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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옆집 사는 형이 형으로 안 보여 웬수로 보여 ㅅㅂ 내 성적표 엄마한테 다 까발렸더라 개열받아;; 근데 더 열받는 건 나는 이 짓을 할 수가 없다는 거임 이 형 성적이 너무 좋아서;; 공부도 안 하고 놀기만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매번 상위권인지 진짜 개열받는다 복수 방법 추천 좀 댓글 그건 선 넘었네;; 게임 할 때 컴퓨터 코드 뽑아버려 ㄴ ㄱㅆ) 그 형이...
진정령 드라마 50화의 내용에 살을 덧붙여 재구성한 내용입니다.모든 설정이나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드라마를 따르지만 원작의 내용이나 설정도 섞여 있습니다.하지만 캐릭터나 설정에 대한 모든 해석에는 어쩔 수 없이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습니다......그것이... 2차이니까...(끄덕)원작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후원은 받지 않습니다. 위무선은 귀에 거슬리...
…다음에는… 네가 보고 싶어서, 널 찾았다고 말해 줄게. 나중에 또 물어 봐도 돼. 그랬어? 나 그렇게 편하게 솎아내는 사람은 아닌데…. (끔벅.)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 그치만 레이랑 함께 있는 건 좋아해. 말했잖아, 너 웃는 거 잘 어울린다고…. 응. 그래서… 웃게 하고 싶을지도. (뜸,) 다행이다, 네가 날 싫어하지 않아서.
고담. 태어날 때부터 우린 각개 그림을 달고 태어났다. 얼굴, 목, 어깨, 팔, 다리 어디든 그 그림이 출현하는 위치는 다양했다. 그림은 개인마다 미세하게 달랐다. 본인의 아이덴티티로 삼는 사람이 넘쳤다. 하루 동안 온라인 플랫폼엔 자기 몸에 새겨진 그림을 설명하는 컨텐츠가 즐비했다. 사람들은 대통령의 그림을 궁금해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림의 위치와 모...
광장에서 세이하치와 베르디랑 같이 있는데 누군가 다가와서 요정들이랑 인간이랑 사이가 틀어졌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갔다. 그 말 듣고도 별 생각 없었는데 마을 사람들이 전부 이상하게 행동하는 게 뭔가 심상치 않아 보이긴 했다. 그러다 갑자기 힐렘이 오더니 뭔가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뭐라 하길래 대충 대꾸하고 빠져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도 이상하네. 걔가...
티그리스가 잠에서 깬 것은 점심시간 즈음이었다.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누군가 깨우러 오는 일도 없었다. 문을 노크하는 소리를 듣지 못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잘 잤다고 생각한 지 십 초도 지나지 않아 그는 깨달았다. 여전히 게임 속이다. 로그아웃되지 않았다. 새 공지도 운영진으로부터의 연락도 없고 시스템 메시지 창은 서버 종료 시각 임박에 대한 안내인 ...
새벽의 부스러기가 그대에게 전해진다면 발신인은 불명으로 수취인은 그대 이름 석 자로 표시되면 좋겠소. 어스름한 빛 조각이 담긴 어여쁜 상자가 그대의 집 앞으로 도착한다면 그것은 필시 새벽이 도착하였다는 문구와 함께일 테요. 빛 조각이 서늘한 새벽에 온기가 되어 어느 날은 그대의 머리에, 또 어느 날은 그대의 마음에 남아 오래 간직되기를 바라오. 그렇게 새벽...
*소재주의 *설정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살인범을 찾아라! 이제는 자연스러운 길을 걸었다. 직진. 그리고 우회전. 그리고 쭉 직진. 남들은 한 번 가기도 꺼리는 곳을 망설임없이 들어서자 한 형사가 나를 보고 한숨을 쉰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한 사람을 찾았다. “야야 도영이 어딨냐.” 다른 형사도 나를 보고 상황을 파악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 김도영을 찾았고...
축축함과 어딘지 모를 비릿한 향이 물씬 풍기는 외곽지역의 컨테이너 폐공장. 온몸이 결박당한 채 피떡이 된 남자가 누군가의 발목에 매달려 자신의 목숨을 구걸 중이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입 밖으로 나온 목소리는 마치 꺼지기 직전의 등잔불처럼 애잔하기 그지없다. 머리를 푹 꼬라박아가며 빌고 비는 모습에 마음이 약해질 법도 한데 부동의 자세로 남자를 가만...
01. “…아, 씨발!” 낯선 공간, 허리를 타고 펴지는 불편한 감각 그리고 고개를 돌리니 눈에 들어오는 누군가의 나신. 술이 웬수다. 아니, 저 새끼가 웬수다. ‘김무영, 이 씨발 새끼가!’ 그날 밤, 나는 잔뜩 취한 채 김무영을 한 대 치기라도 할 기세로 그 잘난 낯짝을 향해 화를 내고 있었고, 아무 대꾸도 없는 김무영에 더 화가 치밀어 올랐었다. ‘무...
까만 보랏빛 하늘에서 함박눈이 쏟아졌다. 좁은 골목길에는 오래된 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고, 코너에는 볼품없는 가로등이 깜빡거리다 이내 꺼졌다. 숨만 붙이고 헐떡이는 게 고작일 뿐, 이 동네에는 살아있는 것이 없었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나는 이 골목길이 끝나는 큰 도로를 지나 새로 생긴 신축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과 내 차이를 극명하게 알고 있었다....
모자를 한참이나 쓰고 있던 탓에 머리카락이 다 눌렸다.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쇼윈도에 비친 모습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신경질이 났다. 이래 봬도 바로 어제, 꽤 잘하기로 소문난 미용실에서 새로 한 머리였다. 모자를 벗자 색 잘빠진 금발의 머리카락이 시원한 가을바람에 나부꼈다. 눌린 부분을 바쁘게 매만졌지만, 이미 완전히 망가진 후라 어떻게 손 쓸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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