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 자해, 미친놈, 가스라이팅, 별 내용 없음, 가독성 제로 등등... 그냥 글 자체를 주의
탕, 합금으로 이루어진 총성이 울리고 털썩, 하얀 바닥에 고운 선혈이 수 놓이고 사랑해, 고해하듯 속삭였다. 선악과, 지옥 "...뭐, 하는 거야?" 튀어 나가려는 글자들을 애써 입안에 욱여넣고 말한다. 금방이라고 참지 못한 말들과 함께, 비명이 튀어 나갈 것 같다. 어깨에 걸친 가방을 던지듯 내려놓는다. 텅, 급한 마음에 벗어 던진 신발이 현관문에 맞아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