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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순훈] 위험한 이중생활 w.권썸 07 | 너보러 가는거야 " ... 으으. " 지훈이 잠에서 깨 뒤척이다가 손에서 느껴지는 고통 때문에 눈을 떴다. 아픈 손을 보니, 빨갛게 물든 붕대가 손에 감겨 있었다. 아, 맞다. 나 손 다쳤었지.. 지훈은 옆에 있는 휴대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오전 9시가 지나고 있었다. 슬슬 준비하고 나가야겠네. 지훈은 불편한...
[순훈] 위험한 이중생활 w.권썸 05 | 낮에도 봤는데 밤에도 보네? " 아까 정한이랑 같이 있던데, 무슨 얘기 하고있는 거였어? " " 그냥, 학교 얘기. " 학교? 너가 웬일로? 승철이 지훈의 앞에 앉으면서 말했다. 너 학교얘기 싫어하는거 아니었나? 응, 싫어하는데, 정한이형이 물어본 거니까. " 뭐야, 둘이 언제 그렇게 친해진거야? " " 아, 걱정...
[순훈] 위험한 이중생활 w.권썸 03 | 아는척은 하지말자? " 이지훈! 빨리와! " 어제 순영과의 일이 있고난 후, 지훈은 자꾸 순영이 떠올라 일에 집중할 수 없었다. 결국 , 오늘 왜 이렇게 집중을 못하냐며 승철에게까지 한 마디를 들었지. 어제 하루종일 몸에 힘이 들어간 상태로 일을 하고 새벽이 되서야 퇴근을 한 탓인지, 다음날 일어난 지훈은 온몸이 ...
[순훈] 위험한 이중생활 w.권썸 01 | 밤보다는 낮 " 자자, 신입생들 자기소개 해야지! 어디, 왼쪽부터 할까? " " ㅇ, 아.. 안녕하세요! 실음과 18학번 김캐럿입니다! " 아, 시끄럽다. 지훈이 다리를 모으고 앉아 자기소개를 지켜보았다. 요새 대학들도 이렇게 자기소개 하는구나, 귀찮네. 뭐 이러라고 있는 OT긴 하지만. " 그럼 다음! 아, 다음...
영택은 물을 좋아했다. 잔잔하게 고인 물 속에 머리를 끝까지 담그고 숨을 참으면 주변의 소리는 전부 물에 막혀 웅웅거리는 잡음만을 남겼다. 영택은 거기서 안정감을 얻었다. 세상에 꼭 홀로 남아 허공을 부유하는 것만 같은 느낌. 그렇기에 물 속에 몸을 푹 담그고 숨을 참는 것은 영택에겐 초등학생 때부터 이어진 유구한 취미 중 하나였다. 약간 방향이 다르긴 하...
- 뜰팁 60분 전력 참여작 ( 주제 : 7대주선 ) - 잠뜰tv 컨텐츠 ' 별의 아이 ' 내용 스포주의. 날조주의. - 각별님 시점. 처음 그녀가 작은 별들을 흡수하는걸 목격했을 때, 나는 지금 내가 본 것이 진짜인지 차마 믿을 수 없었다. 그녀는 나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건넸다. " 아, 장로 각별. 오랜만이군요. " 방금 내가 그녀가 수많은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나는 요리를 못한다.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하라고 하면 흉내는 낼 수 있지만 요리 자체에 익숙하지 않아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게 많다. 반면 우리 어머니는 한식조리사 2급 자격증도 있는, 요리 경력 약 40년 혹은 그 이상의 전문가다. 한식 외에도 양식이나 베이킹은 수업을 들으러 다니시기도 했던, 말그대로 요리 존잘. 최고의 요리비결을 매주 애청하시는, 취미...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For. 이류 님💜 “형…. 아무래도 제가 형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정국이 열일곱. 가요계에 데뷔해 한창 바쁘게 스케줄을 소화하던 때에 갑자기 내게 다가온 정국이가 한 말이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들은 거지? 멍 때리며 빤히 보고...
순영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에 눈살을 찌푸렸다. 어제 창문을 분명히 닫고 잔 거 같은데… 아니다, 어제 지훈이가 아침에 햇살 받아야 된다고 커튼을 열었던 거 같다. 그래, 그랬지, 참…. 그러고 보니 우리 지훈이, 어제 많이 힘들었을 텐데 안아줘야겠다. 물론, 안는 거는 내가 지훈이 자는 사이에 안고 싶어서 안는 건 절대 맞다. 평소에는 계속 밀어내니...
소중한 순간이라 하면, 두 가지 이유가 있을 텐데.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시간이라서 소중할 수도 있겠고 나한테 꼭 필요한 시간이라 소중할 수도 있겠지. 그렇게 하루를 되짚어 보았을 때 내게 남는 것은 ‘필요한’ 시간이었다. 좋아하는 시간들을 매번 너무 달랐고 시간이라고 하기보단 순간이라고 이름 붙일만했다. 여기에 조금 반성하며 시간에 애정을 가져봐야겠다 다...
W. 말뽀이 “세자, 언제든 마음에 품은 이가 생기거든 꼭 우리에게 말해야 한다. 네가 마음에 담은 이라면 신분과 관계없이 세자빈으로 들여줄 터이니.” “예. 꼭 그리하겠습니다.” 아직 어린 티가 나는 소년은 웃으며 자신의 앞에 선 이들에게 대답했다. 아무리 올려다보고, 눈을 찌푸려도 그들의 얼굴은 여전히 안개가 낀 듯 흐릿하게만 보였다. 기어코 손을 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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