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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마리가 선택한 위인은 어쩌면 당연하게도, 나이팅게일이었다. 비마법사 세계의 의료인, 간호사. 그의 생애는 그저 환자로, 그리고 세계에 대한 봉사로 가득 차 있었다. 마리가 동경하는 삶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깃펜으로, 마지막 점을 찍었다. 문장을 갈무리하자 뒤늦게야 잉크 내음이 짙게 펼쳐진다. 나이팅게일의 사망 직전,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회로...
이 과목을 선택한 것은 아마, 1학년일적 루카스와 건넨 소소한 약속 때문임을, 마리는 모르지 않았다. 퍽 충동적인 선택이었을지 모르나, 지금, 토끼를 관찰하고 그것에 대한 레포트를 작성해내려가는 마리의 깃펜은 달리 거침이 없었다. 그는 언제나 생명의 무게를 무겁게 여겼으며, 그래서 스스로가 무언가를 키우는 것에 회의적일 수밖에 없었다. 토끼에 대한 백과사전...
마리 릴리아나 코르넬리는 별을 보는 것을 즐기는 이였다. 그 안에는 꽤나 많은 아름다움이, 그리고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터였다. 지금은 겨울이니, 아마 겨울의 탄생 별자리가 많이 떠 있겠지. 천문탑 위에 올라서자 불어온 바람결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휘몰아가고, 마리는 무수한 별들을 눈에 담는 대신, 눈을 감았다. 별 하나 하나에는 이야기들이 담긴 채다. 당장...
'용서받지 못 할 3대 저주 중 하나인 아바다케다브라는 살인 저주로, 그 주문을 외우는 것만으로도 아즈카반 종신형에 처해지며... ...' 마리 릴리아나 코르넬리에게 있어 가장 용납할 수 없는 주문은 아마, 이런 것들일 터다. 제 마음을 분노로 채워 사람을 저주하고, 사람을 죽이고, 그것을 주문이라 일컫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헌데,...
안녕 아나~ 오늘은 정말 멋진 사람들을 보았어. 그리핀도르의 5학년 학생들이었는데 정말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고, 마법 실력도 훌륭하고, 총 네명으로 이루어진 팀이었거든? 그런데 그 팀 사이에 단합력도 끈끈하더라.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렇게 칭찬을 하냐고? 내가 오늘 친구들이랑 교정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들을 봤어. 제임스 포터, 시리우스 블랙, 리무스...
+ 단델 아킬 야청 순무 채두 어니언 마쿠와 멜론 포플러 비트 두송 마리 금랑 이번편..... 진짜 사람 많아서 오래걸리더라구요.... 왠지 보너스만화에 두송이 자꾸 등장해서 그쪽도 만만찮게 걸리구... 참고로 n년 후라면서 왜 어떤 캐들은 외형이 변했고 어떤 캐들은 안 변했냐고 물으시면.. 그냥 정말 제 맘대로라고 답변드립니다...(???) 결제선 아래로...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야 넌 진짜.." 스르륵. 태형의 눈앞에서 차 한 대가 미끄러지듯 멈춰 섰다. 검은 색 SUV 차 문을 익숙하게 열고 들어가려는데, 먼저 열린 창문으로 보이는 불만 가득한 지민의 얼굴이 엉덩이도 붙이기 전부터 태형을 향해 잔소리를 쏟아냈다. "나 오늘 진짜 존나 바쁘다고." "알아.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잖아." 이른 오후에 푹푹찌는 공기가 답답해서 태형은...
달이 유독 길던 날이다. 가느다란 허리가 아슬하게 반짝이던. 검푸르게 물든 밤은 어여쁘게도 잠이 든 채였다. 고롱고롱. 새근새근. 천사 같은 얼굴로, 악이라곤 모를 고운 빛으로 아주 깊은 잠을 잤다. 밤아, 깨지 말아라. 부디 깨지 말아라. 휘영청 밝은 달의 허리춤을 베어다가 잠든 곁에 묶으며 빌고 또 빌었다. 베인 상처에서 철철 흐른 핏물이 밤 위로 융단...
1. 나는 원래부터 지각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이고 그걸 알면서도 아침 강의를 신청했다. 내가 아침 강의에 얼마나 취약하냐면 학교 다닐 때도 아침에 제대로 등교해본 적이 없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우리 반에서 눈에 띌 정도로 성적을 올려 담임이 종례시간에 여름이가 이번 시험에서 성적을 많이 올렸다 칭찬을 했고 친구들도 오 여름 웬일~ 네가 그렇게 시험을 ...
- 그리고 그 후로 긴 시간동안, 깊은 밤과도 같은 현재의 실상에 통탄하면서 셀레이아님을 믿으며, 서로를 돕고 상생해야 한다는 골지의 이야기와, 지금까지 선교회에서 빈민들을 어떻게 도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한참 들은 후에야 '좀 더 생각해본 후 다시 오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겨우 그 선교회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 "... 어때요? 하워드. 오늘 들은 이...
(←이전이야기) 두렵습니다. 아들, 함흥준 올림 (다음 이야기→) (스토리텔러:김성연) 해당 저작물의 모든 권리는 스토리텔러 김성연에게 있습니다.
(←이전이야기) 두 분께. 사냥을 위한 준비로 하루를 지새웠습니다. 확실히 본거지인 태백산에 오니 그 범의 위용이 있긴 합니다. 복수심이란게 이성을 흐리게 만들어, 호환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몰이꾼으로서 사냥에 한 몫하려고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 이 범은 그 복수심마저도 잃어버리게 만들었습니다. 몰이꾼으로 나선 사람이 고작해야 자식을 잃은 한 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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