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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사망소재, 약간의 근친 요소 *여러 가지 말도 안 되는 미신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는 창작된 요소입니다. 식탁에는 딸기케이크가 올려져 있다. 할로윈이라면 으레 호박이 들어간 무언가를 생각하겠지만, 먹을 것이라면 누군가가 좋아하는 것이 더 낫다며 딸기케이크를 사 오는 것은 나봄의 버릇이었다. 다만 오늘 케이크를 사 온 것은 나봄의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이른...
언제였나, 친구가 그런 말을 해준 적이 있다. 이름은 그 존재의 혼과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라고.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도 타인과의 관계가 변하고, 기억을 이끌어내고, 감정을 불러들이는데, 어떻게 그것이 혼과 같다 말하지 않겠냐는 말을 했었다. 그것에 대고 나는 물었었다. 이름이 혼과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면, 혼이 없는 이들은 어찌해야 하냐고....
그 사신은 희고 무해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백색의 정장과 작은 체격은 수로 밀어붙일 필요도 없이 한 사람 만으로도 얼마든지 제압이 될 수준으로 여려 보였다. 웃는 얼굴의 사신은 그들의 곁으로 걸어갔다. “재미있는 짓을 했구나?” 사신의 한 마디 이후, 철퍽 하는 소리가 났다. 이질적인 소리에 느릿하게 돌아간 모두의 시야엔, 목 없이 서있던 시체가 스르륵 무...
늦은 밤이 오고서도, 소녀는 쉬이 잠에 빠져들지 않았다. 손을 들어올리면 그 끝을 스쳐 지나가는 ‘죽음’의 서늘한 감각이 신기한 탓에, 혼자 공중에 손장난을 치며 놀고 있었다. 불도 끄고, 커튼도 덮인 어두운 방에서 ‘죽음’만큼은 반짝반짝 빛났다. 기다란 ‘죽음’의 꼬리를 붙잡거나 쓰다듬으며 노는 소녀에게 ‘죽음’은 가볍게 말을 걸어왔다. ‘’밤이 늦었는데...
의현이 정말 딜러랑 잘 어울릴 것 같다. 감정 없는 얼굴과 휙휙 마술같은 손놀림. 정말 플러팅 많이 받을 것 같고 그럴 때마다 질색하면서 싫어할 것 같은데 위험한 상황일 땐 현호가 나타나서 막아줬으면 좋겠다. 현호는 뭐랄까 게임보다는 술을 마시러 종종 올 것 같다. 아니지 현호 술 잘 못 마시는데...그럼...뭐하러....오지..? 아, 도박 좋아하는 친구...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다정아! 진짜 오랜만이야!" SNS에서 유명하다는 맛집에 도착한 다정은 제 고등학교 동창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얼마 만이야 이게... 그러게 얼마 만이지, 분명 대학생 때까지만 해도 한 달에 한 번은 모여서 맛있는 것도 먹고 술도 한잔하며 그랬던 것 같은데 직장인의 신분이란. "김다정 뭐야? 못 본 사이 예뻐진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다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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