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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https://youtu.be/OHOoXd7ab8Q 다정하고, 따뜻하고, 배려심 깊고, 이해심 많고, …이 모든 수식어들은 비비 캠벨이라는 남정네에게 붙기 적합한 단어들이었다. 적어도 겉모습으로는. 그 속은 애정을 갈구하고, 욕망하고, 갈망하고, …그저 바라는 것이 많은 어린 사내였다. 그 속 모습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까? 아는 '인간' 말이다. 적...
"아. 어쩐 일이야?' 티내지 않으려 했는데, 내가 듣기에도 목소리는 날이 시퍼렇게 서있었다. "어쩐 일은..공연 있대서 도와주러 왔죠." 묘하게 말이 짧다. 이제는 신경을 건드는 듯한 그 목소리에 그냥 고개를 돌렸다. "아~그래. 잘 끝내고 돌아가. 난 이만 나가볼게." 오프라인 공연은 실로 오랜만이었다. 본 공연도 아닌 대기실에서 얘를 마주치는 그림은 ...
[지훈순영/웆홋] 사랑의 형태 完 W. 밥통이 이지훈도 권순영도 기말고사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빠져 있었다. 벼락치기로 공부하느라 시험이 끝날 때까지 통화는커녕 인사도 제대로 못 했다. 공부하는 시간보다 멍하니 허공을 보고 있는 시간이 더 많았던 건 굳이 언급하지 않기로 하자. 중간고사의 과오를 모면하는 것이 급급했으나 자꾸만 휴대폰으로 ...
2022년 7디페에 발행한 카쿠히단(카쿠즈x히단) 회지입니다 - 옴니버스 개그 - 8p(본편 6p+ 축전2p)
악연이었다. 두 사람은. 하늘이 무너지던 스물넷과 호기심이 왕성하던 스물하나. 그 시절 그들의 모든 암호는 그 숫자들로 이루어졌다. 둘은 눈만 맞으면 몸을 섞었고, 멀어진 거리를 좁히는데 펑펑 돈을 썼고, 습관적으로 이별을 예고하며 질질 짜댔다. 주변사람들은 좆도 모르는 이 전쟁이 그들에겐 일상이었다. 그 질펀한 연애는, 둘이 함께 보낸 날이 2년도 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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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밀레니엄 시대. 지구 멸망설이 세간을 떠돌고 컴퓨터들이 버그로 먹통이던 그 해. 땅값이 억 단위를 내로라하는 시기. 제주시 제일 금땅 위에 세워진 건 상가도 아닌 고작 빌라한 채였다. 2000년 4월 23일 유채 빌라 꼭대기 층에서 이제노가 태어났다. 유채꽃이 한창 피어날 때쯤 태어난 제노는 그야말로 집안의 복덩이었다. 그는 ...
“주무셔?” “저하께서 주무신단 말인가?” “아 봄이질 않은가.” “저하께서 계절 가리시며 조는 걸 본 적이 있는가?” 시강원에 속닥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알맞은 볕이 들이치는 방 안에 앉아 책을 읽던 예화가 어느덧 졸기 시작했고, 새로 부임한 사서인 진은 그 모습에 당황하지 않고 그의 곁에 앉아 어깨를 빌려준 참이었다. 시강원의 관원들 중 여인은 오직 진...
늦은 주말 저녁 가게 뒷정리를 마친 오사무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 보니 자신의 집안에는 자신의 쌍둥이인 아츠무가 와있었다. “사무 왔나?” “츠무. 아무 말 없이 무슨 일이고?” “그냥 왔다. 와 오면 안 되나? 어디 가노! 나랑 대화 좀 하자” 오사무는 아츠무의 옆을 지나서 화장실로 향한다. 잠시 후 씻고 나온 오사무는 냉장고에서 맥주 2캔을...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 1. -해가 뜬 지가 언젠데 아직 누워 있어. 동혁은 멋대로 뻗친 뒤통수를 벅벅 긁으면서 미닫이문을 열고 나왔다. 어, 오여사님 뭐 드려요? 아직 졸음이 누덕누덕 묻은 얼굴에 대고 쯧쯧 혀를 차는 오순심은 잔소리와 함께 보자기에서 반찬통 몇 개를 꺼내 문간에 턱 무겁게 내려놓았다. 아이, 무겁게 뭘 이런 걸 가져오셨어...
사랑방 손님과 아버지 나는 금년 열두 살 난 여자애입니다. 내 이름은 에밀리고요. 우리 집 식구라고는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우리 아버지와 단 두 식구뿐이랍니다. 아차, 큰일났군, 이모를 빼놓을 뻔했으니……. 지금 마녀단에 다니는 이모는 어디를 그렇게 싸돌아다니는지, 집에는 끼니 때 외에는 별로 붙어 있지 않아, 어떤 때는 한 주일씩 가도 이모 코빼기도 못 ...
𝙄 𝙇𝙊𝙑𝙀 𝙔𝙊𝙐 𝙁𝙊𝙍𝙀𝙑𝙀𝙍 ▌ 태주는 병실에서 눈을 떴다. 처음에 눈에 보인 것은 하얀 바탕에 검은 점이 찍혀있는 병실 천장의 무늬였다. 태주는 처음에 꿈인가 싶어 한참을 그 불규칙적인 무늬를 들여다 보았다. 그 벽지의 구석탱이가 누렇게 떼어져 있는 걸 보았을 때 즈음에 간호사와 담당 의사가 들어왔다. 그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다가 의식을 확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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