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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검은 개는 오늘도 하이드 파크 애비뉴 근처의 주택가를 어슬렁거렸다. 한블록 떨어진 사거리에서 애비게일의 집 근처에 버논이나 다른 불청객이 찾아올까 순찰을 하는 중이었다. 한가로운 주말 오후,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은 주택가에 작은 인영이 들어서자 늘어져 있던 몸을 일으켰다. 쾅쾅쾅. 쾅쾅쾅. 쾅쾅쾅. 작은 인영이 애비게일의 현관문을 무자비하게 두드리고 있...
버로우의 벽난로가 초록 불빛을 내뿜으며 장신의 사내들을 토해냈다. "아서! 몰리!" 시리우스와 리무스. 두 사내를 통통한 팔로 껴안아준 몰리가 호들갑스럽게 그들을 반겼다. "해리는요?" 오자마자 대자를 찾는 시리우스에 몰리가 키득거리며 바깥을 가리켰다. "약초 채집하고 기록해오는 방학 숙제가 있대요. 헤르미온느랑 애들이 다 같이 나갔으니 1시간 안에 돌아올...
"주인? 애비게일, 아는 사람이야?" 시리우스는 버논을 무시하고 거울 속에서 몇 번이고 연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애비게일은 경계심 가득한 눈으로 그를 훑어보았다. "누구십니까? 경비 부를 수 있어요." "됐어. 버논, 불러도 내가 불러. 대본 이리 내놔." "애비게일-" 버논이 그녀를 보호하려는 듯 나서려 했지만 이내 낯선 사내가 내뿜는 위압감을 이기지...
딸랑- 종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렸다. 물에 젖은 손님의 코트 끝자락이 나무바닥에 자국을 남기자 직원이 인상을 찌푸렸다. "몇 분이세요?" "일행 있소만."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사내의 외관에 직원은 흠칫 놀라 한발 물러났다. 손님은 물에 젖은 옷을 대충 걸어두고 절뚝거리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이내 창가 쪽에 홀로 있는 손님을 향해 걸어갔다. "사장님, 저...
"우욱- 웁!" 벌써 마흔 다섯 번째.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비서실 인턴을 맡게 된 퍼시 위즐리는 밀려드는 부엉이똥냄새에 헛구역질을 했다. 엄마에게 졸라 새로 맞춘 정장은 이미 배설물 향이 가득 베어 있었다. "괜찮아요? 그러니까 좀 쉬어가며 하래도." "괜찮-우웁 습니다!" 사수 한 명이 그의 안색을 살피며 양피지들을 나눠 가져가려고 했지만 퍼시는 꿋꿋하게...
"시리우스." 크라우치가 해리의 옆에 서 있는 시리우스에게 다가갔다. 십여 년 전 재판 이후 처음으로 마주하는 독대였다. "청문회를 진행하도록 하겠네. 사과할 일이 있다면, 청문회 결과를 보고 판단하지." "이번에는 제대로 조사해주시죠." 의외로 시리우스는 덤덤했다. "청문회 전까지는 그동안은 아즈카반이 아닌 신원보증으로 가석방을 진행하겠네. 단순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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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애비게일의 일기장에는 항상 '어른이 되길' 바란다는 소원으로 그득했다. 어른이 되면 세상 만사의 고통과 고민이 사라지고, 혼자 무엇이든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참으로 어린아이같은 생각이었다. 8살. 부모님이 이혼할 당시, 어른이 되기만 하면 엄마 집에 살면서도 아빠를 마음껏 보러갈 수 있다는 말에 두 분의 헤어짐을 우겨넣듯 받아들인 나이였다. 30살...
"이, 이봐요. 괜찮아요?" 그녀를 차도에서 밀쳐준 사내가 끙끙거리며 땅을 굴렀다. 눈에 아른거리던 셰퍼드는 사라져있었다. "아니, 어…그게…." "괜찮아요? 어디 안 다쳤어요?" "야, 앞 좀 잘 보고 다녀! 이거, 내일 출장 가야 하는데. 이거 어찌할 거야!" "하, 기다려봐요." 애비게일이 그를 요리조리 살피다 말고 벌떡 일어났다. 신호를 무시하고 달...
원양의 2차 성장 방학로그에서 이어지는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그렸습니다. 혼자서 끙끙 앓는 원양. +)
"더 없냐? 없냐고. 감질나게!" 11월 11일, 색색의 종이 곽이 쓰레기통을 가득 채우고 남자반 여자반 할 것 없이 초코렛 냄새가 가득 채워지는 날. 초코렛이 묻어있는 별 맛 나지 않는 과자가 쉴 세도 없이 바삭바삭 아이들의 입에서 부서지고 녹는다. 그건 사물함 쪽에서 얇은 막대 과자로 서로 찔러대고 더럽다며 낄낄대는 김성태의 무리도 그랬고, 다음 시간은...
T 처음엔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알람소리에 맞춰 눈을 뜨고, 침대 옆에 있는 메모장에 적어내려간 간밤의 꿈 속에는 나에게 말을 거는 Sarawat이 있었다. 부끄럽지도 않은지 담백한 표정으로 너를 좋아해- ,너에게 잘 보이고 싶어- 따위의 간지러운 말들을 속삭이는 그 입술에 열이 확 오른 것은 나 뿐이었다. Sarawat은 정말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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