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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정령은 깨달았다. 생전 처음으로 추위를 느끼고 몸이 얼었다가 녹아내린 그 순간, 자신은 인간이 아니게 됐음을. 허기와 갈증도, 더워와 추위도 무엇 하나 느끼지 않게 됐음을. 완벽하게 정령이 됐어. 자신이 살아있음에 안도한 동생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았을 때, 엘사는 절실하게 깨달았다. 이 모습으로는 더 이상 안나와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아렌델 사람이...
여자는 정키(Junkie)였다. 언제부터였는지도, 무엇 때문에 약에 손을 댄 건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저 습관적으로 하얀 가루를 빨았고, 아찔하게 상승했다가 까마득히 추락했다. 약효가 떨어지면 으레 찾아오는 추위와 통증으로 몸을 떨다가 또 주섬주섬 다음 약 봉투를 끌렀다. 죽지 않기 위해 음식을 씹고 뜯고 삼켰다. 맛은 빌어먹게 거지같았으나 상관 없었...
쥬유의 엔트리에는 두 마리의 고지가 있다. 한쪽은 일반적으로 여러 지방에서 자주 보이는 땅 타입의 노란빛을 띠는 고지. 또 다른 한쪽은 알로라 지방의 기후에 적응한 탓에 얼음 타입이 되고만 푸른빛을 띠는 고지였다. 실리와 베릴. 자신들 보다도 다른 포켓몬을 기쁘게 해주는 걸 좋아하고 남을 챙기는 걸 좋아하는 상냥한 성격을 가진 두 마리의 포켓몬. 둘은 만난...
* 천변으로 난 좁다란 인도를 걸었다. 전날 내린 비에 웅덩이 진 곳에 발이 한 쪽 없는 비둘기가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물을 쪼아 먹고 있었다. 저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 듯 비둘기는 다급히 풀숲으로 걷는 것도 나는 것도 아닌 모양새를 하고 뒤뚱거리며 몸을 감췄다. 어디 가. 저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뱉은 말에 백승수는 제 입가를 틀어 막았다.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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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츠라 : 네가, 기지마 씨를...! 이조 : 훗... 목숨 건 설득, 마음에 스며들었다. 이조 : 하지만... 고작 총탄 1발로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갔군. 이조 : 당신의 각오도... 조슈의 미래도 말이지. 큭큭. 가츠라 : ! 그런가, 너는... 오카다 이조인가...! 가츠라 : 어째서 토사인 네가 이런 짓을... 1)아니, 애초에 너는 신선조에 붙...
나는 에제의 일을 듣고 나니 체림이한테 미안해져서 사과를 연발했다 "미안해ㅠㅠㅠ정말 죄송합니당ㅠㅠㅠ" "그래서 어제는 왜 그렇게 마셔댓냐? 관리하다고 술도 잘안마시는 얘가" 나는 그 말에 조금은 망설였지만 친구기에 편하게 말할 수 있지 누구에게 편하게 말하겠냐는 생각을 하며 체림이에게 털어놓기로 했다. "사실은....내가 상담사를 왜 하는지도 잘모르겠고 상...
하나, 둘! 잉차. 나무 기둥의 한 쪽씩을 붙잡고 정주석 구멍에 하나 둘 끼워맞췄다. 하나, 둘, 셋. 딱 세 개의 기둥이 가지런히 끼워졌다. 도야, 완성이다. 백이 뿌듯한 듯 허리를 짚고 한껏 웃었다. 응, 다 돼써마씸. - 음... 이건 세 개가 다 끼워져 있으니까 어디 갔다는 뜻이야! 그렇지? - 응. - 여기서 하나를 더 빼면... 가장 위의 나무 ...
꼼질, 손가락을 움직였을 때 따뜻한 온기에 눈을 떴다. 자신의 손을 꼭 붙잡고 있는 백의 손을 보곤 도가 흠칠 어깨를 들썩였다. 이게... 왜... 손이 왜... 여기 있수과. 내가... 어제 술을 많이 마셨나. 설마 내가... 꿈뻑꿈뻑 마른 눈을 씻고 다시 보아도 자신의 손 위에 겹쳐진 백의 하얗고 큰 손이 꿈쩍도 하지 않았다. 으잇... 혹여라도 백이 ...
흐왕. 백이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켰다. 자신이 덮은 이불 위로 따뜻한 볕이 느껴졌다. 빼꼼 얼굴을 내밀며 이불을 걷어내고 보니 볕이 새는 작은 창이 보였다. 볕도, 창을 너머 들어오는 파도의 소리도. 아침을 맞은 새들의 울음 소리도. 모든 것이 선명하게 전해졌지만 바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정말... 바다가 안 보이네. 백이 마른 눈을 꿈뻑거렸다. ...
(용어 날조 주의) (다혈질 주의) - 구조하러 온 사람이 왔음에도 그 전과 똑같이 옴짝달싹 못하고 가만히 앉아있던 여자는 인상을 팍 쓰고 짜증난 티를 팍팍내며 서 있는 그에게 조심스레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잠시 고민하다가 무언가 결심한 듯이 내려다보더니 다른 곳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서 구급차가 환자분을 태우러 올 수 없을 듯 싶으니 제 차로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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