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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지는 게임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https://posty.pe/7qd44y) 의 프리퀄 “남자들은 도대체 왜들 그러냐?” 영현이 부산하게 가방 내려놓고 자리 펴며 졸라 씹는다. 대상은 방금 대가리 긁으며 머쓱하게 떠난, 영현과 교양을 함께 듣는다는 남자. 먼저 와있던 창균과 기현은 영현이 그 남자 상대하는 걸 목 좋은 자리에서 구경했다. 기현 옆에...
날이 맑은 때는 오히려 기분이 살짝 가라앉는다. 고양이는 대부분 물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 것이 분명했지만, 창균은 이상하게 비 오는 날이 맑은 날보다도 더 좋았다. 우산 없이 그냥 걷는 것도 좋아할 정도로 비가 좋았기 때문에 오늘 기상예보를 보고 기분 좋게 우산을 챙겨 나왔더니만 여태껏 소식이 없다. 창균은 어색하게 종일 장우산을 들고 다니면서 재수 없게 ...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푸르렀고 날은 맑았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새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커다란 캔버스가 나타났고, 그 캔버스에 가장자리에 분홍빛 물이 들어있었다. 1900년대 봄,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은 가고 다시 봄이 왔다. 봄바람을 몰고, 꽃을 몰고, 희망과 행복을 몰고 봄이 왔다. 그리고 봄은 돌 사이사이, 땅속부터 저 하늘 끝까지 온 세상을...
황태자는 애초에 문(文)보다는 무(武)에 가까운 이였다. 가만히 앉아 책을 읽는 것보단 날렵한 몸을 움직이는 게 적성에 맞았다. 애초에 용모 또한 타고나길 천생 무인의 상이라고들 하기도 했다. 물론 문가(文家)의 아들이 무에 가깝다는 건 우습지 않냐며 농담 아닌 농담을 하는 경우도 곧잘 있었다. 말에 어폐가 있다고들 하며 그런 농담을 던졌지만, 어쨌든 농담...
핑크꽃푸들님의 이오카스테의 반란 리라이팅 많관부♥ https://pinkflowerpoodle.postype.com/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 Taylor Swift 작년 2월. 처음 전정국이 재수를 선언했을 때, 나와 달리 그는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 보였다. 나와 같은 대학을 가겠다 결심한 후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커트라인보다 한참 모자라는 점수가 돌아왔고. 정시 입시라는 게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준을 두고...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엘사는 재차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여러 차례 심호흡을 했건만 가슴은 여전히 방망이질을 쳤다. 허니마린하고 만나는 게 대체 얼마 만이던가. 따져보면 엘사가 노던둘라의 숲에서 기절한 이후로 처음 보는 것이었다. 무슨 말부터 해야 하지.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스승님의 계획을 너도 알고 있었냐고? 만약 너도 알고 있었다면 도대체 왜 이제 와서 돌아오라고 하냐...
날씨가 너무 좋은 날이었다. 산책하러 나갔는데 반바지를 입어도 됐을 정도로 하늘이 맑고 따뜻했다. 우리 가족은 사월의 이 좋은 날씨를 그냥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아 밖에서 먹기로 했다. 별건 아니고 그냥 먹는 장소를 뒷마당으로 옮기는 거였는데 (메뉴도 서로 잘 안 어울리지만, 그냥 쫄면하고 삶은 계란과 고구마였다), 장소만 바뀌어도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의 ...
스냅스 키링 발주 용도 외에 다른 용도 금지(상업적 이용X 개인 소장 또는 나눔O) 추후 다른 도안 추가될 예정 있음/따른 약간의 가격 인상도 예정 젠이츠 키링 엔무 키링 각각 실물사진 3장/키링 도안 젠이츠 엔무 요리이치 각각 한 장
"이 쒸발!!" 옆에서도 여느 때 처럼 친구가 화가 난 채 욕을 퍼부어 대고 있었고, 나는 그걸 말리기 바빴다. 그러니까... 우중충한 하늘 빼고는 모든 게 정상이었단 말이지.. "으읏... 좀 진종좀 해!! 준호, 넌 이 나이 먹도록 애 놀리고나 다닐꺼니??" 진짜... 중3이 뭐하는 짓인지... 고등학교 공부하기 바쁠 텐데... 하지만 난 애네들 따라 ...
※ 촬영 목격담에 급발진해서 새벽 4시가 넘어서 후기 제외 약 13900자 후기 포함 약 14600자를 마무리 후, 며칠 만에 질렀습니다. 눈 아프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천천히 읽으세요 하핳 2010년 2월의 어느 날, 광주 송정리역에서 서울 용산역으로 올라가는 KTX 안 "아씨 하필 넘어지면서 안경이 깨져가지고." 겨울은 기차 시간을 맞추려고 뛰다가 넘어...
*아주 약간 폭력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읽는 것을 지양해주세요.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다. 무슨 정신이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그저, 그저 그 작은 인영만을 다급히 뒤쫓아갔다. 김독자. 김독자. 그리도 찾아 헤매던 김독자가, 지금 내 앞에서 걷고 있다. 한참 느린 발걸음은,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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