 어제의 일이 떠오른다. 자신을 터치하는 별이를 거부하지 못하고, 키스를 시작으로 결국 끝까지 갔다. 이미 일은 벌어졌...
막연히 동경할 대상을 찾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했다. 제 것보다 두배는 기다란 손가락 끝에 걸린 토슈즈를 떠올리며, 정은은 매일밤 잠들기전 발끝을 세워보곤 했다. 발레에는 뜻이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연약한 발목은 수천번의 도약 시도를 견뎌내지 못했지만, 정은의 투지 하나만큼은 꺾이지 않았다. 바가 겨우 가슴 높이까지 오던 시절부터, 정은은...
그때도 지금처럼 붉은 양탄자에 서있었던 것같았다. "안녕? 내 이름은 위무선이라고 해! 너 이름이 뭐야?" "..남망기" "망기, 안녕? 우리 나가자!" 위영은 남잠과 손을 잡고 파티장을 빠져나갔다. 그것이 둘이의 첫만남이었다. 지루하고 위선적인 어른들의 파티에 아이들이 낄 자리는 없었다. 강징은 염리사저한테 붙어 금자헌이 오지 못하게 막고 있고, 위영은 ...
희망
론 몰란은 불길 속에 있었다. 익숙한 붉은 색이었다. 활활 불타는 익숙한 지붕이 익숙한 냄새를 풍기며 무너져 내린다. 익숙한 검은 머리칼이 제 앞에 바닥에 흐트러져 있었는데, 평소 곱게 틀어올려 두었던 머리핀이 저 멀리 날아간 탓이었다. 익숙한 피 냄새. 익숙한 죽음의 냄새. 너무나도 익숙한 절망의 냄새. 그리고 론은 눈을 떴다. 새벽도 체 오지 않은 어슴...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마녀 디자인도 있는데.. 완성을 못 해서,. 뱀파이어 리츠 너무 대박이죠 그쵸 유이가 죽고난후 안드로이 유이가 생겨서 남은 안드로이드 유이와 인간 리츠 네임버스 이번 누이들 다 솜쪘잖아요.. 유이도 그럴 것 같아서.. 감정을 숨겨봅시다(숨길감정도없겠지만) 발레에 빠져서~ 그런 AU.,뭐시기
그토록 사랑했던게 손에 잡힐듯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 우리에게 남은 건 원망과 증오뿐이야.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까마득하게 길고 남은 것은 고통 뿐이군. 당신이 죽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죽으려던 나를 억지로 살렸으면 당신도 살아. 살아서 나와 함께 고통받으라고. 혼자만 이 지옥에서 죽음으로 도망칠 셈이야, 랜슬롯?
영탄라온의 마지막을 꿈처럼 경험하고 울면서 케일 몸으로 날아오는 라온... 라온 많이 성장해서 꽤 무거워진탓에 케일 침대 옆에 서있다가 라온 껴안고 자연스럽게 앉겠지. 그리고 우는거 좀 바라보다가 라온이 더듬더듬 말하는거 끝까지 다 들어줄듯. 어릴때의 트라우마는 한번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쑥불쑥 올라오겠지. 게다가 케일을 만나지 못하고 최한이 ...
용과 검사는 함께 몸을 동그랗게 말았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날, 이불 속에 반쯤 파묻힌 케일이 푹신한 침대를 팡팡 치며 말했다. 너도 와서 좀 쉬어. 전쟁이 끝났다지만 혹시나 모를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서 최한은 그의 옆을 지키고 있었다. 최한은 입을 열어 아직 경계를 낮추면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하려 했지만, 그보다 케일이 더 빨랐다. 그는 최...
케일 헤니투스는 창문 밖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전쟁이 끝나고 정말 귀찮은 뒤처리들을 마치고 나서, 그는 '진짜로' 백수 생활을 시작했다. 하루에 평균 열네시간쯤 자고, 일어나서 멍한 눈으로 식사를 하고, 부쩍 커버린 온과 홍과 라온의 놀이시간에 참여하고, 가끔 방문하는 사람들과 시답잖은 이야기를 나눴다. 너무 행복했다. 그래, 내가 얼마나 열심히 일했었는데...
1945년. 소공동의 좁은 골목을 타고 걷자면 작고 아담한 다방이 하나 등장한다. 문에 달려있는 작은 종이 나름대로 요란하게 몸을 흔들어 손님의 방문을 알렸다. 시원시원한 인상에 중절모를 단정히 눌러 쓴 사내가 성큼 방 안으로 들어섰다. 흐릿한 담배 내음과 섞여 피어오르는 향긋한 커피의 향이 익숙하다. 다방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그 분위기는 다를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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