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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상해는 제 눈과 귀를 의심했다. 로즈가 내민 그것에 입술을 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그는 잘 알고 있었다. 인간들 사이에선 '간접 키스'라고 불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되려 칼같이 내치는 것이 더 이상하게 여겨질 상황이었다. 상해가 머뭇거리며 피를 들이키자, 살점을 녹일 듯한 단맛이 그의 혀를 감쌌다. 목을 거머쥔 채 기침을 쏟아내는 그를 본 로즈의 표...
하단의 결제창을 통해 해당 회차를 소장하실 수 있습니다. 수시 원서 상담을 마친 세희가 조심스레 교무실 문을 닫고 나왔다. 기다리고 있던 정연이 물어왔다. “쌤은 뭐라셔?” “그냥 여름 때랑 똑같았어. 영세대 최저 공부 잘 하고, 한영대 낮은 과 교과 안정으로 쓰고. 세울대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일반전형 넣어보고.” “세울대 지균(지역균형 선발전형)은 안...
Identity Theft Chapter 29. Breaking the Cycle of Shame 교차했다가, 뒤로 돌리고, 밑으로 집어넣고, 좁은 끝을 감싸고, 넓은 끝을 당겨서—. “—그리고 거미줄을 모방한 합성 실크에는 살리실산, 톨루엔, 메탄올, L-헵탄, 사염화탄소, 탄산칼륨, 에틸아세테이트가 함유된 항생제 분자가 포함되어 있어서, 느리게 치유되는...
김민지의 사랑방식에는 이골이 났다. 김민지는 한 우산 아래 둘이 쓰면서 필히 누군가는 비를 맞는 그런 선택을 하는 바보가 아니었다. 그냥 깔끔하게 우산을 두 개 들고왔다. 추운 겨울에는 핫팩을 네개나 들고왔다. 하나씩 해린의 주머니에 넣어주고 자기 주머니에도 똑같이 넣었다. 더불어 몇년간 해린과의 약속에 늦은 적은 손에 꼽았고, 연락이 두절된 적은 단 한번...
오랜만이다. 포스타입 일기장도. 그동안 조금의 귀찮음과 현생으로 오지 못했다는 핑계를 대고 시작해야겠다. 근데 또 바쁘기도 하긴 했다. 렛미톡부터 이서화 생일, 델피노, 운동 등 여러 여가 활동(?)을 했으니까. 어느 순간부터 일기는 나에게 귀찮은 존재가 되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오늘 한 일을 적어야 한다는 것과 자세히 적어야 된다는 점에서 그런것 ...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오키나와 순두부님 슬덩온 발간 회지 Love, Choco, Love에 축전으로 드렸던 짧은 멍헌멍섭 입니다. https://posty.pe/4tcepl - 동네 어질리티 대회에서 멍하게 앉아있던 태섭은 ‘강아지가 멍도 때리네? 진짜 웃기다 바부같애~’ 태섭을 놀리며 까르륵 웃는 학생들의 말에도 반응하지 않았다. “아, 오빠야. 미안하다니까? 당분간 내가 식...
클린 버전을 올려달라고 하시는 요청이 있어서 올려욧 미리 올릴걸,,, 제성함미당 ㅠㅠ 19금을 빼니까 분량이 바닥이라 ^^,, 포인트 조금만 걸어용 형, 얼굴 보기 너무 힘든 거 아니에요? 목소리 좀 낮춰, 여주 자고 있어. 와… 몇 달 만에 본 동생한테 너무한 거 아닌가요… 여주 볼 시간도 없어서… 미안. 어렴풋이 들리는 대화소리에 반사적으로 여주는 인상...
[23.] 이럴 줄 알았다. 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에서 부상자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데 의사란 놈이 한갓지게 의자랑 합체하고 있는 게 말이 돼? 진정한 의사라면 아버지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도록 현장을 뛰어다니면서 구명 활동을 하는 게 맞아─라는 새내기 의사의 철의 소신은 총성에 귀싸대기를 맞고 먼지를 뒤집어써 누더기가 되어 갔다. ...
Boy Interrupted https://posty.pe/taz59g I know the pieces fit 'cause I watched them fall away 늘 칼같이 정리되어 있는 집은 사람의 온기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몇 년을 함께 살았던 한 사람의 흔적이 빠져나가고 나자 더욱 썰렁해진 공간을 음악만이 채우고 있었다. 음울한 보컬과 육중한...
우린 그냥 V야. 그거면 돼. * 원더월 책에 수록된 외전입니다. 책을 구매하신 분들은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벽 너머의 섬 "그 소문 들었어요?" "무슨 소문? "도시 경계선 밖에서요," "경계선?" "탐사선들 이제 계속 나가지 않습니까. 센티넬 탐사선들-" "으응." "팀별로 나눠서 가는데, 이번에 한 개 탐사선이 행방불명-" "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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