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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댓바람부터 집주인인 세빈의 동의 따위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거침없이 대문이 벌컥 열렸다. 이른 아침의, 꽤 갑작스러운 침입이었다. 그러나 세빈은 제 동의를 구하지 않는 채로 당당하게 이 시각부터 문을 열고 들어올 사람의 존재가 예상되기에, 자신의 공간에 멋대로 침입한 침입자에게 몸을 일으켜 맞서는 대신, 항변의 의미로 이불을 끌어 올려 얼굴을 덮...
평범하게 널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내 욕심일까. 길거리에서 모자와 마스크 없이 너를 껴안고 싶고. 카페에 가서 네가 좋아하는 커피를 시켜 앉아 마시면서 소소한 대화를 나누고 싶고. 네가 좋아하는 옷 가게에 들러 네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주고 싶고. 그러다 네 집 앞에서 달빛을 조명 삼아 입을 맞추고 싶다. 이러니까 확실해졌다. 이건 내 욕심이 맞아. 우울한 ...
오직 이 무대를 만든 사람만이 결말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난 알고 있다. 내 결말은 스승의 자리에 앉아서 살아나는 것이 아닌, 완전한 죽음이다. 그런데 그냥 이렇게 장단에 맞춰서 춤추는 것은 재미없을 것이다. 그러니 나 혼자 다른 장단을 만들어서 춤추는 것은 어떤가.? "분명히 이 장단에 맞춰서 춤추는 것은 안 되는 사람이에요. 근데 왜 이 장단에 맞춰서 ...
듣지 못한 알람, 물이 새는 샤워기, 놓고 와서 다시 찾으러 간 핸드폰, 놓쳐버린 버스가 하루의 시작이었다. 버스가 다시 왔지만, 자리마저 없는 버스에 손잡이를 잡은 채 한숨을 내쉬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사원증을 꺼내 손에 든 채 발걸음에 힘을 실었다. 아직 지치긴 이르다. 나는 직장인이다. 아침의 험난함이 무색한 하루였다. 부장님의 지각에 철판 깔고 ...
배드 보이 LJ 9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점을 사랑해 이주연이 돌아온 직후의 위기가 있었지만 그날 바로 화해한 덕분인지 전보다 더 붙어 있게 됐다. 이주연이랑 있을 때 느낀 점, 내 생각보다 나를 많이 좋아한다는 점. 조금이라도 돌려서 말하면 날 어려워한다는 점. 내가 간혹 저를 어려워하는 건 잘 모르는 거 같았다. 저만 내게 안달 난 사람처럼 굴었다. 자...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조그마한 방이 있습니다. 그 방 안에는 내가 있고, 그가 있습니다. 그는 마치 나를 사랑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머리를 쓰다듬는다던지, 좋아한다고 항상 내게 고백해왔으며, 매일 내게 사랑한다고 해주었습니다. 나는 그런 그를 좋아했지만, 싫어했고, 아니. 사실 내 마음을 알 수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는 내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자, 다시는 만나기 ...
3월 12일 꽃:수양버들 꽃말:사랑의 슬픔 히나타는 예언자였다 말 그대로 미래를 예언하고 알려주는 사람 히나타의 예언은 딱딱 맞아떨어졌고 그의 유명세는 전국에 퍼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히나타의 예언을 듣고 싶어 1시간이 넘도록 걸리는 곳에서 온 사람들도 적지 않았고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어 수 많은 돈을 들고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히나타는 사...
이 불 @iiiblanketiiii ** 사실이 아닌, 픽션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읽고, 즐겨주세요 ** 폭력,학대 묘사 있습니다 못 보시는 분은 삼가해주세요 김희철과 김종운. 둘은 뱀파이어들 사이에서 한 성격 하는 둘. 그래서 다들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아 아무도 친해지려 하지 않으니 둘은 서로를 가장 많이 의지하고, 그만큼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
1. 함께하는 시간 <도배우> 도경수가 바쁜 건 당연했지만 몇년을 만나도 익숙해질 수 없었다. 익숙해지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는데 어쩔 수 없이 도경수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들이 싫었다. 길면 이주. 그것보다 더 길어지면 삼주에서 한달을 넘어갔다. 들쑥날쑥한 촬영 스케줄 때문에 일주일을 꼬박 붙어 지낼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만큼은 눈 코 뜰새 없이...
* 몽키키드 전력 60분 * 엠케나타 * 굉장히 짧음 주의. 사실 생각나는대로 의식의 흐름으로 쓴거라. 멀지 않은 과거에, 탕이 엠케이에게 말해준 이야기가 있다. '신의 춤을 보면 사랑에 빠진다'. 엠케이는 왜 그런 것인지 궁금해 이유를 물었다. 왜 사랑에 빠지는지에 대해서. 너무 아름다워서? 그의 질문에 대해 탕은 '자신도 모른다'고 대답하셨다. 그렇다면...
그래요, 평등이란게 뭔지 모르나요? 자격과 가치를 따지지 않는다는거에요. 기회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지고, 제 사랑도 모두에게 가치있고 평등하게 주어져요. 네! 네-가 어째서 자격이 없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평등이란 원래 그런거니까요? 본인의 평가가 너무 각박하네요, 스스로를 좀 더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이라 생각하는건 어때요? 그게 힘들다면 저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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