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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메님의 그림과 썰을 기반으로, 3차 창작 한 글입니다. 허락해주신 규규메님께 감사드립니다.오이란 고죠 x 잠입수사 이타도리자료조사를 했어야 했는데..죄송합니다..캐붕주의/설정이 엉망진창 주의16,800자 정도 됩니다.여장소재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둠이 깊게 깔린 거리, 모든 등에 불이 꺼지고 달빛과 별을 등 삼아 벗 삼아 걸어가던 삿갓을...
낮선 곳에서 불어온 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갈 때, 누군가 아, 봄이구나. 라고 중얼거리는 것은 어느 이야기에서나 묘한 시작이 되곤 했었다. 최소한 그가 봐 온 활자들 속에선 주로 주인공들의 활기찬 미래를 암시하는 용도로 쓰였으리라. 그야 그럴게, 실크마냥 부드러운 바람은 겨울 내내 날서 있던 추위를 무너뜨리기에 충분했고, 햇살의 은근한 따사로움은 온기를 ...
평범하기 짝이 없는 평일 오후였다. 마법사 세상에서 나고 자라 머글 세계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아이들에게, 머글 세상에서 자라온 해리 포터는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아이들은 종종 해리의 방에서 머글식 옷이나 아무 마법이 새겨지지 않은 머글 세상의 물건들을 신기하다는 듯 이리저리 구경하곤 했다. 연휴가 시작되는 날 기차를 기다리는 해리의 머글식 옷차림을...
목차 - 인사 - 가격 - 장르, 연령, 기간 - 신청 방법 - 입금 방법 - 환불 과정 - 예시 인사 네, 안녕하세요. 연화운입니다. 위 포스터는 저의 글 커미션 관련 공지이며, 가격이나 장르, 연령 등 자세한 내용들이 적혀있습니다. 커미션 신청하실 때, 참고 바랍니다. 우선 제가 하는 커미션은 그림이 아닌, 글 커미션인 것. 이 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눈을 감으면 안개가 자욱한 숲 속 한가운데 서 있다. 사방이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여있고 보이는 것은 오로지 하늘 뿐인 빽빽한 수풀. 발길이 닿는 곳으로 걷다보면 커다란 철문이 하나 나온다. 너머에는 웅장한 저택이 자리하고 있지만 들어가 본 적은 없었다. 제 앞에 있는 대문은 늘 굳게 닫혀있었고 저는 물끄러미 그것을 바라만 보다가 잠에서 깨곤 했으니까.딱히 ...
입김에 섞인 담배연기는 더 진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옆구리가 시린 걸 보니 정말 겨울이 온 것 같다. 입에 물고 있던 담배를 대충 비벼 껐다. 괜히 더 추워지는 것 같은 기분에 몸을 한껏 움츠리곤 발걸음을 옮긴다. 날이 추워지니 눈앞에 보이는 연인들의 사이가 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좁아지는 게 보였다. 너를 보지 못한지도 일년이 넘어간다. - 나를 향해...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노래 제발 꼭꼭 듣고 와주세요. 제발! 꼬리 9개 달린 구미호, 이름은 그냥 미호라고 하자. 100년에 한 번, 한 명의 사람의 간만 먹을 수 있는 구미호 먹을 수 있는 날도 정해져 있어서 못 먹으면 그대로 100년을 기다려야 함. 900년 동안 착실히 사람들 간 빼먹어서 오늘만 무사히 잡아먹으면 사람으로 환생할 수 있었음. 사람 간 빼먹으러 어두운 밤에 ...
달그락. 오래된 다기가 부딪히는 소리가 장문인 처소에 울렸다. 능숙한 솜씨로 찻잎을 우려낸 현종은 청명의 앞과 자신의 앞에 따뜻한 김이 올라오는 찻잔을 차례로 내려놓았다. 평소 그가 즐겨 마시던 매화차였다. “이제야 이해가 가는구나, 모든 것이…, 그래.” 찻잔을 들어 조용히 한 모금을 마신 현종이 고저 없는 목소리로 말을 꺼냈다. 혼잣말인지, 맞은 편에 ...
- 이 작품은 픽션이고 실제가 아니며 알페프스, 나페스 요소가 없습니다. - 도용 시 사과문과 작삭을 요구하고 문제 될시 삭제 또는 수정합니다. - 이야기 진행을 위해 ~님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 표지 출처: https://unsplash.com/photos/MfM3p2yn4Ew - 잠뜰TV 콘텐츠인 블라인드(초호화 크루즈 살인사건)로 이야기를 쓴 것이며...
문을 열었다. 잘 관리되어 거치는 음 없이 부드럽게 열린 현관문 너머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다인용 쇼파와 그 앞의 탁자, 그리고 그 위의 전화기. 활짝 웃는 부부와 그 앞에서 옅게 미소짓는 아이가 담긴 사진, 읽다 만 듯 책갈피가 끼워져있는 책- 그 외에도 무엇 하나 이전과 더해지거나 빠진 게 없었다. 단지 그 집에 사는 게 부부와 아이...
"이 나뭇가지로 하면 되는 거니?" "안 돼요. 그건 너무 얇아서 부러져요!" "으, 그럼 이건 어때?" 괜히 배운다고 했나. 작게 앓는 소리를 내며 오퍼레이터는 땅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골랐다. "아니 그건 너무 두꺼워요! 좀 더 얇아야 해요!" "그럼 부러져 버리는 얇기인데." "달라요!" "맞아, 이렇게 얇아야 해요!" 내가 고른 나뭇가지랑 다른 게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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