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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공개란] "원하는 게 있다면 반드시 내 손 안에. 설령 그게 세상이더라도요." [외관] 어두운 보랏빛의 머리카락 | 곱슬끼가 하나도 없어, 턱까지 차분하게 내려오는 머리카락 | 숱이 많지 않은 앞머리쌍커풀이 짙은 눈 | 감은 눈 | 조금 올라간 눈꼬리 | 눈을 뜨면 푸른 끼가 도는 눈동자 가벼운 인상으로 만들어주는 올라간 입꼬리3인칭 시점 기준으로 왼쪽 ...
기분 나쁜 남자였다. 명렬은 몇 번을 생각해 봐도 검붉은 코트를 걸친 그 남자가 영 미덥지 못했다. 의신의 방에서 스치듯 봤던 한 남자. 지나치게 검은 눈을 하고서 여기저기서 어둠을 끌어다 모아 만든 것 같은 길고 마른 몸을 작은 의자에 꾸부려 앉은 그를, 의신은 자신의 환자라 소개했다. 웃기지도 않을 이야기였다. 환자라니. 그는 창백한 얼굴을 제외하면 어...
알렉×매그×아스모 앤솔로지(@MALEC_ASMO) '가장 완벽한 삼각관계'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150*210mm, 226page약표제지, 판권지, 표제지, 목차, 장페이지, 본문(소설+만화), 후기 페이지 디자인
안녕하세요. 하이힐입니다 :) 이 곳은 지드래곤과 승리의 커플링을 기반으로 개인적인 취향의 이야기들이 모여있습니다. 웹상 연재된 글(무료)을 보실 수 있으며 이전에 제작된 회지(유료)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곳에 올라온 모든 게시물의 무단 복제 및 도용을 금지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색, 초록색, 흰색이 섞인 커다란 리본과 투명한 쥬얼이 달린 귀걸이가 켄의 귓가에서 그녀가 움직일 때 마다 요란하게 짤랑였다. 켄은 이토콘치 입구에 세워진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반도의 지인 벌목업자에게서 받은 족히 2미터는 넘어보이는 침엽수- 앞에 서 마지막 별을 달기 위해 발돋움 하고 있었다. 조금만 더 손을 뻗으면 꼭대기에 닿을 법도 한데, 트리...
헬로맨스(Hellomance) 01화 w. 모링가 “아직 주무시나?” “어쩌지?” 채 10살도 안되어 보이는 쌍둥이가 작은 손에 서류봉투를 꼭 쥐고 커다란 문 앞에서 발을 동동 굴리며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걸 보시면 불같이 화를 내시겠지?” “아냐, 우릴 얼려버릴지도 몰라” 하지만, 이건 우리 잘못이 아닌걸. 쌍둥이는 문 앞에 다가가서 손을 뻗다...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ONLY SJ RPS 모든 문의는 트위터 @_re_again__ 의 다이렉트 메시지로 부탁드립니다.
돛이 크게 나부끼며 공기를 갈랐다. 길게 고동을 울린 배가 수면을 가로지르고 강물은 거품 속으로 휘감긴다. 얼핏 보아도 내부가 정돈되지 않은 배가 출발하는 순간은 언제나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흥분을 주었다. 다만 그 순간에는 선체의 반동을 버티고, 늘어져 있는 잡동사니에 걸려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행운이 필요했는데, 불운하게도 그건 마리네뜨에게는 ...
하루종일 내리던 비는 월요일 새벽이 되어서야 겨우 잦아들었다. 비를 피해 방에 넣어두었던 자전거를 꺼내서 나온 레오가 여전히 잠에서 깨지 못하고 거실 탁자에 엎드린 채 앉아있는 루카스를 내려다봤다. 거실 벽에 자전거를 세워놓고 루카스의 앞으로 와 몸을 숙이고 앉아서 루카스를 올려다보는 레오의 얼굴을 보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잘생겼다. 손을 뻗어 레오의 머...
Vol.13남준이 시야에서 사라진 뒤에도 골목을 지켜보던 석진은 한참을 멍하니 서있다가 뒤늦게서야 몸을 돌렸다. 잠깐 마중 나오는 거라 옷을 너무 가볍게 입었다. 골목으로 비치는 햇빛은 따뜻해 보였지만 석진이 서있는 쪽은 그늘져서 불어오는 바람이 차게 느껴졌다.서늘한 공기에 차갑게 식은 팔을 손으로 쓸어내린 석진은 서둘러 다시 집안으로 들어갔다. 늘 혼자 ...
동혁아.네가 없는 여긴 채워져 있지만 텅 비어있어. 물건은 제 기능을 하지만 쓰임을 잃어버렸고, 공기가 가득 찬 듯 비어있고, 내가 살아있는 듯 죽어있어. 모든 게 난잡하게 정렬되어있고 까만빛이 내리쬐고 추운 공기가 몸을 덥혀. 동혁아. 네가 없는 이곳은 발을 딛고 있지만 나를 집어 삼키고 있고, 초침은 쉼 없이 움직이지만 내 시간은 멈춰있어. 동혁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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