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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스팽킹 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월요일 전체 구보를 끝내고 수업을 듣기 위해 움직이던 지후가 교육관 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래도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었다. 토요일에 분명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의무실가라고 해놓고서는, 일요일도 쉬...
루크제이가 함께 했던 순간들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 중 하나 :)
피에 젖은 머리는, 본연의 은빛 머리의 색이 모이지 않았다. 남자는 피로 젖은 검은색 옷을 대충 벗고, 큰 욕조에 몸을 담갔다. 마법, 혈통, 살인.... 찾아내고 죽이고, 고문하고, 죽인다. 이제는 이 짓도 익숙해지는 것 같다. 아마도. 더러운 피와 깨끗한 피는 모두 붉은색, 육안으로 차이가 나지 않아 이제는 무엇이 무엇인지, 더 이상 살육을 하고 싶지 ...
"오냐, 다들 왔군. 우선 가칭이긴 하지만 '작은 형제원 섬멸 작전'이라고 해두마." 쓰고있던 안경을 슥 올려 머리 위에 얹은 팀장은 살벌한 제목과 함께 회의를 시작했다. 40대 정도의 팀장은 목에 걸고 있는 사원증을 만지다가, 고개를 한번 꺾어 스트레칭을 하곤, 종이자료를 넘겨가며 설명을 시작했다. "2년 전 공군 격납고 자재 유출 사건은 다들 알고 있을...
네 손길 한 번에 난 정신을 잃어 이토록 황홀했던 적은 없어 네가 결정하는 대로 다 따라갈게 해가 떴지만, 밤은 아직 그대로인 걸 우리 대화에선, 아무 말도 필요없어 허락해 준다면, 끝도 없이 말할 것 같거든 네 손길은, 눈 앞을 흐릿하게 해 그런 네 세상에, 난 그냥 뛰어들었어 술도 안 마셨는데, 제대로 생각할 수가 없어 네게 푹 빠져서, 정신을 차릴 수...
감사합니다.
09. 방으로 돌아온 클라루스는 곧장 지팡이를 휘둘러 오리온에게 걸었던 수면 마법을 해제했다. 오리온은 더운 숨을 연신 뱉어내다 멍한 얼굴로 눈꺼풀을 천천히 들어올렸다. 자면서 눈물을 흘렸는지 눈가가 발갛게 짓물렀다. 클라루스는 두 개의 약병을 침대 옆의 협탁 위에 올려놓고 오리온의 눈 앞에서 손가락을 팅겼다. "블랙. 정신이 들어?" 입술이 조금 벌어진 ...
08. 오리온은 곧장 클라루스의 방으로 옮겨졌다. 학생회장의 방은 편의를 위해 갖춰진 것이 많았다. 일반 침대보다 큰 사이즈의 침대와 푹신한 소파, 티테이블이 그것이었고, 방에 있는 책상도 기존 기숙사 방에 있는 책상 두 개를 합한 것과 같은 크기였다. 정신을 못차리는 오리온에게 클라루스가 지팡이를 흔들었다. 중첩된 혼란 마법이 깨지면서 수면 마법도 같이 ...
07. "오리온, 정신 좀 차려봐." 당황한 아브락사스 말포이의 음성이 울림과 동시에 슬리데린 기숙사 휴게실의 안락한 평온이 부셔져 내렸다. 잔뜩 상기된 얼굴로 비틀거리며 기숙사에서 나온 것은 오리온 블랙이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단정하게 착용했던 넥타이를 풀어내리는 것이 속에서 올라오는 어떠한 것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아브락사스는 오리온의 두...
06. 성 발렌타인데이가 되었다. 호그와트 전체가 달콤한 초콜릿의 냄새로 물들었다. 아침을 먹으러 나온 클라루스의 식사가 거의 끝나갈 즈음, 푸드덕거리는 힘찬 날개짓 소리와 함께 수많은 부엉이들이 날아들었다. 오전 8시가 되면 수많은 부엉이들이 부엉이 우체국에서 호그와트로 날아든다. 그 시간을 알고 있는 고학년 학생들은 그 시간을 피해서 아침을 사수하곤 했...
05. 크리스마스 휴일동안 톰은 순수혈통의 역사를 외울 정도로 파고 또 팠다. 그럼에도 '리들'이라는 성의 가문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나마 건진 것은 제 미들 네임인 '마볼로'가 곤트 가문에 있다는 것과 파셀텅-뱀의 말을 할 수 있는 건 슬리데린의 후계인 곤트 가문 뿐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리들'의 성을 가진 아비 쪽은 곤트의 피가 섞인 혼혈이거나 곤...
04. 미네르바는 책상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한 손에 책을 든 클라루스가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 그녀는 도서관 문을 눈짓하며 짐을 챙겼다. 클라루스는 느긋한 걸음으로 도서관 문 옆에 기대어 섰다. 곧이어 도서관에서 나온 미네르바가 품에 책과 양피지를 끌어안은채 말했다. "가까운 빈 강의실이라도 갈래? 학생회실은 거리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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