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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낡은 수첩 한 구석에서 나는 이런 구절을 읽게 되리라 언젠가 너를 사랑한 적이 있다 그랬던가 너를 사랑해서 너를 그토록 사랑해서 너 없이 살아갈 세상을 상상할 수조차 없어서 너를 사랑한 것을 기필코 먼 옛날의 일로 보내버려야만 했던 그날이 나에게 있었던가 언젠가 너를 사랑한 적이 없다고 한사코 생각하는 내가 나는 다...
#프로필" 허허, 집가고싶구먼.. "이름: 김 유채나이: 18살ㅣ2학년성별: cis M동아리: 검도부외관: 댓첨키/몸무게: 177cmㅣ57kg성격: 허당끼있는, 장난스러운, 활발한L/H: 집, 컴겜, 복숭아 아이스티ㅣ공부, 학교, 동아리활동선관: Xx기타/특징: 검도는 공부를 못 해서 부모님께 회초리를 맞을 뻔 할 순간 근처에 있던 대걸래로 급히 회초리를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단 세 줄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한 시다. 학교 수업시간에 열심히 배웠던 수미상관도 없고, 직유법도, 의인법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시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세 문장으로 이뤄진 짧은 시지만, 그 세 문장이 나오기 위한 시인의 고민을 알기 때문이...
Storyteller.둘리 MT가 끝나고 학교에 온 석진과 태형은 어젯밤 제대로 자지못해 둘 다 피곤한 상태였다. 석진은 자신의 자취방에서 조금 자고 가라며 권유했다. 태형은 너무 피곤한 나머지 좋다며 석진의 집에 향했다. 낮의 햇살은 적당히 따뜻했다. 그래서 기분을 좋게했다. 태형은 크게 숨을 내쉬고 옆을 바라보았다. 자신의 옆에서 조용히 자는 석진의 얼...
* 사회평균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선량하지 않은 소재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소재가 소재인만큼 수위와는 무관하게 영화로 치면 15세 관람가로 설정하겠습니다. 보기 힘드신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채원 언니. 사랑해요. 많이." 민주가 쑥스럽다는 듯이 볼을 붉히며 웃으며 말했다. 끔찍하다. 아직도 이러는 것이 말이 안 된다. 채원은 민주를 물끄...
W. 다 rowo_onni kimins_0712님과 dawon_24님 외 40,005명이 좋아합니다. rowo_onni 오랜만에🍦 kimins_0712 잘생겼어 | rowo_onni 형이 멋있게 찍어줘서 그래요 댓글 1,209개 모두 보기 rowo_onni kimins_0712님과 jeayoon09님 외 40,225명이 좋아합니다. rowo_onni 선물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파우스트적 이데아 친구따라 강남대신 교회가면 까까를 준다더라는 어머니 말에 끔벅 넘어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자녀 되신지 6n년차 할머니 손 꼬옥 잡고 일요예배 따라갔던 것이 딱 십오년 전이다. 까까는 개뿔 일년에 딱 두번 주더라. 제 생일 맞아 한번, 저보다 이천년은 먼저 태어난 아기예수님 생일 맞아 한번. 친구놈들도 나몰라라 하는 제 생일 매년 챙...
언제부턴가 형과 나는 일방적인 사이가 되었다. 내가 처음 형에게 반했을 때는 16살 무더운 여름이었다. 형은 학교에서 촉망받던 유명한 수영선수였다. 실력도 출중했다. 전국대회에서 1등할 정도로. 그러나 나에게는 그저 친형처럼 해달라는 거 다해주고, 친구처럼 장난도 주고 받는 '친한 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형은 우리집 바로 옆집에 살았다. 엄마들끼...
형에게 형은 너무 친절해요. 원래 '너무'는 부정적인 의미일 때에만 쓰는 말이었던 거 알아요? 너무 행복하다, 이러면 잘못된 문장이고 걱정이 너무 많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렇게 쓸 때에만 맞다고 쳐줬던 때가 있대요. 왠지 형은 이거 알고 있었을 것 같아요, 공부 잘하니까. 그러다가 언젠가부턴 그냥 허용해주기로 했대요. 너무 기쁘다, 너무 좋다 이런 말들...
최지호는 센터에서 퇴출됐다. 불법으로 간주되는 페니린이란 약이 센티넬들 사이에서 거래돼 온 사실이 드러나며 센터가 발칵 뒤집혔다. 페니린을 센터에 공급해온 최지호는 SS급 센티넬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퇴출을 피해가지 못했고 그에게서 약을 공급받아 주사해온 센티넬들 역시 전부 조사 대상이 됐다. 여러 번 불려나가 경위를 읊어야했고, 정도에 따라 각자 다른 수...
*나오는 떠블유 어쩌고 김연우 아이돌 선배는 가상의 인물 입니다*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등은 실존과는 무관한 허구입니다* "그래서 따라온 거 아니야?" "그...그냥 친한 동생이라...." "에이. 나 사실 아까 너네 얘기하는 거 다 봤어. 내가 너를 한두 번 보나. 친한 동생을 보는데 눈에서 그렇게 꿀이 떨어져?" "아 그게...." 홍주찬이 했던...
2020.04.05. write by. 게냥 그 술을, 내입에. "죄수번호 1221. 호출이다. 나와" 교도관의 목소리가 전이 있는 방을 가득 메웠다. 그 말을 들은 전은 피식하며 웃었다. '호출이라. 어지간히도 급했나보군.' 교도관의 안내에 따라 전은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 김과 전이 항상 만나는 그곳이였다. 낡았지만, 완전히 낡아버리지는 않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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