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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행복한 미래. 그저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 아니, 그렇기에 '행복한'이라는 수식을 붙일 수 있는 것이겠지. 디케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단연 자신의 형제들이다. 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웃고, 울고. 결코 디케의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존재들. 디케가 그리는 미래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
괴물화를 멈추는 백신 및 치료제가 개발된 지도 어느덧 5년이 흐른 후다. 세상은 다시 평화롭게 돌아가는 듯했으나 여전히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정상화를 멈추지 않는다. 괴물화가 진행되지 않은 사람 중 그린홈에 거주했던 인물들은 주의할 인물로 국가에서 3년간 관리 체계에 들어갔으나 최근 들어 백신 개발 및 치료제 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포상으로 거주지 이전...
오늘따라 수정씨가 잠을 설친다. 재민은 주머니를 쥔 손에 한 번 더 힘을 주었다. "이건 걸러내고, 저건…. 남겨두는 게 낫나?" 안개 너머로 수정씨에게 한 남자가 커피를 건네는 장면이 보인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얼굴이 붉어지던 얼굴 뒤로 남자는 수정씨의 옆자리 동료와 화장실에서 키스한다. 재민은 서둘러 주머니를 벌렸다. "남겨두면 큰일 날 뻔." 재민은...
희망을 잃은 절망. 조금은 다르게 말하자면, 희망이 사라진 그 상태를 보통 '가망이 없다.' '희망이 없다.' 라고 표현하지. 그리고 그 상태를, 우리는 "절망" 이라 칭한다. 그랬기에, 희망이란 것이 없었기에 만지고, 보고, 느끼고 싶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경험하지 못했던 것은,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니까 말이다. 우습지. 남이 보기에는 우스울...
..이 세상에 너희만큼 소중하고, 또 사랑스러운 것이 존재하기는 할까? (..)글쎄, 그곳이 어디든, 언제나 사랑하는 너희와 함께이고파.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어디 가버린줄 알았네! (당신에게 총총 뛰어와서는 다가가네. 그렇게 당신이 보고싶었던 걸까?)치료는 괜찮아! 라비, 몸 엄~청 튼튼해서 잘 안다쳐! (그냥 대충봐도 아무런 생채기도 없긴하다.)그냥, 벨른이 보고싶어서 불러봤어! 히히~(이빨을 보이며 웃어보이는 그녀.) 그런데, 여기서 뭐하고 있었어? 다른 애들은 다 방에서 쉬고 있던데!
고대했어요. 당신이 찾아와 주시기를. ⋯⋯저, 여기 있어요. (이렇게나 빨리 네가 와 주리라는 생각은 못했다. 나지막히 제 목소리를 내어 자신의 위치를 알렸고.) 무슨 일이신가요? 치료가⋯⋯ 필요하신 걸까요? (치료가 필요하냐는 말은 이제는 예의상 묻는 질문에 가까워졌다. 네 몸의 자연 치유 능력은 제 달의 힘이 필요 없을 정도로 빠름을 알고 있었으니까.)...
4일차. 주제 : 멸망 / 어렴풋이 즐거웠다면 그걸로 된거야. 햄담쥑 : https://posty.pe/e0nype 대마 : https://5rifarm.postype.com/post/9281634 쭈 : https://posty.pe/39tsrh 뚝딱이 : https://bbu-ddu-ddak.tistory.com/3 (비번:21022113)
210220 4주차 전력스터디 멸망 / 어렴풋이 즐거웠다면 그걸로 된 거야 11:00pm ~ 12:13pm 끝 물기를 잔뜩 머금은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앞으로 흘러 내려온 머리칼들이 무거운 바람 때문에 얼굴에 찰싹 달라붙자 빈 손은 열심히 얼굴을 훑기 시작이었다. 한참의 손길 끝에도 머리는 날렸다 붙기를 반복하자 민재는 짜증이 난다는 듯이 목소리를 높였다...
[향수] 병이 깨졌다. 병에 담긴 액체가 흐르며 액체의 향이 방 전체를 채워나갔다. 머리가 어질해질 때까지 향이 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향은 희미해지며 끝내 사라졌다. 향이 점점 사라지는 게 싫었다. 점차 그 사람을 잃는 것 같았고 영영 기억하지 못할 것 같았다. 옷장 속에 있던 옷을 꺼내 그나마 옅게 남아있는 향을 맡으며 옷자락을 움켜쥐고 통곡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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