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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01 ‘정국아, 아줌마 너만 믿을게, 응? 아줌마 딱 한 번만 살려줘라.’ ‘아 엄마아아아아, 싫다고. 내가 왜 쟤한테,’ ‘너는 조용히 해, 박지민! 정국아, 아줌마가 이렇게 부탁한다.’ 한쪽에서는 저의 손을 붙잡고 세상 간곡한 어조로 부탁을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싫다고 꺼지라고 지랄 발광하는 난감한 상황에서, ‘예, 그럴게요 어머님. 저만 믿으세요.’...
짧지만 즐거웠던 이틀 간의 앨리스제가 막을 내렸다. 잔뜩 두근대며 벅차오른 마음을 그대로 안은 채 난생 처음으로 가본 오타루 여름 축제는, 아이에게 있어 무척이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 차있는 곳이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에는 학원 내에서만 지내는 것이 꽤 답답하다고 느껴지던 찰나였는데 이렇게 넓고 넓은 바깥을 마음껏 돌아다니며 ...
※ 이하의 글은 겨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며,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료로 게시되는 창작물이기에 포스타입을 통해 더 확실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옳지 않은 경로를 통해 글을 옮길 시, 법적 책임을 묻습니다. 최초 유포자가 아닌 재유포여도 같습니다. +++++++++ 2월 29일 수정된 리네이밍 있습니다. 외전 미리보기는 편집이 엉망이...
두 번째 세계가 시작되고 약 1년이 지났다. 수화를 배워볼까 했는데 간단한 회화외에는 외우는게 어려워서 포기했다. 다행이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있던 표정을 관찰하는 습관 때문인지 입모양을 잘 읽어서 상대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아는 게 마냥 어렵지만은 않았다. 상대는 내 말을 들을 수 없겠지만. 지금은 가끔 밖으로 산책도 나간다. 밖을 나갈 때는 코코랑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외전 written by elto 외전1 혁재의 조공을 본 동해 열이 나는 것 같아 얼굴을 식히러 잠시 화장실을 갔다 온 사이에 누가 방금 놓고 간 듯한 차와 담요, 약이 있었다. 누가 준 것인지는 모르지만 옆에 포스트잇에 이거 먹고 얼른 나으란 말이 붙어있어 이 물건들이 내 것임을 깨닫고 고마움을 느끼며 약부터 먹었다. 뜨거운 차...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제가 드린 장미꽃 한송이를 기억하시는지요? ' 누구에게든 쉽게 장난을 걸고 쉽게 다가선 만큼이나 영양가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그게 다였다. 가볍디 가벼운 그런관계. 금방 둘중 상대가 죽어버려도 눈물 한방울 흘려주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관계. 나는 그 관계를 '친구' 라 부르기 시작했다. 언젠가부터 정해버린 그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더 웃고, 더 농담하고,...
1. 야만바기리를 단도한 사니와의 이야기 사니와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를 현현시킨 날은 목련이 곱게 핀 어느 봄날이었다. 도움이 되어줄 사람도, 자세한 설명을 하면 도망갈새라 연행되듯 끌어당기는 팔에 영문도 모르고 신역에 발을 딛겠다 계약한 사람 셋이 나란히 서 길고 차가운 검에게 손을 뻗었다. 도검남사가 응답하지 않아요. 그 중 하나가 탈락했다. 기분이 좋...
"데리러 오셨던데요. 무슨 정장을 쫙 빼입은 사람이 와서 아가씨를 모시러 왔다고 하는데, 진짜 있는 집 사람은 다르구나 싶었어요." 공 경장이 웃으며 말했다. 여명은 한숨을 쉬었다. "그래. 나도 알아. 그래서 내가 직접 나온 것 아닌가." "고생하십니다, 경무관님." 평소라면 명이 신경 쓰지 않을 일이었다. 그에게는 훨씬 더 중요한 일이 많으니까. 하지만...
“임중경이 돌아왔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사실입니다.” 특기대 대장 박무영은 장진태가 임중경을 사택으로 데려왔다는 소문을 들었다. 영창도 아니고 사택이라. 특기대 이전에 두 사람이 같은 늑대인간 일족이고, 장진태가 일족의 수장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비공식적으로 처리한 것도 이해는 갔다. 다만 ‘사택감금’이라는 점이 의아했다. “비공식 작전이었다지만 명령불...
삐빅- 삐빅- "선생님! 혈압 급속도로 떨어집니다!" "흉골 아래 혈관 찢어진 거 같은데요." "협착 심하니까 조심하라고 했잖아!" 이미 수술을 시작하기 전 경고를 받았다. 협착이 있으니 박리가 쉽지 않을 것이고 잘못 건드리면 혈관이 찢어져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 오를 거라고. 고작 전공의 타이틀을 단지 1년도 채 안된 나에게는 들어도 좀처럼 와닿지 않는 말...
"이렇게 울면 엄마는 널 그대로 두고 갈 거야."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는 엄마를 따라 아이는 종종 걸음으로 그녀를 따라갔다. 속도를 늦추지 않는 그녀를 따라잡기엔 아이의 걸음은 한없이 느렸다. 냉정한 부모에게서 아이는 일찍 포기라는 것을 배웠고 순응을 깨달았다."엄마 저 시험 백점 맞았어요.""뭐 갖고 싶은 거 없니?""...오늘 저녁 같이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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