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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이건 희생이 필요한 일이지, 헌터." 할 수 있겠나? 아이든 헌터는 어떤 두려움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강인한 다짐 앞에 두려움은 없었나니. "나 말고 누가 하겠어요?" 헌터는 한쪽 입꼬리를 끌어올려 심술궃게 웃었다. 웃음기 없이 사는 아이든 헌터의 심술궃은 얼굴은 비소를 담았고, 역설적으로 그건 꽤 잘 어울렸다. 정말 이런 표정을 안 짓는 사람임에도. ...
어둑시니는 묻는 말에 대답하는 내내 얼굴을 구긴 적이 없었다. 마치 그런 일은 정말 없었던 것 마냥 맑게 보였다. 추억을 떠올리는 듯한 밝은 목소리가 조곤조곤 말하는 사이 손은 바쁘게 붓을 움직였다. 쏟아진 먹물통은 신경도 쓰지 않은 채 계속 붓을 적셨고, 지나간 자리엔 검은 나무와 산, 배가 새겨진다. 땅에 떨어진 낙엽이 바스러져 흙 속에 섞이는 동안 3...
처음에는 그저 호감인 줄 알았습니다. 당신은 친절했으며, 저와 말이 잘 통하는 상대였고, 취향도 비슷했으며, 당신과 있으면 즐거웠기에. 그렇기에 점점 더 당신과 이야기 하고 싶었고, 당신에 대해 알고 싶어졌습니다. 이왕이면 같이 서점을 가거나, 밤하늘을 구경하러 가도 괜찮은 사이가 되고 싶었고요. 사실 오랜 친구 같은 느낌도 마음에 들었지만요, 당신과 더 ...
아무리 몸을 씻어내도 피비린내를 곳곳에 풍겨내는 듯 착각을 일으키는 그 곳에서의 삶 동안, 그러니까 어느 정도 생각이란 것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그 시점부터, 세뇌당하듯 들어온 말이 있었다. 그 나이의 어린 아이들이 으레 그렇듯, 태형 또한 어른들의 말에 쉽게 동조했고 그 말들이 전부 다 옳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의문을 달지도, 부정을 달지도 않았다. ...
* 하드 갈루스 동부 스토리 스포일러 有 프람. 요한입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 동고동락했지만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이네요. 조금 쑥스럽지만, 그런데도 펜대를 잡게 되었습니다. 글이 아니고서는... 온전한 상태로 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프람. 이제는 프람을 처음 만났을 때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글쎄요, 시간이 꽤 많이 지나서 그런 것일까요? 첫 만남...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일단 편지를 시작하기 전에 사과의 말을 전하지. 편지나 많이 보내 달라는 내용을 받았던 날, 내가 아주 바빠서 말이야. 답장이 좀 많이 늦어졌네. 이번 편지는 조금 신선하게 시작을 해보았네. 평생 써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쓸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호칭인데, 이렇게 쓰다니. 몹시 재밌고 웃겨서 편지를 몇 번이나 다시 쓴건 지 모르겠군. 그대의 편지에서 읽...
↓ ↓ ↓ 난 내가 옳다는 걸 알고 있어.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틀렸다는 것도. -카산드라의 거울 데카당스 소속 에리스Eris25y 177c 61k 에리스는 자기더러 이계인이라는 놈들을 볼 때마다 맹렬하게 투덜거렸다. 여기 베이스가 카약으로 이루어진 건 알겠어. (카약 아니고 뉴욕인데...) 뉴욕인지 좌약인지 알 바 아닌데. 여튼 내 입장에선 내가 아니...
"음, 알겠네. 자네도 고생했겠군. 오늘은 이대로 들어가서 쉬도록 하게." 부드러운 목소리가 공을 치하한다. 캡틴은 맑은 하늘을 등지고 앉아있는 사람을 바라봤다. 창 밖의 풍경만큼이나 맑은 눈동자가 예쁘게 눈을 접는다. 예쁜 눈이라고 생각하며 빤히 바라보고 있으려니 어색한 미소를 짓는다. "할 말이라도 있나?" "아니. 그냥." 물러나기보다 한 걸음 더 다...
불확정성의 원리는 운동량이나 위치 둘 중 하나를 측정할때마다 값이 변경이 되어 오류가 증가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사람의 마음을 계산해오면서 그 마음이 향하는 위치에 대한 오류값이 증가한 것 같다. 증가만 했을까.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이제는 제대로 측정해 낼 수 없었다. 그렇다고 에드먼드는 생각했다. 에르샤의 머리가 갑자기 검은색으로 물들었다....
생부터 사까지 이어진 기나긴 악연은 어째서 시작되었는가? 답은 간단하다. 비앙카의 신청서를 본 내가 얼 이거 비설각인데 하고 건드렸기 때문이다 인성을 날라먹은 캐입은 처음이었기 때문일까? 비설을 밟는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고 다짜고짜 시비를 걸었다 단지 비설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 탈리오는 킬러퀸으로서 이종족에게 우호적인 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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