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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람부터 학교까지 ] “ 작아서 귀엽고 사랑스럽지? “ 외관 초등학교 남학생 평균키에 마른체형. 조금 옅은 검고 직모로 뻗은 머리카락이 가느다래서 바람이 불면 하늘거리곤 했다. 유난히 하얀살결에 얼굴 위로는얇은 검은색 테의 동그란 안경을 썼고 그 안쪽으로는 금안의 눈동자가 보였다. 속눈썹은 길고도 옅은 색을 띄고 있는게 신기한 분위기가 조금 풍겼을까. ...
(←이전이야기) 어머니와 아버지께. 태백 산맥으로의 여정 길입니다. 산해 삼촌도 다른 이에게 들었다고 해도, 그가 확인을 안했을리 없다고 사유하여 범에게 설원(雪冤)하기 위해 남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확실히 조선 제일의 산맥 근처는 다른 곳과 다른가 봅니다. 단순히 생활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서 구분되는 점을 생생히 느꼈습니다. 너무 오지여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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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는 옥상으로 향했다. 뒤에서 자신을 따라 딱 한발자국 뒤를 따라오는 발걸음 소리를 들으며 문을 열고 나갔다. 탁 트인곳에 막힌 숨을 몰아쉰다. 문 바로 옆에 주저 앉아 멍한 눈으로 주변을 훑었다. 막힌 시야가 점점 넓어지는게 느껴진다. 미친듯이 뛰는 심장이, 쿵쿵거림이 진정되지 않아 오래지 않아 눈을 감아버렸다. 자신의 옆에 앉아오는 No.76이 느껴...
*https://youtu.be/vl2-GmmQVjs 요즈음 평소 신경도 쓰지 않던 것에 온 신경을 쏟느라 정신이 없었다. 동료들이 우스갯소리로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다, 고 했을 때엔 그에 동조하기 위해 쳐다보았을 뿐인데 다들 얼굴이 굳어 제 할 일을 하러 간 것을 보면 제 꼴이 어떨지도 대체로 예상이 갔다. 안 되는데. 아니, 그렇다고 쳐도 사람 얼굴...
종전으로부터 1년이 지났다. 모든 계절이 순환하며 주연의 목덜미를 스쳤다. 때때로 따스한 바람으로 간지럼을 피우고. 이따금 뜨거운 입김으로 땀샘과 혈관을 비롯한 주연의 속에 오므려져 있던 모든 걸 팽창시켰다. 팽창은 오래가지 못했다. 올해 겨울이 유난스레 추웠던 탓이다. 동장군이 온 지역에 폭설을 뿌렸다. 피로 물든 흙더미들은 벌써 버석해졌다. 붉은 것들이...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본 포스타입은 제가 쓴 각종 글들을 한데 모아두는 역할을 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여성 민우회 2021년 상반기 《함께가는 여성》에 실린 저의 글 링크를 남깁니다. https://www.womenlink.or.kr/archives/23656 일반적이고 전형적인 트랜스젠더 기술 방식을 탈피하여,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라는 고민에서 출발...
펑!!!! ... ... "미친뭐야..?" "야... 방금....타임컨트롤..미친..." "아니 근데 가이드 나만 들은거 아니지?" "센티넬에..가이드라고..? 그게 가능해??" "ssss? 이런등급이 있어?? 뭐야 쟤???" 할매... 나 진짜 클났다.. . . #교장실 "학생, 지금 대한민국 센터장님께 보고가 들어갔고 학생을 직접 보러 올거야. 이게 무...
우리 학교는 소문이 많다. 잘생긴 남자들이 많다는 소문, 체육관에서 누가 자살했다는 소문, 축구부 부장이 대형 기획사 아이돌이랑 연애한다는 소문, 후문 벚꽃나무 앞에서 고백하면 성공한다는 소문, 음악실에 귀신 나온다는 소문... 등등. 이런 미신들을 좋아하는 나는 소문을 듣자마자 심장이 벌렁거렸다. 동영이는 다른 의미로 심장이 벌렁거렸고. 그리고 오늘, 귀...
오토시마와 도우마가 서로의 이름을 허락한 후 드디어 시간이 되었다는 듯 겨울은 구름을 조각조각 내어 땅으로 흩뿌리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교토에 있는 미나미 나나의 신사에 들렀는지 부적하나를 들고 찾아온 사츠키가 너희 세쌍둥이였냐고 물어보는 일이 있었지만 무난하게 해결되었다. 사츠키와 도우마 사이에 낀 소이치의 중재로 말이다. 젠인 가문의 일로도 바빠 주술...
답이 너무 늦어서 미안하구나... 매일 같이 게으르고 나약한 내 자신을 보며 자책하는 중ㅠㅅ- 스쳐 지나가듯이 너에게 이야기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나의 절친 중 한 명은 내게 이런 말을 했어. "너의 고등학교 생활을 떠올리면 기억에 남는 게 뭐야?"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이 고등학교 2학년 때 피구에 '미쳐'있었던 시간을 기대에 부...
그 날은 유독 더운 날이였답니다. 조금이라도 정신을 놓았다가는 여름에 먹혀버리고 말 것 같은, 그런 날씨였어요. 땀은 쉴새없이 나고, 눈 앞은 열 때문에 뱅글뱅글 돌아서 금방이라도 쓰러 질 것만 같았지요. 시간을 보니 삼 십분 정도 여유가 있기는 했지만 이대로 있다가는 제가 먼저 쓰러질 것 같았기에, 결국 곧장 발걸음을 돌려서 연습실로 향했답니다. "더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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