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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요란한 전화 소리가 울리고 한 남자가 전화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버버리스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결혼식 부케 예약 좀 하려고 하는데요." "부케 드실 분 이름 말씀해주시면 이름과 비슷한 분위기로 만들어 드리고 있어요. 이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 네 당연하죠. 부케 들 사람 이름 이지훈입니다. "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익숙한 이름에 민규는...
이하의 모든 내용은 클로버게임즈㈜ 가 개발한 모바일 RPG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2차 창작물입니다. 이 게시글의 내용은 원작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또한 2차 창작자인 저, 용람은 원작의 저작권을 침해할 일체의 의도가 없음을 알립니다. 세계 혁명 스토리 RPG, 로드 오브 히어로즈는 다음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구글 플레이스토어: http...
야마다 이치로는 언짢은 표정으로 휴대전화 화면을 내려다봤다. 화면에는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번호가 떠 있었다. 일주일 전까지 연인이었던 사내의 번호였다. 일주일. 고작 일주일이다. 차이고 돌아온 밤에 허무하게 연락처를 지우던 게 딱 지난주 금요일이었다. 네 녀석에겐 이제 질렸다고, 헤어지자고 말하던 싸늘한 목소리가 아직도 고막 안쪽을 맴돌고 있었다. 그렇...
2017년 1월 7일 제 9회 디 페스타에서 판매했던 그마남 이야기 2차 창작 회지입니다. 백업 겸 해서 유료발행 해둡니다. 흑백 / 20p(후기 및 축전 7p) / 올캐러 4컷 개그북 / 3000원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뒤표지의 경우 본래 그독온 발행예정이었어서 표기가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대 정상현입니다. 프로토 승부식 49회차는 KBO와 K리그, 챔피언스리그 위주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8/7 (금) KBO 5경기 FC서울 vs 강원FC 유벤투스 vs 리옹 맨시티 vs 레알마드리드 총 8경기 업로드 예정입니다. 다만, 금~일 KBO는 현재까지 전국의 많은 비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키움 vs LG 경기만 우선적으로 등록하고 다...
민니 소연 수진 1 부모님 손을 잡고 간 야구장, 여기에서부터 소연과 야구와의 질긴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 때 소연은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소연이 야구라는 스포츠를 처음 마주하게 된 것은 제 의지가 아니었다. 그 때는 그저 야구를 좋아하시는 부모님 손에 이끌려 좁고 불편하기만 한 관중석에 멍하니 앉아있던 게 다였으니까. 관중으로 가득 찬 경기장 좌석은 순...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쿠로사키 군의 도움이 되고 싶어. 모두의 앞에 서서 당당히 칼을 든 그 너른 등을 보며 생각했다. 하지만 언제나 바라는 것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던가. 기껏 사용할 수 있게 된 힘은 참으로 연약해서, 자신은 누군가에게 휘둘리기만 했다. 납치당하기도 하고, 제 유일한 힘이 부서지기도 했다. 그런 자신을 구하러 오는, 내가 마음에 담은 사람. 그 강인한...
<네임버스 세계관> 1. ".... 그러나 운명론의 특징은 오히려 이 세상의 모든 일에 논리적인 인과관계 같은 것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점에 있습니다. A라는 사람이 자신이 미리 정해진 날에 죽도록 운명이 결정되어, 사전에 어떠한 주의나 노력을 기울여도 결국에는 재앙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믿어버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운명이 어떤 전능의 힘을 ...
새벽이었다. 귀가한 송태원은 옷은 고사하고 넥타이도 제대로 풀지 않은 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기타 잡동사니를 넣어둔 곳을 한참 뒤졌다. 곧 그는 몇 년은 묵은 것 같은 소주 한 병을 찾아냈다. 알코올도, 니코틴도 그 두 가지 모두 각성자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어떤 것도 마음을 느슨하게 해주지 못했다. 그래도 닫힌 문 앞에서 서성이는 것 처럼 이런 것...
형광등이 불안하게 깜박이더니 전기가 나가버렸다. 번개 때문이었다. 곧이어 천둥 소리가 따라 붙었다. 일전에 성현제가 각성자 관리실 전체에 고전압 전류를 흘려 보낸 이후로는 번개가 조금이라도 치는 날에 쉽사리 두꺼비집이 내렸다. 어쩌면 두꺼비집이 고장 난 것 일지도 모른다. 최근 들어 강박적인 중간 저장을 생활화 하고 있는 송태원은 한숨을 가볍게 내쉬며 모니...
여느때와 같이 송태원은 늦은 시간에 퇴근했다. 초저녁부터 길게 이어지는 비는 제법 빗줄기가 굵어 우산 없이는 수십 초만에 온 몸이 흠뻑 젖을 정도였다.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와 저 멀리서 들려오는 천둥 소리는 사람의 기분을 가라앉게 만들었다. 송태원이 든 것은 커다란 장우산이었으나 송태원의 몸을 전부 가려주지는 못했다. 젖어든 바지가 신경 쓰여 조금 더...
어둠을 가르는 금빛 태양, 새벽녘 바다로 떨어지는 붉은 노을, 심해에서 뭍으로 끝없이 물결치는 파도, 아득히 먼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 하늘에 닿을 듯 솟구친 높다란 나무. 성현제란 그런 존재다. 발원을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미지, 그 존재를 인식하기 이전부터 줄곧 존재해왔던 영겁, 먼지처럼 스러지지도 볼품없이 고꾸라지지도 않을 불변. 휘어지는 일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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