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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트리거워닝 - 사망소재주의 지금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승객 여러분들께서는 ... 한 걸음 물러나고 싶지만 이미 물러날 자리도 없이 빽빽하다. 평일 아침 7시 반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그랬다. 나는 4호선을 타고 이곳에 왔으며 이제 2호선으로 갈아타 왕십리에서 내려야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빽빽하고 답답한 지하철을 견디며 하는 일이 그리 대단한 것도 ...
주의! *tmi대박 많음 *아무말대잔치 *스크롤압박 *수위발언 쪼금 덕톡회 가기까지 여정 덕톡회 계정보자마자 너무너무기뻤는데 로코나땜에 모두 고민많이햇었죠...😌 저는 지방인+로코나그리고 그때 당시 현생땜에 많이 지쳐있어서 갈지말지 고민이 됐어요. 로코나땜에 방학돼도 놀러가지도 못할텐데 무조건 가야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신청 마감 며칠전에 후다닥 신청했...
너는 어떻게 나를 살릴까, 응? 너는 어떻게 나를 살릴래? 그렇게 물었던 나는, 아마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 질척하게 늘어진 누군가의 물, 누군가의 붉은 외침, 떠나지 않는 잔상의 괴물들이 세계를 꽉 채운 채 비키지 않았다. 짹짹거리는 새들의 울음소리가 귓가를 가득 메우면, 나는 눈을 뜬다. 새벽녘의 안개가 들과 산을 빠져나간 직후에 울리는 알림소리에...
눈이 마주치고 사랑한다는 말이 기어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 원필은 웃었다. 저 너머를 알 수 없는 까맣고 커다란 눈은 깜빡이거나 피하지도 않고 그저 두 팔을 뻗어 제형의 목을 끌어안은 채로 대답조차 없었다. 다만 제형은 그 뒤로 이어지는 짧은 키스에 이것이 원필의 대답이리라 생각했다. 시간을 내어 얼굴을 보고, 주말이면 다른 일정을 잠시 제쳐둔 채로 서로를...
...백색증. 배웠으려나? 정확한 명칭은 그거야. 왜 내 선조들이 돔에 그렇게 집착했을까? 그들도 나와 같았던 거지. 바깥에서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 바깥의 빛에 불타 사라질 사람들. 이게 바뀔 수 있는 것일까? - 그리고, M은 처음으로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무엇이라 이름을 붙여 정의내리기 어려운 것에 잠시 목소리를 가로막힌 채, 천천히 깜박이는 한 ...
20191227 11:43 https://twitter.com/Cho_2429/status/1210390764246749184?s=20 그드십 서원해준 #29썰 서원이가 친구도 아닌(이미 아니긴 함) 미친놈이길 바라고 하는 정해준ㅋㄱㅋ * 서원이가 온다는 말에 완전 놀라서 뭔 개소리야 하고 벌떡 일어나는데 초인종소리가 들리는거ㅋㅋㅋ 미친놈이...? 하고 일...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개인적으로 느낀점입니다 (다를 수도, 틀릴 수도 있어요 너그럽게 봐주세요 부끄럽네요) * 생각날 때마다 지속적인 추가와 수정 있을 예정입니다. 아츠무는 본인이 인정한 사람 즉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온 사람에 한해서 더 유치해지고 껄렁대고 풀어지는 것 같다 -대부분 배구와 관련된 사람들- 초면인 사람이거나 안 친한 사람이면 간볼듯 어디까지 내보일 것인...
의사 본즈x아이돌 커크 본즈커크 퇴고없음 주의 / 또 미완이라 죄송함다 화목한 의사 집안에서 태어나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한 뒤 국내 1위 의대에 가뿐히 입학하는 머리를 타고난 레너드 맥코이는 얄밉게도 의학도답지 않게 크고 탄탄한 체격에 잘생긴 얼굴까지 옵션으로 받은 남자다. 레너드는 주변에서 “너한테 고민이란 게 있긴 해?”라고 ...
*오메가버스 AU *mpreg 주의 이런 상황에 느끼는 감정은 무엇일까. 황시목은 비속어,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욕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었다. 지금은 그 말 없이는 기분을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밖에 있는 사람이 너무 오래 아무 소리도 없는 욕실 안을 신경쓰고 있을 것 같아서 괜히 수도꼭지의 물을 틀었다. 손을 씻는 등 어떤 행위가 이어지지 않아 아...
먼 옛날의 바다에서는 아직 인어와 세이렌을 만날 수 있었다고 했다. 바다 요정들과 인간이 대화를 나누었다는 이야기도 전해내려왔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인간이, 추레한 모습으로 변장한 바다의 신을 극진히 대접하여 물고기나 잡아 근근히 생활하던 삶을 청산하고 작은 마을의 지주가 될 정도로 크게 번창하였다고, 샤르만이 그 전설 같은 옛 이야기의 주인공이 제 조상...
편지 잘 받았네. 전부터 느끼고는 있었지만, 이번 편지를 받고 확신했네. 그대는 다른 이에게 에너지를 주는 활발하고 귀여운 사람 같아. 물론 개인적인 확신일 뿐, 그대를 이러한 틀에 묶을 생각은 없지만 말일세. 내가 알아낸 사실을 말해주고 싶었을 뿐이니 그저 흘려듣게나. 편지의 끝에 조금 졸린다고 했는데, 지금은 잘 자고 일어났을지 궁금하군. 좋은 꿈을 꿨...
"갈까요?" 재원이 매화의 머리를 가볍게 만지작거리고서 제 손을 바지 주머니로 집어넣었다. 그 움직임을 망연하게 눈으로 좇던 매화의 눈썹이 아래로 살짝 처졌다. 명재원이 손을 살짝 잡아쥐거나 제 어깨를 감싸 안을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었다. 접촉 없이 살짝 벌어진 간격에 어쩐지 얕은 허전함을 느껴버렸지만 매화는 그 찰나를 알아채지 못했다. 내가 잘못 생각했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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