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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도착했어. 응...” 늦은 밤 도착을 해 공항 프리 와이파이를 연결한 프린은 직전까지 애타게 연락을 해온 남에게 전화를 걸었다. 연락 두절된 지 이틀만의 연락이라 남의 목소리는 화나 보였다. 뜬금없이 정한 여행이긴 했지. 그래서 로밍을 하거나 유심을 구매할 생각 따위도 못했다.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캐리어를 펼치고 생각나는 대로 짐을 쌌다. 목...
"우리 엄만 그런 거 안 좋아해." "응." "아. 안 좋아한대두?" "응, 응." 지하철 환승 구간을 지나다 문득 멈춰서더니 쪼르르 웅크리고 앉아 꽃을 구경하고 있다. 꽃 좋아해? 하며 놀란 마음을 숨기지 못했더니 내가? 하며 피식 비웃는 게 어째 이상하다 했다. "진짜 안 좋아해. 카네이션 사줬을 때도 말만 고맙다 하고 다음엔 현금으로 달랬어." "엥?...
# 승철의 신들린 드리프트 실력에 정한의 몸이 한껏 오른쪽으로 꺾였다. 한쪽으로 쏠려 짓눌리는 고통이 느껴지는 와중에도 정한은 흔들리는 몸을 붙들기 위해 손잡이나 팔걸이를 굳이 잡지 않았다. 몸 하나 지탱하려고 용쓰다간 힘만 더 잔뜩 빠질 것 같아서, 차체 움직임에 몸을 맡긴 상태였다. 뭐, 놀이기구 탄 거라 생각하자고. 그러면서 정한은 품 안에서 폰을 꺼...
봄바람처럼 내게 불어온 너는 벚꽃처럼 아름다웠다. 이 봄이 지나면 져버릴 것이라 생각했던 너는 여름이 되자 푸른 잎이 되어 나타났고 때론 뜨겁게 타올랐으며 또 며칠 동안은 세차게 내리는 소나기처럼 나를 적셔왔다. 그렇게 이번엔 빗물처럼 떠내려갈 것이라 여긴 너는 또 다시 붉고 노랗게 물들어 내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어느 날은 따뜻한 햇살처럼 나를 비...
연합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시작은 '검증'이다. 피부 아래 혈관만큼 피부 위를 덮은 내 타투를 보고 그들이 겁을 먹었을까? 전혀. 첫 시작이 언제이고 마지막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 수 많은 피어싱에 그들이 겁을 먹었을까? 전혀. 내가 그들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그게 무력이든 무엇이든. 과정이 중요한가? 이겼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겼다는 것은 무엇인가?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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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성글은 모두 허구의 이야기이며 창작물입니다. * 잘못된 내용, 오타는 발견시 수정 합니다. *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Doll 사육공장 이라도 석진과 함께라면 죽을 때 까지 이곳에서 같이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보통 Doll들은 어린 나이에 판매되었기 때문에 30세에 가까운 석진이 인간들에게 선택될 확률은 거의 제로라 여겼...
비계에서 푼 썰 살짝 다듬어서 올림. 썰체. 부제목은 친애하는 모 비계친분께서 지어주셨습니다.슥제이/녕에스 기반인데 원하는대로 읽으셔도 됨. Sognando (꿈꾸듯이) 90년대라 대충 과학수사 기술력 지금보다 안 좋아서 미제사건으로 남음... 에스는 팔에 아모로소 새겨진 채로 깨어나고 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라 엄청 심문 당하는데 입 닫음. 에스는 그렇게...
"쌤 삼점슛 보여주세요!" "욘석들아 공부는 안하고..." 체육 선생님이 혼을 내건 말건 아이들은 눈을 반짝였다. 그는 하는 수 없이 한숨을 내쉬며 공을 잡고 가볍게 던졌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한 폼이었다. 와아아!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 공이 링에 안착했다. 그는 아이들의 환호를 받으며 어깨를 으쓱였다. 봤냐, 선생님의 멋진 모습을. 자그마한 시골 ...
첫 번째 이야기, 피어남. - 담야는 어느 날, 아주 우연히 포도의 방을 보게 되었다. 의도한 것은 전혀 아니었을 뿐더러 굳이 그의 입장을 정의하자면 보고 싶지 않은 쪽이었다. 개인 사생활 소중하게 챙기는 사람으로서 모순이었으나 담야는 타인의 비밀을 궁금해할지언정 비집고 들어가 캐내는 쪽은 아니었다. 그것보다는 인간이 무심코 흘리는 실언, 그것을 주워 담는...
박하진은 게슴츠레 눈을 떴다.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이 환했다. 벌써 아침인가. 하품을 한번 하고, 관자놀이를 긁적이던 박하진은, 읏쌰, 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켰다. 창문 너머로 바람 소리가 요란했다. "일어났어요?" "응." "자, 아침." "뭘 이런걸 또 챙겨." 하진은 그를 타박하면서도 건네는 것을 거절하지 않는다. 손에 쥔 것을 천천히, 꼭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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