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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 / 72p / 전체연령가 / 8000원 오이이와/ 유아퇴행 소재 사고 후유증으로 유아퇴행을 겪는 이와쨩이 나옵니다... 샘플은 전체내용의 약 1/5까지 공개되어 있습니다. 추후 내용은 인쇄본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니며, 어느 부분은 실제 인쇄본에서의 대사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본식 인쇄(우철)이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
호우주의보에 나왔던 황제 경염과 매귀비 매장소의 이야기 입니다. 현재 통판 예정은 없으며 문의가 있어 유료 발행 합니다. 매귀비가 된 매장소가 황후가 되는 이야기이며, 엠프렉 소재가 있습니다. 황궁의 꽃 -매황후전(梅皇后傳) -始- “선택하시오. 이 약을 나에게 먹이던지, 아니면 내가 내리는 첩지를 받던지.” 정왕은 끝내 매장소의 정체를 몰랐다. 그러나 매...
자랄 수록 세상은 더 커졌고, 그 커진 세상에는 땅 아래가 아니라도 버러지들이 가득했다. 열등하고 무식하고 천박하고 멍청한 것들이 길목마다 부풀어오른 살덩이처럼 무리지어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는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 것들을 주의깊게 관찰했다. 열등한 것들은 멍청했고 그가 원하는 대로 쉽게 움직였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좋아한 놀이를 다시 시작했다. 잔디...
안녕하세요! 배포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부끄럽지만 쵱컾 교류회에 이렇게나마 낄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내일 교류회가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데쿠캇 갓흥컾 원작에서 다햇음 DECO*27의 보컬로이드 곡 이식보행을 들으며 써서 제목으로 하려했었는데 전날 전공책에서 좀더 내용이랑 어울리는 단어를 찾아서 차용해버렸네요. modus vivendi는 일단 라틴어 ...
* 오늘 회는 과거 이야기가 일부분 나옵니다. 실낙원:숙채편을 읽지 않으신 분들 의아한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오타주의 “린각..” “물러가게.” 남초로 돌아온 린신은 곧장 그의 방으로 향했다. 손에는 금릉을 떠날 때부터 들고 있던 보따리가 들려 있었다. 궁인들은 린신의 손에 뭔가가 들려있다는 것에 호기심을 보였다. “자네들 모두.” 웃음이 전혀 ...
이 모든 게, 누군가의 장난질로 시작된 짧은 꿈이라도, 나는 순간마다 진심이었고 진심이고 진심일 것을 네가 알아주었으면 했다. 다가간 것은, 내가 먼저였다. 그 때에도, 지금도. 나를 보고 숨던 너에게 굳이 다가가 끄집어 낸 것도 나였다. 왜 피하냐고 캐물었던 것도, 무어라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네게 그러지 말라 붙잡았던 것도. 장난질에 이기지 못하고 손을...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형 나 시험 끝! -금메달? -아니거든요? 시간 꽉꽉 다 채워서 썼거든요? -올ㅋ ㅊㅋ -형은 어제 시험 끝났죠? -ㅇㅇ -그럼 저녁에 와요 :D -또? -셤 끝났으니 달려야죠! -마시지도 못하면서 맨날 뭘 달린대 -아아아아아아 그래도 형보단 잘 마시거든요? -야 인간적으로 주량을 나랑 비교하면 되냐 -암튼 와요! 알았죠? -ㅇㅇ 참이슬? -2병! -너 ...
강다니엘×윤지성 처음 지성이 봤을땐 너무 냉한 이미지가 강해서 호감이 가는 얼굴에도 말한번 붙여보지도 못했는데 회식자리에서는 평소 조리실에서 보여주던 그 특유 오더내리는 모습이랑 또 다른 밝은 모습에 그냥 바로 '아 이사람이다.' 하고 꽂혀버렸던것같아. 물론 지금은 보면 냉한척하는게 내눈엔 보이지 그 예쁜눈에 혹여 지 애들 다칠까봐 걱정이 한가득이야 본인 ...
매장소는 이른 아침부터 가만히 비가 내리는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았다. 이른 새벽부터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에 유달리 일찍 일어난 매장소는 굳게 닫혀있던 창문을 열었다. 창문이 열리며 빗소리는 더 커졌고, 세차게 내리는 비로 인해 뿌옇게 물안개가 일어나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멍한 정신으로 창밖을 바라보던 매장소의 눈에 꽃창포가 눈에 띄였다. 세차게 내리...
계절이 조금 이르게 당도하는 랑야산은 여름에도 가을같이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고요한 전각에 매달린 풍경이 쨍그랑, 하고 맑은 소리를 냈다. 길다란 싸리비로 바닥에 쌓인 나뭇잎을 쓸던 린신은 그 소리에 문득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구름 한 점 없이 새파랗고 청명한 날이었다."각주님! 제가 하겠다니까 또 이러십니다."지나가던 각원 하나가 비를 들고...
#1. 선호는 소나기의 요정이다. 그리고 인간 황민현의 집에 살고 있다. 이유를 물으면 선호는 언제나 천제가 째째했을 뿐이라고 한다. 근데 저녀석 분명히 사고쳐서 내려온거다. 하루라도 사고를 안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지 정말 미쳐버릴거 같다. 그래도 파란 빛을 내며 팔랑팔랑 날아다니는걸 보면 좀 귀엽긴 하다. #2. 날이 미친듯이 후덥지근한 여름, 하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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