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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캐붕 주의, 필력 주의, 팬심 2차 창작 개연성은 없습니다. 있었는데? 아뇨 없어요 그냥... "으윽..." "사숙! 정신이 들어?!" "청명아... 여긴..." "병원이야 병원! 사숙 아무것도 기억 안 나?" "병원...?" '그러고 보니 분명... 누군가 쫓아와서...' "헉! 청명아 그놈! 날 공격한 놈은 어떻게 됐느냐!" "죄송합니다 사숙... 저희...
저번에 올린거에 살 더 붙였습니다. 게토 스구루의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왔을 땐 정말로 주먹이 얼굴에 꽂힐 뻔 했다. 놈의 입에선 내가... 칸나랑... 사귀게 되어서... 미안 따위의 말들이 수도꼭지처럼 줄줄 새어나왔다. 고죠는 그 말을 주워담지도 다시 흘려내리지도 못했다. 죽죽 물이 흘러 옷 끝자락을 적시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
찬은 어릴때부터 가난에 찌들어 살아야했다.겨우 직장에 들어갔지만 많은 돈을 벌지 못하는 아버지와 도박으로 그 돈마저 다 날려버리는 어머니. 그 가정에서 버텨온 찬과 누나,형.비록,삶은 고달팠지만 찬은 춤에서 힘을 얻었다.춤을 추면 자유롭고 홀가분해졌다. 그러던 초등학생때의 어느날,일찍 독립하게된 형을 따라 찬은 누나와 함께 형의 집으로 향하여 겨우 그 생활...
신청 - 23.12.09 완성 - 23.12.09 * 오마카세 이른 아침, 가벼운 트레이닝복을 입은 하루카가 공원에서 연신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시간을 확인했다. 모이기로 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오지 않는 멤버들에 하루카의 기다림은 길어져만 갔다. 하지만 몇 분 지나지 않아 저 멀리서 열심히 달려오고 있는 시즈쿠와 아직 잠이 가지 않았는지 하품을 내뱉는...
라는 제목으로 나히다 권속이라고 땅땅 못 박는 에피소드 나왔으면 좋겠다. 나히다: 여행자, 수메르에 뭔 일이 났는데 좀 도와줄래? 방랑자도 같이 도와줄거야! 이러면서 셋이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사실 2:1 일방적 싸움..) 일은 깔끔하게 처리하고 사실상 나히다 따까리인걸 잘 보여주는거야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름부터 방랑자인데 권속되는 것도 좀 이상하네 그...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인간의 형상을 한 동물, 영물, 산군, 신, 악귀와 같은 것들이 난립하며오염으로 몰락을 앞둔 신화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장강 인근, 자그마한 마을의 커다란 장원에는 짐을 싸는 짐승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그 안에는 수궁에서 구해낸 물수리 가문의 생존자도 여럿 포함되어 있었다. 때때로 그들을 보겠다고 얼굴을 내미는 이들도 있어, 그 소란은 마을 전체를 들...
신청 - 23.12.08 완성 - 23.12.09 * 오마카세 휘슬이 울렸다. 마지막 슛이 부드럽게 골대 안으로 들어가며 점수판의 숫자가 바뀌었다. 바뀌지 않아도 승패는 정해져 있었지만, 점수가 바뀌자 체육관은 곧 환호로 가득했다. I의 손이 빠르게 목에 걸어둔 카메라로 향했다. 카메라의 전원을 켜 초점을 맞춘 뒤 누군가를 찾는다. 마침내 시야에 잡힌 그 ...
풀영상 링크: https://youtu.be/xhhzqq40B5U?feature=shared
*글에 나오는 모든 지명과 이름, 그리고 전화번호는 사실과 그 어떤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여자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눈동자가 좌우로 움직이고 손을 아까보다 더 심하게 괴롭히고 있었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듯해 보였다. 분명 자신도 알 터 였다. 자기가 한 행동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나는 여자가 더이상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랬다. 그리고...
"근데 너 오늘 옷 왜 그래" "?왜 이상해? 이동혁이 이렇게 입으라고 했는데" "응 이상해" ㅅㅂ 이동혁 대체 이런 거 왜 입게 한 거야 "많이 이상해? 네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니고? ㅋㅋㅋ" "뭐래 아니거ㄷ" "저기 혹시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ㅎ" "? 야 아무래도 너 눈에만 이상한 듯" "뭐래" "음... 혹시 옆은...
신청 - 23.11.30 완성 - 23.12.07 H가 죽었다. S는 푸르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정말 단순하게, H가 죽었다. 이제 이 세상에 H는 없었다. H가 죽었음에도 S는 평소와 같은 눈으로 하늘을 올려보았다. 하늘은 참 맑고도 푸르러서, 아. H는 이제 이런 하늘도 못 보겠구나, 그런 생각만이 가득했다. 차가운 인상과는 달리 꽤나 다정한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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