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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봄> 나는 봄이 오지 않았으면 한다 계절의 꽃내음이 나의 향수를 앗아갈까 봐 벚꽃이 지면 지나온 계절도 함께 사라질까 봐 봄이 선사하는 달콤한 햇살과 따스한 바람과 파아란 하늘과 빛나는 모든 것들이 내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오기에 변화는 너무나 당연한 듯 망각을 불러오기에 나는 봄이 오지 않았으면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
"나를 긴장시킬 수 있다면 상을 줄 수도 있어… 소원을 말해봐.” starring 주민xMC “일찍 오셨네요, 한 이사님.” 여느 때와 다름없이 회사에 있는 그 반나절을 못 견디고 휘날리듯 퇴근한 주민을 반기는 건, 로니에트를 콧등에 걸치고 맞지 않는 주민의 수트를 몇 번이고 접어입은 작고 소중한 테일러... 아니, “여보?" 수려하게 늘어진 주민의 눈매가...
[라기토] ……하윽! 무너질 듯한 무릎에 힘을 주고 서서 몽롱해져가는 의식을 곤두세운다. 몸에 깃든 로스트메어의 힘을 몸이 삐걱거리는 것도 개의치 않고 이끌어낸 라기토는 전의어린 눈동자를 적에게 돌렸다. [렉] 형! [라기토] 너희들은 도망가! 말을 내뱉고, 질주. 뒷골목의 돌바닥이 바스러질 정도의 순발력으로 〈꿈〉에 육박한다. [라기토] 하앗! 내뻗은 주...
[라기토] 메어레스가 되고 싶어? 라기토는 눈을 깜박였다. 거리의 소란이 약간 들리는 낮의 뒷골목. 나무 상자에 걸터앉은 라기토의 앞에서 두 소년이 진지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과거 라기토가 「우두머리」를 하고 있던 그룹에 속하는 소년들이다. 부모에 의존할 수 없는 아이들끼리 함께 지내고 있었다. [렉] 우리들은. 형이 보태주는 덕분에 빌어먹을 공장 따위에...
모두의 영혼이 〈낙원〉에서 사라진다. 즉석의 마법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미리 이곳에 그것 전용의 마법진을 준비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 위로 〈낙원〉의 마법진에 묘한 흐름이 생기고 있었다. 이 자리에 흘러들어 네브로의 마법을 돕도록 정밀 조정된 것이다. [딜크룸] 유감스럽다 네브로. 마음의 미혹 등은 아니다. 아마도 오래 전부터 계획을...
“내일이 되면 그대를 더 원하게 될까? 아니면, 그대가 날 원하게 될까…?” starring 주민xMC 모두 그를 떠났다. 그는 텅 비어 있었고 다만, 버티고 있을 뿐이었다. 태연한 겉모습 이면에 처절하게 외쳐대던 구조 요청에 대답한 이는, 오직 그녀 뿐이었다. 마주한 눈동자는 순식간에 그를 물들였다. 코 끝으로 스며드는 공기는 아찔하게 그를 매혹한다. 목...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낙원〉의 깊숙한 곳에, 그것은 있었다. 산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마력의 고치. 온갖 빛을 가득 담은 듯한 몹시 아름답고 오묘한 빛을 발하고 있다. 얼마나 마력이 응축되어 있는 건지―상상만 해도 어지러울 정도였다. [〈로드메어〉] 으……크윽……. 갑자기 〈로드메어〉가 신음을 흘렸다. 털썩 무릎을 꿇고 강하게 머리를 누른다. [리필] 무슨 일이야!?...
* * “매기. 오늘 하루, 별로였어요?” - 당신 목욕 좋아하는 거 알지만. 오늘따라 아주 욕조 밖까지, 마치 요리할 때 물 조절을 잘못한 냄비처럼 보글보글 넘쳐흐르는 비누 거품을, 문가에 팔짱 낀 자세로 기대선 채 조용히 웃으며 내려다보던 알렉이 꺼낸 첫 질문이었다.
[네브로] 자아를 가진 마법 로스트메어. 그 영혼을 지배하고 자신의 마법으로 사역한다. 그것이 〈오푸스클룸〉의 비술이야. 앞서 걸으며 네브로는 말했다. [네브로] 본래 로스트메어 자체를 이용하는데― [〈로드메어〉] 녀석들은 나의 마력을 앗아갔다. 그것을 사용해 내 〈오푸스클룸〉을 만든 거지. [〈로드메어〉] 〈레블메어〉가 〈원인〉에게 패한다면 아마 그것이 ...
안내역인 〈조각〉이 없어져,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와중에 저편에서 사람의 다가오는 기척이 들렸다. 두 주먹을 꾹 쥐고 기다리는 당신들 앞에 나타난 것은 리필과 리퓨어, 그리고 낯선 남자였다. [루리아게하] 리필. 그 사람은? [리필] 네브로. 〈원인〉이야. 목적은 모르겠지만, 우리를 도왔다고 하고 있어. 그 이름을 듣고 당신은 〈로드메어〉를 쳐다보았다. 녹...
[네브로] 〈꿈의 나비〉는 현실로 돌아오는 길을 막혔어. 그 때문에, 마법을 못쓰게 되었지. [네브로] 너의 인형이 마법을 쓸 수 있는 것은 로스트메어에게서 얻은 마력을 이용하고 있으니까, 즉 〈낙원〉을 경유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야. [리필] 로스트메어가 마력으로 되어 있는 것은 그들이 원래는 〈꿈의 나비〉였기 때문이야? [네브로] 그래. 〈꿈의 나비〉가 ...
[아레스] 너는, 무정한 운명, 비정한 인과로부터 피할 수 없다! [〈레블메어〉] 시끄러! [아레스] 새겨라 벼락의 진, 열매를 맺어라! [〈레블메어〉] 알고있어! 부잣집에서 태어난 한 소녀가, ' 반항한다 ' 라는 꿈을 꾸었다. 부모님의 말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항거, 맞서서 스스로 의지를 표현하겠다고. 그렇게 바랐으나―이루지 못한 채 포기했다.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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