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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째깍, 째깍. 들리는 소리는 시계 소리 뿐이었건만, 나는 그 소리에 눈을 뜨고 말았다. 천천히 눈을 뜨고날 때까지만 해도, 순간적으로 어젯밤의 일도, 무엇도 제대로 기억이 나질 않았다. 아마 잠결이겠지. 하지만 더 잠결 같았던 것은 연분홍색 머리칼이 눈에 보인 후였다. 주변의 풍경은 틀림없이 내 방이었다. 하지만 왜 익숙한 체구의 등이, 익숙한 길이의 연분...
[4/27 18:23]이마가 따가웠다. 일부러 최대한 느긋하게 테이블 위에 냅킨 두 장을 올리고, 숟가락과 젓가락을 사뿐히 내려놓는데도 노골적인 시선은 그칠 줄 몰랐다. 진영과 야자를 도망나와 서점 근처 분식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온 것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앉자마자 진영이 턱까지 괴고 유심히 관찰하는 얼굴이 되자 처음에는 웃어 넘겼던 것이 점차 참을 수 없...
그는 아들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블레인. 나는 네가 언젠가는 훌륭한 앤더슨그룹의 회장이 될 거라 믿는다. "루돌프는 자신의 주름진 얼굴을 돌려 아들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어리다. 아직은 어리다. 아비 된 심정에 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알지만, 그가 보기에 자신의 아들은 아직 많이 부족했다. 권모술수와 사기, 배신이 판치는 이 바닥에서 자신은 이...
게리 에그시 언윈이 회상하길 (1)잠시 동안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다음엔, 누군가가 빨리 이 방에 들어왔으면, 혹은 경찰에게 신고를 했으면 하고 생각했다. 그것도 아니면 갑자기 지진이 나서 벽이 무너지거나 천장이 떨어져서 집이 무너지길 바랐다. 그런 일은 없었다.뜨거운 숨소리는 내 정수리 위에서 바로 느껴졌고 나는 그가 자는 척을 하는 건...
존 브라이든(30대 후반의 남성, 별장 관리인)이 말하길 (1) 네, 맞습니다. 처음 해리 하트 씨가 저를 고용했다는 걸 알았을 때에는 얼마나 기뻤는지요. 호텔과 요식업 사업으로 자수성가하여, 지금은 영국에서도 손 꼽히는 부자가 된 분 아니십니까. 요새는 부자라는 말 대신 농담으로 '해리 하트'라는 말을 쓸 정도이니 그가 얼마나 부유한지는 말을 할 필요도 ...
선생님께. 선생님, 잘 지내셨어요? 새우예요. 이번엔 쓸 얘기가 많을 거 같아요. 집에 새 사람이 들어왔거든요. 금요일 저녁이었어요. 친구가 준 수학문제집 답지를 빠르게 베끼고 있었죠. 토끼 모양으로 깎은 사과가 없어서 문제가 안 풀렸거든요. 저는 그게 있어야 되는데. 아주머니가 울보 엄마를 못 참겠다고 그만둔 탓이에요. 그래도 시무룩하진 않았어요. 세상은...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그녀의 눈 앞으로 펼쳐진 건 회색의 공백이었다. 사람도, 사물도, 아무것도 없이 그저 잿빛으로만 물들여진 공간. 여기에 그녀 혼자만이 오롯이 존재했다. 물론, 자세히 둘러보면 뭔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당장 그녀의 시야에 보이는 건 없었다. 방향감각을 잃어버릴 듯한 환경에 섣불리 움직이는 건 위험하다고 여긴걸까... 그녀는 발을 떼지 않고 그대로 서 ...
누군가 방학 내내 천문대 알바를 뛰게 되었다는 소문은 학과 밖까지 새어 나갔다. 다만 당사자의 부족한 존재감 덕에, 어딘가 생략된 소문으로 번져들었다. '교수가 억지로 나가노 현에 있는 천문관 알바를 뛰게 시켰대'라는 식이었다. 누가? 하고 되물으면 다들 어깨를 으쓱거렸다. 몰라, 천문학과 중에 한 명이겠지 뭐. 그 시골에서 방학을 보내라니 끔찍해. 어차피...
슬럼프슬럼프슬슬슬슬슬럼프 아아아아아아이ㅏ아앙머ㅣㄹ아ㅑㅍ개ㅑㅂ푸9ㅜ새ㅑ수0ㅕㅂ954726ㅜㅎ재ㅑㅕㅊㄴ ㅑ7ㅂ0ㅜㅑㅜㅕㅇ렽셔ㅐㅑㄱㅈ76ㅈ5ㅕ6ㅛㅕ대0ㅠㅛ0978ㅜ609듀ㅕㅐㅛ0우ㅕㅑㅕ해ㅑㅕ0968ㄷ0여세ㅐㅑ[ㅔㅐ여ㅕㅐㅅ 당신은 바보야. 아머;럼;ㅓ ㅇ;ㅏㅓ애;머ㅏㄹ;ㅣㅏ그래!!!!!!!!!!!11111111바보다아가!!!!!!!!!!!!!!!!!!!!!!!!!...
[미야히나]재회(feat.나람님) 히나타는 그저 오랜만에 만난 동생들과 어디 좋은 곳에 가서 저녁을 먹고,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디저트를 먹고 나서, 각자 갈 길로 돌아가고 싶었다. 오랜만에 만난 형아가 매정해졌다며 눈물방울을 단채로 자신을 쳐다보는 요 쌍둥이들을 보고 미안한 생각이 아주 조금 들기는 했지만, 아직 쌍둥이들은 미성년자고 자신은 보...
"여, 수예부 부장님." 부실 문을 열고 들어온 나츠메의 인사에, 한창 미싱을 돌리던 미카는 고개도 들지 않고 대답했다. "우응, 낫군 왔나?" "이제는 부장님이라 해도 하지 말라고 안 하는구나." "뭐여, 니 나가 하지 말라카믄 서운한 거 아였나?" "그래, 네 이런 순진함이 정말 싫지 않아." "응, 내도 낫군이 좋다!" 미카도 나츠메와 친하니까, 이것...
"이걸 혼자 다 마신 겁니까." 시진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누구 같이 있었습니까?" "아뇨, 중간에 반칙했습니다. 토했습니다. 취할까봐." "토하는 스타일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취할까봐는 또 뭡니까, 취하기 싫으면 왜 마십니까." "내가 취하면 무슨 짓 할지 모르잖습니까." 시진이 얼굴을 쓸어내렸다. "그 사람 직장도 알고, 집도 알고, 심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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