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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complement.09 - 다녀오겠슴다! 들렀다 바로 퇴근해요. - 선배님. 또 검찰 들어가세요? - 임한주! 요즘 너무 편한거 아냐? - 에이, 반장님! 서운하게 이럴때도 있어야죠! - 이새끼 빠져가지고. 파견만 딱 끝나봐. 퇴근없는 삶을 보여줄라니까. - 와... 진짜 서운하게! 갑니다! 거참 너무하네. 최근 좀 그랬기로 서니. 한주는 작정이라도 한 ...
레너드 스나트는 캡틴 콜드로 있을 때는 박물관이나 은행을 떨어가며 활동을 했다. 이상하게 박물관을 터는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플래시의 훼방으로 인해 목표였던 금액을 탈취하지 못한 적이 대다수였지만, 이상하게 오늘은 비교적 문제없이 박물관을 털고 올 수 있었다. 얼굴을 가리고 있는 가면을 벗고 뒤집어썼던 후드를 벗으며 평소보다 깔끔하게 차려진 옷으로 갈아...
륜이 남연우의 손 인사를 무시하고 지나가자 남연우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손을 내렸다. 아까 화장실에서 나가라고 해서 화가 난 걸까? 하지만 남연우가 본 륜은 그런 아이는 아니었다. 필시 다른 일이 있는 것이었다. 아니면 단순히 못 보았거나. 남연우는 다음에 다시 인사해야지 하고 긍정적으로 대처했다. 남연우는 2학년, 그러니까 작년에 다른 학교에서 전학을 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봄 끝자락이었다. 태풍이 곧 몰아친다는 소식이 들리는 라디오 소리를 끝으로 전원 선을 뽑아버렸다. 끼익, 끼잉. 한 발 한 발 내딛을때마다 울리는 판자소리, 이곳에 들어와 산지가 꽤 되어가는거 같다. 라면을 끊여 책에 올려 후룩, 후르륵 하며 다 먹어 갈 쯤 현관이 부셔지라 두드려되는 울림에 급히 문을 잡고 열려다가 멈췄다. "문 열어...
“자, 잘 봐봐. 그럴 땐 이렇게 하는 거지. 그대의 눈동자에 별이 박혔군요.” “그냥 자라고! 어떻게든 몸이 붙으면 다 해결된다니까?” “변태는 다물어주세요.” “왜 그 좋은 방법을 무시하는 건데!” “다 닥쳐봐. 그냥 우유 하나 던져주고 와.” “네가 못하는 걸 왜 주현이한테 시켜.” 아아, 하나님. 이것은 제 업보요, 천벌입니까. 눈물이 찔끔 나오는 ...
- 우리는 사실 원래 알던 사이다. 그냥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을 뿐, - 휴닝카이는 항상 친구들에게 귀여운 펭귄같다며 귀여움을 받았다. 휴닝카이의 친구들은 마치 휴닝의 아빠처럼 아끼는 모습인 것 같았다. 휴닝카이가 변성기가 왔을때도 마치 옹알이를 시작한 아기를 보는 엄마처럼 정말 좋아했다. 그만큼 휴닝카이는 친구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다. 휴닝카이의 순수한...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사람이 상대방의 외견적 나이를 짐작하는 것은 자신이 정한 기준에 있어 상대방이 얼마나 그에 가깝거나 멀거나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예를 들어, 잘 나가는 연예인들 중에서 자신이 정한 기준에서 멀게만 느껴진 한 배우와 자신이 정한 기준에 가까운 한 배우가 서로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그 때 평소 관심이 없더라도 비로소 두 배우의 이름을 검색창에 써...
백화 2화
3년 간 사귀어왔던 애인과 헤어졌다. 아니, 차였다. 미친 듯이 급습해오는 슬픔에 조금이나마 이겨본답시고 냅다 주량보다 많은 양의 술을 위장에 부어댔다. 다음날 머리 깨져 죽는 줄 알았다. 눈 떠보니 세상이 노랗더라. 누군가 끓여준 콩나물국 덕분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는데…. 아무튼, 사람이 이별 뒤 누군가에게 바로 고백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데이트하며 시간을 지내는 것이 대부분이었던 주말에 누군가를 기다리며 카페에 홀로 앉아있다는 건 왠지 좀 씁쓸해졌다. 그것도 상대가 남자라면 더더욱. 어제 더웠던 게 당연하다는 듯이 거무스름한 모습의 하늘은 결국 한 차례 비를 쏟아내고 있었다. 카페 유리창으로 빗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모습을 보자니, 한 없이 맑고 투명한 액체가 금새 사라져버리는 게 부러워졌다...
눈을 떴다. 시계로 보이는 시각은 1시 26분. 디지털이 깜박인다. 하아- 한숨을 쉬고 간신히 일어나 밥을 먹는다. 햇반을 하나 돌리고 냉장고에 남아있는 반찬들을 대충 꺼냈다. 삐비비비- 삐비비비- 울려 퍼지는 알람 소리. 연이어 목소리가 들렸다. 연포시 곡물동에 화염계열 빌런 하나. 00번 이오 단지 12-3으로 즉시 출동 바람. 현재 사망자 없음. 부상...
사랑이란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사람을 사랑해 본 적이 없다. 아니, 딱 한 번. 그래, 딱 한 번 누군가를 갈망하고, 탐하고 싶고, 그리고… 갖고 싶었다. 단 한 순간이 그 모든 것을 날려버리기 전까지는. 술에 취했던 것까진 기억 난다. 그래, 혼자서 자작하며 마신 술은 이상하게도 머릿속에서 각인되어 쉽게 지워지지 않으니까. 상대방이라도 있었음 다행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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