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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총성이 잦아질 때 즈음, 반토막으로 부러진 지팡이가 바튼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피에 젖어 번들거리는 그것을 발 끝으로 밀어버렸다. 공연이 한창이던 거대한 천막은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만큼 짓이겨졌다. 끊어진 전선에서는 불꽃이 튀었고 바튼을 제외하면 살아있는 사람은 없었다. 아니, 있었다. 바튼은 곧 제 생각을 정정했다. 남자...
지난 포스트들에서 위험한 새들에 관해 얘기했으니, 오늘은 화려한 새에 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이번에 얘기할 새는 이름처럼 화려한 목도리를 두른 목도리도요입니다. 위 사진의 새가 목도리도요입니다.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그렇게 화려한 새는 아니군요. 목도리 같은 것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건 이 사진이 찍힌 시기가 번식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번식기의 수...
웃는 남자-Sex‘in on the dance floor~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나는 엎드린 채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을 들어 통화키를 눌렀다.“여보세요?”수화기 너머로 고운 미성이 울렸다. 나는 침음을 삼킨 뒤 양 입 고리를 슬쩍 말아 올렸다. 목을 한 번 가다듬고 꿀 먹은 벙어리처럼 닫고 있던 입을 열었다.“여보세요!”받은 상대가 느끼기에도 반가움이...
맹목이 사랑을 대신한다고 믿었던 적이 있었다. 시라부는 자신의 행동이 그러하다 생각했다. 그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었다. 그는 오로지 바른 길만을 걸어주길 바랐기에 자신이 먼저 그 앞을 밟았다. 가시가 있거든 죄다 꺾어 편평한 길을 만들었다. 당신은, 내가 만들어둔 길을 걷길 바랐다. 그리고 그 길을 내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모르길 바랐다. “우시지마 ...
"내가 아니야!" 타깃을 향한 총구는 방향을 돌리지 않았다. 국가를 위해 하는 살인이었다. 정의에 기반한 합당한, 번복하면 국가가 피해를 입기 때문에. 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국가를 위한 개로 커왔다. 그래서 풍족한 생활을 영위했고, 그 것을 위한 조건으로 선택받았다. 그래서, 나는 국가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래, 그게 내 대답이었다. - 마담은 깊게 들...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용의자> 지동철 x 민세훈 나는 너의 목숨을 지배한다 조 대위의 다급한 어조보다도, 세훈을 움직이게 한 것은 그 이름이었다. “민세훈 대령님, 지금 당장 와주셔야겠습니다!” “뭔데?” “지동철이 폭주 상탭니다. 국정원 건물을 완전히 들쑤시고 나갔답니다!” “뭐?” 막 오전 업무 보고를 마치고 집무실로 복귀한 참이었다. 자리에 앉을 틈도 없이 핸...
그는 멍하게 있을 때가 많았다. 처음 체육관에서 선배 대 후배로 만나 인사를 나눌 때도 귀에 무언갈 잔뜩 끼고 있더니, 반에 가끔 찾아갈 때면 헤드폰을 끼고 책상 위에 엎드려 있기 다반사였다. 처음에는 오이카와가 자신이 무슨 말만 하면 인상을 찌푸리며 귀를 막고 고개를 돌리기에, 그럴 정도로 자신을 '혐오'하나 싶어 주눅이 들었던 때도 있었다. 코트 위에서...
- 다시 내게 돌아와. 나와 춤춰요, 새벽을 향하여. “그녀를 찾았어요.” 차가운 목소리에는 더 이상 연모의 감정이 들어있지 않았다. 카인 스타이거,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냉정한 남자였다. 그녀는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그를 오랜 시간동안 놓지 못했다. 마치 대답 없는 곰 인형을 뺏기지 않게 꽉 끌어안는 꼬마처럼, 목석같은 남자에게 자신을 봐달라고 애원한 채...
* 저번에 올렸던 고양이 어쩌구 하는 거 두번째 '고양이를 목욕시키는데 필요한 구성요소는 짐승 같은 힘, 인내력, 결단력, 그리고 고양이이다. 주로 마지막 요소를 손에 넣기가 제일 힘들다 - 스테픈 베이커' 고양이를 목욕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네 가지 있다. 힘, 인내력, 결단력 그리고 고양이. 그러나 나에게는 그 무엇도 없었다. "켄마!! 이리 안 와?...
음...그....거시기.....19금은....아닌거같은데... 아차차 ***후타나리 주의*** 잠에서 깬 히비키는 간만에 느끼는 불쾌함에 얼굴을 찡그렸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시각에 눈을 떴다는 것이 첫 번째였고, 자신의 이마가 식은땀으로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끔찍했던 악몽이 두 번째였다. 다시 자기에는 애매한 시간이었으나 그렇다고 해서 깨어있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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