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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게 준 숨이잖아... 난 이걸 안고 살아가야 해. 그러니까 말이야, 이번은. 이번만은 인정 받자. 남의 시선이 뭐 그리 중요하나 싶지만... 너라면 그걸 원할 거잖아. 그치. 맞지? 그러니까 난, 성공해야 해. 민정 또 다시 허공을 보고 중얼거렸다. 민정이 눈 맞추는 곳 그 곳엔 아무도 없었지만... 그의 말투 상냥하고 온화하기 그지 없었다. 타인에...
※백업, 약간의 수정 케이아는 오늘도 팔랑팔랑 가볍게 움직인다. 하지만 너무 가볍게 통통 튀었던 탓인지, 그만 휘청휘청 몸의 통제권을 잃었다. 그런 의동생의 모습이 한심해 다이루크는 날쌔게 다가가 케이아의 허리를 힘주어 잡았다. 그러나 이렇게 다이루크가 잡아주었다고는 해도 역시 너무 단시간에 벌어진 일이었기 때문인지, 다이루크마저 덩달아 몸의 중심을 제대로...
“형아, 지민이 형 우리랑 같이 살면 안 돼?” “왜?” “지민이형 혼자 산대.” “알아.” “이제 형아 바빠서 볼 시간도 별로 없을 거 아냐.” “이 새끼, 내 핑계 대고 있네?” “아니, 나는.. 같이 밥 먹고 공부하고 그러니까 좋아서..” 정진은 말끝을 흐리며, 정국의 눈치를 살폈다. 지민이 와서 산다면야, 더 바랄 게 없다. 그 생각...
하늘에 두 발을 딛고 선다면 꼭 이런 기분일 것 같았다. 흐르는 별 하나까지 마음에 담을 것 같았던 당신이기에, 무수히 많은 세상의 조각들을 사랑하고자 하는 당신이기에! 그 찬란히도 빛나는 소중함 속에서 자신은 언제나 작게만 느껴졌다. 들판 위의 꽃 보다는 자신을 소중히 여기울 것이라 생각했다. 바다의 잔물결 보다는 자신을 바라볼 것이라 짐작했고, 익숙한 ...
거침없는 사이킥 밤마다 크고 작은 손들이 창을 두드려요 목 없는 손은 말이 없고 생명 꺼진 손은 힘이 없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파랗게 번질 뿐 ◐ 기숙사는 2인 1실로 배정되었다. 방 가운데에 부드러운 러그가 깔려 있고 러그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침대와 옷장, 책상이 대칭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왼쪽에 짐을 풀었다. 뜻밖에도 분홍머리 켈리가 내 룸메이트였...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어느 때와 똑같은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기숙학교 생활을 200% 만끽하고 있는 이하나가 오랜만에 집에 온다고하니, 오늘 저녁은 외식일게 분명하다. 아싸. 이하나한테 고기 먹자고 해야지. 그런 생각을 하며 하람은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갑자기 뒤에서 툭 튀어나온 친구가 아니었다면 말이다. "하람람~ PC방 고?" 아오 깜짝아... 하지만 이미 이런 것에...
대필가의 밑에는, 총 세 명의 저승사자가 있다. 집사, 트레이시 렐. 짙은 흑발과 검은 눈을 가지고, 고양이 귀와 꼬리가 달린 남성. 혼을 데려오기는 번거로운 일이라 사무실에 남아 서류를 보는 그런 사자. 엮는 이, 빅터. 그저 검고 하얗다, 라고만 말할 수 있는 존재. 이쪽은 커다란 뿔을 두 개 달고 있다. 어쩌면 고양이 귀... 처럼 보이기도 하겠지만 ...
따거(大哥)는 진혼, 유비, 살파랑, 열화요수, 묵독, 잔차품의 저자 프리스트의 2013년 작품으로 (진짜 많이 썼다) 현재 진강문학성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발된 다른 소설들보다 먼저 쓰여진 작품으로 젊은 프리스트의 과격함과 불량식품 맛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소설 중 가장 첫인상이 살벌했던 친구들......... (웨이첸 육아 성공기...
지키지 못한 약속과 꺾인 희망이 학습된 절망을 만든다. 리브는 알고 있다. 절망이 체념을 낳아 결국에는 무엇도 탓하지 않고 굳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 굳어버린 벽 뒤에 숨어있는 채로 놔두고 싶지 않아서. 리브 아미차이는 열넷의 이안 블레이크에게서 무엇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더라. 그때도, 지금도 생각하기를, 나는 너에게 무언가 가득 안겨주고 싶었다....
※백린천희 기반 모두가 천희를 아낍니다. ※제갈린과 천희가 이미 연인인 상태로, 모든 비밀을 공유한 이후입니다. ※시한부 설정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걸까? 다들 살면서 한 번쯤은 해봤을 생각이었다. 내가 죽으면 과연 어디로 가는걸까? 어떤 이는 하늘로 돌아간다고 했고 어떤 이는 땅으로 돌아간다고 했으며 어떤이는 바다로 돌아간다고 했다. 또 어떤 이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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