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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일단 토리엘이 시키는대로 그녀의 뒤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이 모든 상황이 당신은 이해되지 않았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따라가고 싶지않아도 별 다른 방법이 없었고 당신은 친절하기 그지없지만 언제 또 다시 돌변할지 모르는 이 의심스럽기 짝이없는 염소괴물에게서 약간의 거리를 두며 쭈볏쭈볏 따라다녔고 그러한 당신의 모습을 보며 토리엘은 딱하다는 표정으로 당신을...
“아~ 대장님, 진짜.” “뭐.” “아픈 사람 간호해본 적 없으시죠?” 이게 뭐야. 란기쿠가 제대로 짜지지 않아 축축하기 짝이 없는 물수건을 이마에서 떼어내며 말하자 히츠가야의 표정이 금세 구겨졌다. 기껏 해줬더니. “없으면 안되나?” “모모는 아이젠 대장님같은 분이 이상형인 거니까 대장님은 한참 노력해야 한다구요. 그렇게 금방 화내지도 말고.” “닥쳐.....
스팍은 가끔 회상하곤 했다. 지금은 자신의 상사가 된 제임스 커크와의 첫 만남. 둘은 정말 첫 만남 때 가질 수 있는 여러 경우의 수 중 최악에 가까운 만남을 가졌었다. 당시 스팍은 제임스를 애송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왜 파이크 함장이 그에게 스타플릿 아카데미에 입학할 것을 권유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스팍이 그의 입학에 대해...
01 교정의 가로등이 하나 둘 꺼져간다. 피부에 닿던 노란 불빛의 온기가 쫓겨날 시간이다. 잠이 든 것처럼 움츠려있던 고개가 기울어지자 비뚤게 움직인 목덜미가 핏줄을 세운다. 어깻죽지의 뭉친 근육이 끌려와 정신을 차리자 축축한 새벽공기가 눈치를 보던 것처럼 젖어든다. 굳었던 근육이 풀려나는 통증은 코끝까지 점령해 감각을 마비시킨다. 느리게 되돌려줄 때 생겨...
있던 비행기 중 가장 저렴한 저가 항공을 타고 오느라, 피터 파커는 고담 시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공항에 비치되어있는 의자로 향했다. 울렁거리는 속을 겨우 진정시키자, 이번에 몰려오는 것은 극렬한 배고픔이었다. 피터는 주변을 휙휙 둘러보다가 햄버거 가게를 발견했다. 저거라도 사먹을까?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니까 가격은 비슷비슷하겠지. 햄버거 하나를 뚝딱 해치...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 벤술루, 본즈커크 커플 연성입니다. * 엠프렉요소가 있습니다. * 채유님의 썰을 참고했습니다.(감사해여! * 설정상의 오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크는 몇 달 전보다 육안으로 보기에 훨씬 부른 배에 손을 얹었다. 이제는 부른 배에 유니폼이 조금씩 들려 떠 보였다. 아마 이번 주 안으로 새로운 유니폼을 요청해야겠다고 비품담당자에게 말해야겠다는 생각을...
"이래서 제가 안심을 못 하는 겁니다." "...아니야." "아니긴."흩뜨려진 옷가지들이 남자의 손에 걸려 바구니로 들어간다. 남자가 늘어놓는 온갖 잔소리가 그 사이를 파고든다. 혼자서 해보려 했는데 이번에도 실패다. 고개가 절로 푹 숙여졌다. 어쩌라고! 나도 해보려고 했는데 안 됐다고! 제가 열폭을 하든 말든 남자는 분주히 움직인다. 제가 정리하려면 한 ...
끝났다. 길고 길었던 그 모든 여정은 이제 전부 과거로 흘러갈 것이고 당신은 괴물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그들을 자유롭게 해 줄것이다. 힘들고 고된 일이였지만 이 모든 것은 당신 혼자서 이룩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곁에서 언제나 조언해 주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기를 꺼리지 않던 이들, 하늘,파랑,주황,보라,노랑,초록의 가지각색을 가진 영혼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겨울 해는 짧다. 땅거미가 지고 나면 온통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온다. 어둠이 가득한 밤이면 시간은 더 더디게 흐른다. - 그나저나 형은 류연성 씨랑 어떻게 아는 사이에요? 이미 사위가 어두워졌다. 해 질 무렵에는 끝날 줄 알았던 야외 촬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어, 덩달아 훈연도 꼼짝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자판기에서 뽑아온 캔커피를 건네며 예진이 물...
“자, 서로 인사들 하거라.” 부모 잘 만나 고생다운 고생 한 번 해본 적 없던 쿄라쿠 슌스이, 인생 38년만에 맞는 인생 최대의 위기였다. 자신의 맞은편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백발의 동년배 남자를 멍청히 쳐다보기만 하면서 쿄라쿠는 답지 않게 말을 잃었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갑자기 맞선을 종용해오는 부모에게 딱 잘라 거절 의사를 표시한 것이 불과 일주일...
그 날은 세미의 운수 좋은 날이었다. “설마” 세미는 채점한 시험지를 믿을 수 없는 눈으로 내려봤다. 37점이었다. 맞은 점수로 계산해도 틀린 점수로 계산해도 36점이었다. “망했다.” 시험을 보면서 못 봤을 거라는 직감은 들었지만, 36점이라니. 꼼짝없이 보충수업을 들어야 했다. 이걸 감독님이 아시면 하는 생각이 들자 머리가 아파왔다. 보충 때문에 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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