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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의 두 캐릭터를 기반하고 있지만 배경은 조금 다른 세계관입니다.(2편 참고) *불편하신 분은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후배의 아우성이 들렸지만 유진은 모른 척 재빠르게 판독실을 빠져나왔다. 두 명의 연구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복도 의자에 덩그러니 앉아있던 맷이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 사이 옷을 갈아입었는지 왔을 때처럼 말끔한 차림이었다.“갈 준비...
제가 뭘 잘 못 했다고 저에게 실망하세요?전, 당신에게 뭔갈 기대 한 적이 없어요. 그렇다면, 당신도 저에게 뭔갈 기대하지 않으셨어야 해요.쌍방이 아닌, 감정을 본인 혼자 즐겨놓고 나에게 실망했다고 떼쓰면 제가 얼마나 황당 하겠어요? 언젠가, 그 독백을 연습한 적이 있다.쌍방이 아닌, 감정을 본인 혼자 즐겨놓고 나에게 실망했다고 떼쓰면 제가 얼마나 황당 하...
*뮤터뷰의 두 캐릭터를 기반하고 있지만 배경은 조금 다른 세계관입니다.(2편 참고) *불편하신 분은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맷. 맷 시니어. 매애애애애앳-”벌써 이렇게 다섯 번 쯤 부른 것 같다. 유진은 맷의 몫으로 내어준 방문 앞에서 시계를 다시 보았다. 아침 일곱시. 여섯번 째에는 목소리를 조금 더 키워 불러보았다. 요즘 대학생들은 더 늦게 일어나도 ...
* 16.10.08 作* '161008 신코른 전력 60분, 주제:불면증, 상처'로 참여했습니다:) "위험해!!" 탕— 시끄러운 총성이 울려퍼졌다. 웅웅거리며 귓가를 세차게 때리는 소리에 어떻게 해볼 새도 없었다. '……어라.' 머릿속으로 이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방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도 모르겠다. 순식간에 잠식에 잠겨버린 공간 속에서, 모두들 ...
*뮤터뷰의 두 캐릭터를 기반하고 있지만 배경은 조금 다른 세계관입니다. *불편하신 분은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사람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그렇게 말했을 때에 보통 떠올릴 수 있는 구분은 성별이겠지만 그보다 더 상위 체계적인 분류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지각하지도 못한 채, 혹은 그런 기준이 있다는 것 자체를 알지 못한 채 삶을 살고 마친다.“갑자기 ...
발성 연습 때, 너무 목을 많이 쓴 모양이었다. 지훈이 ‘크흠’ 하고 목을 가다듬으며 학원을 나섰다. " 이제 끝났어? " 하고 학교 건물 으슥한 곳에서 ‘슥’ 나타난 인영에 지훈이 질끈 눈을 감았다.정말, 어른들 말은 하나도 틀린 게 없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법. 박우진과의 비밀을 얻은 그날의 고자질 사건은, 왠 ‘혹’ 하나를 더 달게 되는 결...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Something Changed> A5/82 pages/10,000 won 조건에 부합만 한다면 원하는 대상을 당사자가 원하는 대로 교환해주는 장소.주인공은 이 곳에 찾아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Sample)
전학을 오기 전엔 이런 모습을 상상조차 못했었다. ' 니 서울로 전학 가는데 적응하는데 괜찮겠나. ' 하는 부모님의 걱정에 '노프라브럼~' 하고 빙긋빙긋 웃었던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쳐지나간다. 부산에서는 친구들이 많았다.사투리를 언어라고 표현하긴 뭐하지만 ... 우진 입장에서는 그랬다. 마치, 외국어를 쓰는 듯한 이질감. 화나지 않았는데, '...
*뮤터뷰의 두 캐릭터를 기반하고 있지만 배경은 조금 다른 세계관입니다. *불편하신 분은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오래된 전화기는 가끔씩 어디가 고장 난 건지 찢어지는 것 같은 벨소리를 냈다. 불길함을 알리는 전조로 보기엔 나긋했지만 일상을 깨뜨리기에는 충분히 가늘고 높은 소리다. 책상 앞에 앉아있던 유진은 손을 뻗기에 애매하게 먼 회색 전화기를 바라보다 결국...
" 존나 재수 없지 않냐? "" 응. 젤 싫어. 존나 나대. "" 나대는 건 둘째 치고 쎈척하고 지랄이냐."" 요새 일진 나부랭이들하고 붙어 다닌다고 아주 신났어. "" 온다 온다 온다. " 지훈이 떠들어 대는 애들을 시선으로 훑었다가, 교실 뒷문을 멍하게 바라봤다. '쾅 ' 두려움이 섞인 뒷담화가 아닌, 잔뜩 비웃음이 뭉쳐진 뒷담화의 주인공. 뭐라도 된 ...
달달한 커피가 땡겼다. 지훈은 노천 극장 어느 공간에 앉아 매점에서 사온 차가운 커피를 들이켰다. 학교는 학교 아이들이 떠드는 학교 방송이 울려대고 있었다. 제 손가락에 감겨 있는 밴드를 멍하게 바라보던 지훈이 '히끅' 하고 딸국질을 했다. 두번 세번 네번. 생각해도 박우진을 모르겠다. 아무리 어렸을때 부터 친했다고 하지만 그 앤 너무 박지훈을 잘 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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