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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나입니다. 오늘은 다름 아니라 여러분들이 혹시라도 보고 싶은 소재가 있거나 추천해주실 소재를 알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소재 추천은 댓글로도 가능하고, 메시지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어떤 소재든 가능하나 수위가 존재하는 소재는 발행 후 24시간 이후에는 성인 버전으로 재발행 된다는 점 유의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조각글이든 단편이든 상...
아프다. 마음이 아프다. 그녀가 나를 버리고 떠난 게 싫다. 그녀가 그렇게 해서 행복해진다면 상관없다. 하지만, 그래도 아픈 건 아픈 거다. 그녀가 남기고 간 베개를 꼭 끌어안았다. 눈물이 난다. 슬프다. 난 그녀가 없으면 살 수 없지만 그녀는 내가 없어도 잘 살겠지. 그게 내가 원하는 것 아니었던가? 그건 내가 원했던 것이다. 내가, 원했던 것. 죽고 싶...
본 시나리오는 스콧 말트하우스가 제작하고 이야기와 놀자가 번역한 퀼(Quill)의 룰을 사용한 비공식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퀼 시나리오란?) 시나리오의 상황과 결말은 캐릭터에 맞게 자유롭게 수정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 시나리오는 냠냠님의 퀼 시나리오 "새로운 시작"에서 이어지는 페어 시나리오입니다. 개요 전쟁이 끝나고, 목적이라도 잃은 것 같았...
이반에게. 안녕.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어? 잘 지내고 있다면 좋을 텐데. 사실, 별 이유는 없고, 조금 적적해서 이렇게 편지를 써. 적적한 건 버티기 힘들더라. 여기는 항상 그렇듯이 조용해. 도시도 아니니까 별 소리가 안 들리기도 하고. 들리는 거라고 해봤자 밖에 있는 동물들이나 집에 있는 부엉이가 가끔 내는 소리일까? 가끔 비가 내리기면 그 소리가 ...
"휙" "툭"허공을 가르는 회초리 소리 그리고 내 엉덩이 위 그의 회초리가 놓였다. 그리고 매질은 곧장 시작됐다."짜악""하나!"(생각보다 아프다. 근데 맞을 만한 것 같기도..)"짜악""둘""짜악!""합..셋!"(갑자기 세게….)"짜악 짜악 짜악!""넷! 다섯! 읍..여서엇!"(연속으로 맞으니 너무 아프다..)"휙""흡"(때리시는 줄 알았네..ㅜ)바람을 ...
저스틴에게. 안녕. 너무 적적해서, 오랜만에 편지를 써 봤어. 방학은 잘 지내고 있어? 잘 지내고 있어야 할 텐데. 막상 뭔가를 쓸려고 하니까 딱히 쓸 얘기가 없네. 요즘은 너무 조용해서 딱히 말할 게 없는 것 같아. 참, 요즘 날씨가 참 맑더라. 가끔은 비가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텐데. 거긴 어때? 뭔가 재밌는 일이라도 생겼어? 굳이 재미있는 일이 없어...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맞춤법이 틀릴 수 있습니다.| |히나른 지뢰이신분들은 넘겨주세요.| |저의 창작글이며, 원작,애니와 관련없습니다.| |히나타시점입니다.| |사망소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쓴 짧은 글.| :) 끼익-.. 그게 시작이었다. “..켄마..?” “..아,” “이게 무슨..” 난 그러면서 다시 너의 아래에서 처참하게 쓰러져있는 사람, 아니, 시체...
3기 중 우물 조합에 더 작아보이자 심기불편한 츄야 간부님💢 "어이!! 왜들 내 옆에 붙어있는 거냐. 떨어져!" 그런데 다자이도 크니까 제 옆에 서는 거 언짢아 함. 맨날 작다고 놀려서. ㅡ190611
윤이설은 세상의 중심 같은 존재였다. 그러니까, 적어도 이설은 그렇다고 굳게 믿었다. 자신이 숨을 쉬고 있기에 지구가 돌아가고 해가 뜨고 달이 뜬다고. 바람에 스쳐 바스락대는 나뭇잎들이 그에게 사랑의 노래를 속삭이고 있었고 길거리에 가면 다들 어라, 쟤 걔 아냐? 하고 쳐다보고 그의 이름을 내뱉었던 것처럼. 10살 때 이설은 깨달아 버렸어! 자신은 동화책 ...
친애하는.. 페블로에게. . . 우와. 이렇게 적으니 뭔가... 뭔가. 뭐랄까, 어색하다! 편한대로 하는게 좋은 것 같긴 한데 최근에 편지의 정석이라는 책을읽었거든. 왜 그런 것 있잖아, 재미있는 것을 보면 나도 해보고 싶은. 이렇게 말해봤자 지금 쓰고 있는 중에도 후회하고 있지만 말야. 네 편지를 받자마자 보내는 답장이야. 너어무 신나서, 바로 글을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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