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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 미래, 인간이 지구인/우주인이라는 계층으로 나뉘고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 프롤로그 http://posty.pe/t53i4o / 설정 정리글https://blog.naver.com/kimso0222/221519709124) *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의 필모그래피 속의 캐릭터들 중 10명 이내를 추려서 만들어본 크로스오...
박예찬 X 신해든 윤수원이 해든의 옆구리를 쿡 찌르며 말을 걸었다. "집에 안 가길 잘했다 싶죠? 위관급 장교가 박예찬 보는 거 흔한 일 아닐 텐데." "..." "말이라도 걸게 도와줄게요." 윤수원이 뭐라 말을 하는지 전혀 들리지 않았다. 해든은 멍하니 예찬을 바라봤다. 수도의 상류층이 모이는 자선파티. 거기 박예찬이 올 수도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왜 떠...
"화장실은 저쪽이에요. 손씻고 앉으세요." "다녀오세요~" 하고 말한 민이가 식탁 자기 의자로 홀랑 가서 앉았다. "어쩌다 여기까지.." 손을 씻으며 거울을 본 떼이가 당황스럽다는 듯이 혼잣말을 했고, 방금 씻고 나온건지 물기가득한 화장실에 평소 민이에게서 나던 향기가 욕실 가득 남아 있었다. "민이한테더 나던 향이 이 향이구나.. 좋네." 평소의 떼이라면...
이미 병원에 연락을 넣어뒀던 터라 VIP전용 벤이 주차장에 도착해 있었음. 남수는 창백하게 질린 얼굴로 금수 어깨만 꼭 붙들어 쥐고 있었음. 이송하러 온 사람들이 남수 넘겨받으려 다가오는데 고개 젓고 벤 안에 직접 들어가 남수 뉘임. 손 꼭 잡아주고.. 식은 땀 어린 머리 쓸어 넘겨주고. 한바탕 소란 후 남수 이송되고 집안이 어수선할 무렵, 강세가 쭈뼛대면...
25. 눈은 오지 않았지만 날씨는 무척 추웠어. 부산, 경남 쪽에선 눈 구경이 힘들지. 아마 올해도 진눈깨비에서 그치려나봐. 수능이 끝나서인지, 경주월드엔 사람들이 꽤나 많았어. 인내심을 가지고 긴 줄을 기다려야 했지. 자유이용권을 끊은 뒤, 드디어 안으로 입장했어. 우영은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렸지. 휙 둘러보면 끝나는, 태종대 자유랜드와는 ...
24. 불시에 일어난 사건에 우영은 화를 낼 틈도 없었어. 화를 내기도 전에, 귓바퀴까지 새빨갛게 열이 오르고 있었거든. 그냥 휙- 뒤로 돌아, 도도도도- 시험장 안으로 뛰어가 버렸지. “아, 씨발 새끼. 너거 주댕이 딱풀질 하는 거 보이줄라고, 새벽 댓바람부터 끌고 나왔나?” 아니나 다를까. 석현과 아직 티격태격하고 있던, 한겸이 짜증으로 잔뜩 구겨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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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놀이공원을 언제 마지막으로 가봤더라. 부모님과는 열 살 쯤, 태종대 자유랜드를 마지막으로 갔던 것 같아. 열여섯 살 때쯤엔 친구들이랑 큰맘 먹고 양산 통도환타지아를 다녀왔었지. 부모님과 함께 갔을 땐, 나이와 신장 제한으로 인해서 놀이기구를 시시한 것들만 탔었어. 아버지는 병원 개원을 며칠 남겨두지 않아, 신경이 다른데 가 있었던 것 같았지. 아마도...
22. 어쩌다 이렇게 됐더라. 태오의 은밀한 제안은 분명 딱 잘라서 거절했거든. 근데 지금 왜 이러고 있느냐면 말이지. 비비자는 제안을 거절했더니, 태오는 준비된 듯 다음 제안을 해왔었어. ‘그거 싫으믄 뽀뽀나 함 더 하자.’ 의외로 너무 쉽게 물러났더랬지. 우영은 한껏 의심스런 눈초리로 태오를 보았어. ‘그 눈까리는 뭐고? 내 진짜 암껏도 안 하께. 믿으...
21. 술 깨는데 직빵인 매실꿀차를 마셨다고, 바로 술이 깨진 않겠어. 숙취야 어쨌거나 맛은 있었어. 달달한 맛에 울렁이던 속도 한결 나아지는 것 같았지. “여가 내 방이다. 눈 좀 붙이라. 한 시간 있다가 깨바주께.” 태오의 방은 의외로 평범하고 깔끔했어. 엄청난 걸 생각한 건 아니었지만, 딱 남자애 방 같았지. 싱글 침대와 책 몇 권 꽂혀있지 않은 나무...
12. 민성시점 “안녕하세요.” “...” 분위기가 평소와 달랐다. 선배와 형의 가라앉은 기분이야 항상 기본으로 깔려 있으니까 그건 그렇다 치는데 오늘은 선배 반 교실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수선했다. 한 학년 후배라서 누구 붙잡고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찬수 선배한테 물어보면 될 것 같은데 번호를 알아두지 않아서 그것도 여의치 않았다. 오늘은 형한테 인사만 하...
"안녕하세요......." "응, 요쌤 어서와요!" "......." "........응?" "곽쌤 나한테 꼭 반갑게 인사하더라. 왠지 내가 꼭 좆 될것만 같을 때만......" "에이 그게 무슨소리에요~ 내가 무슨 일부러 그러는것 처럼!" "와악....... 방금 소름돋았어 왜 그렇게 이모티콘 처럼 웃어?" "아 진짜 짜증난다 요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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