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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증거 불충분으로 피고 최한솔에게 무죄를 선고한다." 법정에 침묵만이 감돈다. 최한솔은 고개를 들어 방청석에 있는 누군가를 쳐다본다. 그의 시선이 가르키는 곳은 한 남자의 자리였다. 그 역시 최한솔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주 원망스럽다는 눈빛으로. 최한솔은 그와 시선을 지속하지 못한 채 고개를 돌렸다. "한솔씨, 축하드려요. 어차피 결정적 증거 없어서 이럴게...
어디선가 조용하게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당황해서, 케이이치는 넘어질 뻔한 것을 냉장고를 잡고 겨우 가슴을 추슬렀다. 그런데도 여전히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소리가 멈추고도 도저히 무엇이 변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케이이치는 천천히 걸어 2층을 한 바퀴 더 둘러보았지만, 변한 것이 없어 1층으로 되돌아왔다. 그 1층으로 내려...
전 남자친구 사건이 해결되고 난 후 며칠, 타냐는 해방감과 불안함을 동시에 안고 있었다. 부모님의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여전히 전 남자친구가 어떻게 튈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경찰에 잡혀가 벌금까지 냈지만, 그는 타냐에게 그 이상으로 뽑아낼 게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번호까지 바꿨다. “…쌤, 타냐쌤!” “아, 세라 씨?” “무슨 일이에요?...
이상하다. “…안녕하세요?” “안녕, 타냐쌤~” 말을 걸면 평소처럼 대답해 주는데, 분명히 뭔가 다른 분위기가 있었다. 아, 다들 조금씩 달라지긴 했다. 못 보던 옷을 입거나, 머리 가르마를 바꾸거나, 아예 출근인데도 보이지 않거나…. 이 경우엔 벌써 현장에 간 건가? 타냐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여튼 이상한 점은 이것이다. “…?” 지금쯤이면 다들 와서 아...
귀능은 단언컨대, 단 한 점의 기대도 없었다. “들어오세요, 귀능 씨~” 상담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긴 하지만, 말하는 것이 어떻게 특별히 도움이 되겠는가. 그저 찡찡거릴 곳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생긴 곳 아닌가? 귀능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귀능은 그러고 싶은 마음이 전혀, 단 1그람도 없었다.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다른 사원들의 시간을 뺏지 않...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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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들어오세요, 사사 씨.” 사사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좋은 향기가 났다. 램프는 눈이 따갑지 않은 따뜻한 색의 조명이었고, 갓 끓인 허브차 냄새가 풍겼다. 이솝우화 속 할머니의 집이 이럴까,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작은 상담실은 들어가는 사람의 긴장을 풀어내는 데에 톡톡히 그 역할을 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있는 사람만 할까? 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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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ke up " . . 플레이어가 죽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정말 다행이죠! 조금,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만 빼면 말이에요. 그는 분명 다시 돌아와 어디 몸에 손상된 곳 하나 없이 멀쩡히 살아 움직이고 있지만 얼굴이 꽤나 창백하며, 눈에는 정말 생기라는게 보이질 않습니다. 마치 죽은 사람처럼요. 멀리서 보면 모르겠지만 가까히서...
(🎵 The Libertines - Plan A) 하시모토는 얼룩덜룩한 제 손목을 바라보았다. 이전에 만들어져 흉터로 남은 자국이 여럿, 또 어느 정도 아문 상처가 여럿, 그리고 그 위를 다시 덮는 빨간 줄 몇 개가 핏방울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다시 시작됐다. 그가 자해를 시작한지 약 이 주가 되었다. 상처를 매일 달고 살았던 어린 시절의 못된 버릇이 어느...
나지막하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다시 천장이나 올려다보던 엘리자베스, 문득 눈을 돌린다. 제 면을 훔치던 상대의 눈길이 흘긋 스쳤다가 떨어진다. 조금 더 봐도 괜찮은데, 그런 생각을 했으나 한 점 티나지 않고 남자의 시선도 갈 곳 잃어 허공에나 붙박였다. 그렇게 침묵. 두 칙칙한 인영들이 눅눅한 바닥에 착 붙어서야 얄찍하게 대꾸했다. 아침 안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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