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2019. 12. 26 효도장님 존나 순해빠져가지고 자기가 평소 하던대로 하면 왠지 겁먹고 싫어할 거 같으니깐 최대한 다정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설양 ㅋ ㅋ ㅋ 대박귀엽다구요~~ 뭐 아프다고? 에이씨 처음도 아닐거면서 처음인 것처럼 굴어... (송도장 그새끼랑 햇을거아냐...) 그러면서도 몸은 멈출듯 입으로는 계속 궁시렁... 근데 알고보니 처음이면 재밋겟...
(🔻이메 원본) (🔻이메 원본) (🔻이메 원본)
*약간의 소재주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닥터. 아니, 선생님이라고 부를까요? 좋을 대로 불러요. 뭐든, 편한 걸로. 음 그럼 선생님이라고 할래요. 닥터는 너무.. 몰라, 그냥 내가 많이 아픈 것 같아서 싫어. 그래요. 선생님이라고 해요. 난 상관 없어요. 응. 선생님. 난요, 가을이 진짜 좋아요. 가을이 참 좋아. 그는 첫 만남에서부터 자신이 가을을 좋아한...
비가 왔던가, 공기가 축축하다. 다정은 무심코 열었던 창문을 붙잡은 채로 멍하니 바깥에 시선을 고정했다. 영 익숙하지 못한 풍경에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았다. 결국 꽤 긴 시간을 허공에 허비하다가, 이내 들리는 노크소리에서야 뒤를 돌았다. "네, 들어오세요." 다정의 크지 않은 목소리도 그에겐 알아듣기 충분한 정도다. 노크소리만큼이나 적막하고 군더더기 없는...
"여보세요." 밤새 목을 쓰느라 가버린 목에서 나오는 소리가 곱지 않았다. 잠에서 저를 깨우기 위해 열심히 울려대던 휴대폰은 전화를 받자마자 조용해져 전화가 꺼진 건 아닌지 착각을 불러왔다. "...권순영?" 어디냐, 화면을 확인하고 보이는 이름을 부르자 들리는 물음에 감고 있던 눈을 뜨고 빈 옆자리를 바라보았다. 도망쳤네, 헛숨을 뱉어내며 몸을 일으키자 ...
고죠유지 할아버지한테 잔뜩 혼나고 할아버지 몰라~!!! 하고 그대로 뛰쳐나간 어린 유지는 강변에서 혼자 훌쩍훌쩍 울고 있었음. 여름해가 저물고 노을이 졌음. 배는 꼬륵하고 고파오고 너무 많이 울어서 지친 유지는 돌아갈까. 생각할때 유지는 머리가 새하얀 여자 아이가 물에 들어가는걸 봤음. 근방에서는 못보던 아이였지. 그래서 그런가 겁도 없어. 여긴 물살이 세...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김정우는 캘리포니아 파소 로블레스, 거대한 포도농장을 가진 한인부부의 막내아들이랬다. 어째서 부모님이라던 부부와 성이 다르고, 미국에서 살고 있으면서 영어는 한 줄 하지 못하고 한국말만 내뱉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집의 막내아들이 맞댔다. 마크는 그 사실에 의문을 가졌으면서도, 그리 깊게 생각하지는 않기로 했다. 집안마다 사정이 있는 거겠지, 거기에 ...
나는 주기적으로 이전에 썼던 일기를 쭉 읽어보는 습관이 있다. 귀찮지 않으면 다이어리를 읽는 편이고 조금 귀찮다 싶으면 블로그를 훑어보곤 한다. 그러면서 항상 몇 개월 전의 내가 말을 더 잘했다며 놀라는 편인데, 이 챌린지에 대해선 어떨지 모르겠다. 각설하고. 기록에 크게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었으나 언젠가부터 그때 무슨 일이 있었고, 뭘 좋아했는지는 적어...
* * * 비가 쏟아졌다. 와이퍼가 열심히 왕복하며 빗물을 걷어냈지만 소용 없었다. 오전까지만 해도 빗줄기가 거세지는 않았고, 뉴스에서도 폭우에 대한 예보는 없었었다. 이런 날에는 꼭 무슨 일인가 일어날 것만 같았다. 한참을 달리던 차는 인적이 드문 도로변에 멈추었다. 동죽이 먼저 내려 뒷자석의 문을 열어주었다. "발 밑 조심하십시오." '그'는 동죽이 받...
애꿎은 이름만 몇 번이고 불렀습니다 하도 굴렸더니 이제는 죄다 뭉뚱그려졌습니다 형체는 잃고 형태만 남아 이름을 발음하는 소리도 없이 사랑했던 영혼만 뱉어서 구천을 떠도는 일을 합니다
015. 패션에 특별한 관심이 없기도 하고, 외출이 잦은 편도 아닌지라 옷 쇼핑은 가물에 콩 나듯 한다. 그 ‘가물에 콩 나는’ 시점이 대충 언제냐 하면, 오타쿠 모임 전. 지난 유월 휘뚜루마뚜루 쇼핑한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 테디베어군의 생일이기도 하고 모처럼 만나는 거니까. 플러스 진짜 입을 옷이 없기도 했고. 지난주 새벽 신나게 이곳저곳을 탐방하며 ...
ⓒ 달다님 커미션 ( @daldacommission ) 이번에도 작업해주셨습니다! 언제나 좋은 작업 감사드립니다 ♥ ⓒ 희귤님 커미션 ( @earth4120_C ) 둘다 낮잠이라는 키워드로 신청하여 한 곳에 넣었습니다! 좋은 작업! 빠른 작업! 감사드립니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