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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오늘은 비가 내렸다. 우산 하나 챙겨줄 사람이 없는 순영의 집이 초라해지는 날 중 하루였다. 순영은 급하게 나가려는 누나를 붙잡고 손에 우산을 쥐여주었다. 누나에게 이 우산을 주면 자신은 그냥 작은 우산으로 대체해야 했지만, 그럼에도 우산을 주는게 순영이었다. 누나가 학교로 가고 순영도 아침을 만들어놓고는 집을 나섰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
'나는 하루키가 맞나?' 어느 장미군 포도목 포도과의 덩굴성 낙엽관목도, 혹은 알파도 이소이 사네미츠를 만나기 전까진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다. 새삼 자신의 존재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이 한 둘인 것도 아니고 외려 그런 사색은 사춘기의 특권이라 할 만큼 흔했지만, 하루키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는 조금 다르다. '나는 저들의 하루키가 맞나?...
아. 보인다. 정한이가 그 속을 헤쳐 나가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차라리 저게 나였다면 어땠을까. 그게 더 나았을 텐데. ...정한이 한텐 무리일려나? 아프다. 심장을 누군가가 짓이기고 뜯는 아픔이. 정한아, 너가 느끼는 고통은 이런 거였구나. 아무리 꿈으로 정한이의 생각을 훑어본다 하지만, 역시 당사자의 마음과는 천지 차이겠지. 나를 미워할까? 예측이...
휴대폰을 켰다. 2033년, 스물아홉의 나는 대형 도서관 사서였다. 가상과 현실의 일대기가 넘쳐나는 기록의 바다. 인류의 유구한 기억법이 자리한 곳. 내가 자리잡기 딱 좋은 환경.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매번 연체일을 넘기고 쭈뼛거리며 책을 내밀던 고등학생, 최근에 완결한 만화책의 마지막 권을 대출한 친구, 부모님을 뒤로하고 동화책을 내밀던 손이 아주 작은...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24. 눈이 마주쳤다고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그 애는 잠시 이쪽을 보더니 이내 경기에 다시 집중했다. 그저 나를 알아본게 확실해서, 꿈속에서 이런적은 처음이라, 놀란건지 설렌건지 모를 두근거림만 남아있었다. 25. 그 뒤로 꾸준히 체육관에 들락날락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날 날 알아본게 정말 꿈속의 꿈이었다는 듯이, 그 뒤로 남자애가 내 쪽을...
*다각요소 있습니다. 여러 조합이 나올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지향은 저렇지만, 보시면서 여러 조합이나 커플으로 엮으시는 건 자유입니다. 환연은 그런 프로그램이니까요.) *오타 검수 안 한 후레 글이며, 커뮤니티 반응과 방송 포맷을 섞었습니다. *삽화에 울랄랍숑(@MA_JIDESUKA), 축복(@con_grarulate), 츄넛(@chu_nut7...
"야 더워. 떨어져." "말도 안 되는 소리하네. 귀신이 붙으면 춥지 덥냐?" 기현은 자신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소년을 있는 힘껏 밀어낸다. 그런 기현을 당황스럽게 쳐다보는 소년. "와, 나 이렇게 밀려본 게 몇 년 만이지?" 그리곤 그 손에 밀려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정돈한다. 애초에 존재 자체를 알아본 사람도 내가 처음일 거면서 새삼스럽게 놀라기는...
청화 靑花 과년(16세) 청가의 막내딸. 위로 오라버니 둘, 언니가 하나, 남동생이 하나. 어머니는 전부 다르다. 150cm의 작은 키, 마름 몸, 창백한 낯과 새하얀 피부와 개나리 빛 노란 눈, 햇빛에 비치면 선명한 금안으로 보이곤 한다.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쪽빛의 머리칼이 허리께에 닿는다. 굽이치는 머리칼 사이론 새치가 듬성듬성 보인다. 맑은 푸른 빛...
“승호 휴대폰 꺼놨니?” “아, 전화하셨었어요? 밤새 충전이 안 됐더라고요. 지금 방에다 두고 왔어요.” “아니. 네 엄마한테 전화 왔었어. 승호 너랑 연락이 안 된다고.” “이따 제가 전화 드릴게요.” “응. 그래도 좋은 소식인 것 같네. 앞당겨서 들어오신 댄다.” “네?” 한 식탁에 모여 있던 세 사람의 눈길이 모두 규성의 어머니로 향했다. 국을 뜨고...
"뭐라고?" [Player B196님은 오래전에 죽으셨어요. 대략 200년 정도 전에?] "그게 무슨 개소리야. 난 살아있잖아?" [Player B196님,Player B196님이 현실이라 받아들이신 그 세계는 허상이랍니다. Player B196님의 부탁으로 만들어진 곳이죠.] "뭐야..설명해보라고. 부탁이라니? 내가 부탁했던 일은 과제 도와달라 할때,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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